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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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3냐? 배고파요냐...
요즘 작업이 막 펼치기 시작했는데,
사실상 원래 성격상 한가지만 못 하는 성격이라서...
예전에 만화그릴때도 3,4작품 동시에 그렸기 때문에.
솔직히 게임 만들때 빠른 속도로 완성시키는 것은 별로 주특기가 아니라서.
바둑 두듯 한 수 한 수 두어가며 만드는 것이...
그래서 여러개를 동시에 천천히 만드는 것이 적성에 맞을 듯.
아무튼 큰구름은 특성상 도중의 공개가 어려움.
사탐3도 마찬가지. 단 이야기가 짧아서 한달만에 충분히 완성 가능.
배고파요는 이야기가 짧지도 길지도 않지만, 초반에 일직선 스토리라서
연재식으로 하기엔 괜찮음.
단, 세이브파일 형식이 RPG2000 것이라는 것이 불쾌.
사실 VC++로 만들면 세이브파일은 제가 구성하는 것이니
맘대로 조작이 가능한데...
아... 어떻게 할까나... 역시 사탐3가 나을까나...
적는 동안 또 생각이 바뀌어 버렸네... 후우~
그리고 6월말 쯤엔 새연재 만화 '마법문명'을 연재할 생각.
현재 4페이지 정도 그려놨고, 채색은 D.H님이 여전히.
요즘 작업이 막 펼치기 시작했는데,
사실상 원래 성격상 한가지만 못 하는 성격이라서...
예전에 만화그릴때도 3,4작품 동시에 그렸기 때문에.
솔직히 게임 만들때 빠른 속도로 완성시키는 것은 별로 주특기가 아니라서.
바둑 두듯 한 수 한 수 두어가며 만드는 것이...
그래서 여러개를 동시에 천천히 만드는 것이 적성에 맞을 듯.
아무튼 큰구름은 특성상 도중의 공개가 어려움.
사탐3도 마찬가지. 단 이야기가 짧아서 한달만에 충분히 완성 가능.
배고파요는 이야기가 짧지도 길지도 않지만, 초반에 일직선 스토리라서
연재식으로 하기엔 괜찮음.
단, 세이브파일 형식이 RPG2000 것이라는 것이 불쾌.
사실 VC++로 만들면 세이브파일은 제가 구성하는 것이니
맘대로 조작이 가능한데...
아... 어떻게 할까나... 역시 사탐3가 나을까나...
적는 동안 또 생각이 바뀌어 버렸네... 후우~
그리고 6월말 쯤엔 새연재 만화 '마법문명'을 연재할 생각.
현재 4페이지 정도 그려놨고, 채색은 D.H님이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