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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오 몹시 떨립니다 ㄷㄷㄷㄷㄷ..
 만 2년넘게 지나서 새글을 쓰는군요..()

 사라진 2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폭풍같은(^^;) 고2와
 암울한(......) 고3이 지났지요 0_0
 뭐 무사히(?) 입시를 뚫고 지금은 잉여로운 대학생이 되었네요 으허허..^^;

 2003년에 혼둠에 가입하고 7년이(!) 지났습니다.
 초-중-고-대...^^;
 어떻게보면 혼둠에 머무르는(응?)동안 우리나라 입시를 모두 겪었군요..허허허허허허허

 이시간까지 안자고 뭘 한건지...음.....
 
 아무튼..
 복귀신고합니다...ㅋㅋ
 앞으로는 종종들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조회 수 :
1053
등록일 :
2010.07.13
12:07:19 (*.51.151.1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5281

똥똥배

2010.07.13
18:18:11
(*.236.172.249)
아, 네... 반갑습니다...
근데 뉘신지?

아이

2010.07.14
09:27:15
(*.87.154.193)
어디선가본듯한데...
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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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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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의 정보를 다 받고 나서 일시적으로 하겠습니다.아직 두 분이 주소 연락이 없어서 안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길게 끌면 일단 주소 알려주신 분들 먼저 보내겠지만, 일단은 기다려 보겠습니다. 혹시 메일 보내시고 계속 기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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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상품 잘 받았습니다~ [1] 짜스터 1046   2010-10-03 2010-10-03 05:30
저에게 큰 의미가 담겨진 결과물이군요. 좋은데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60 사실 혼둠이 휑한게 아니라... [11] 똥똥배 1046   2010-12-15 2019-03-19 23:11
아마추어 게임 제작 자체가 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창조도시도 휑한건 마찬가지이고, 다른 인디 게임이나 자작 게임 사이트들이 휑하긴 혼둠보다 더 하죠. 오히려 혼둠은 아마추어 게임 제작 사이트 중에서는 그래도 계속 접속자와 활동이 있는 편. 사실 활동...  
459 요즘 친구들의 컴퓨터 활용도 [5] 포와로 1047   2004-05-09 2008-03-19 09:33
아.. 역시 게임 ;; 추가로 저희집 바탕화면 ㅎㅎ  
458 오늘의 개발일지 [2] file 똥똥배 1047   2013-07-10 2013-11-23 08:43
 
457 [겜극 마무리 글] 승리 선언 [2] 엘판소 1047   2015-11-07 2015-11-08 07:57
같은 글을 쓰는 것이 불편하여 링크로 대신 합니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16/read?itemId=63&bbsId=G005&articleId=27673188  
456 진지하게 들을만한 노래를 소개해주세요 [1] 외계생물체 1048   2011-06-16 2019-03-19 23:10
안녕하세요 외생임니다 오랜만임니다 최근에 MP3를샀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다쳐넣고도 뭔가 부족한느낌이드네요 자신이 진지하게 좋아하는 노래는 싸그리 다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진지하게  
455 강철왕 똥똥배(마여마) 똥똥배 1049   2013-06-07 2013-06-07 20:55
마왕여친 만들기 마이너스의 회차 시스템을 이해한 후, 아예 한 회차를 버리고 계속 채굴만 해서 철 100개 가량 습득. 인부에게 팔아 넘겨서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푸드 파이터와 도박. 거부가 되었다고 한다.  
454 잇힝, 오펜 13권 구입후 속독 完. [1] 검룡 1050   2004-05-18 2008-03-19 09:34
"그것 자체에는 악의도 없고, 따져보면 오히려 절대불가결한 존재야. 하지만 그럼에도 역시 민폐일 수 밖에 없는... 그런 놈이지." 엄청나게 민폐인 방문자. 맹렬하게 몰아치고 격렬하게 지나가며 남김없이 흡수한다. 그리고서. 이유가 사라지면 모습을 감춘...  
453 똥똥배님 베플 보고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1] file Roam 1052   2013-06-19 2013-06-20 01:12
 
» ㅇㅎㅎ...^^; [2] Plus 1053   2010-07-13 2010-07-14 09:27
안녕하세요? 오 몹시 떨립니다 ㄷㄷㄷㄷㄷ.. 만 2년넘게 지나서 새글을 쓰는군요..() 사라진 2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폭풍같은(^^;) 고2와 암울한(......) 고3이 지났지요 0_0 뭐 무사히(?) 입시를 뚫고 지금은 잉여로운 대학생이 되었네요 으허허..^^...  
451 생각해보니까 [5] 매직둘리 1054   2004-05-07 2008-03-19 09:33
철없는 아이랑 K11은 똑같은 시기는 아니더라도 언제나 비슷한 시기에만 나타난다. 왜일까나?(후훗)  
450 아 존나 귀찮ㅇ [3] 장펭돌 1055   2011-04-30 2011-05-03 21:21
편의점알바 귀찮음  
449 기생수 읽었음 [2] 장펭돌 1057   2010-08-11 2010-08-11 22:03
우와 물론 정상적인 방법으로 읽지는 못했지만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기생수를 읽었는데 재미 있군요! 처음엔 뭔 말도안되는 ㅇ만화인가 했는데.... 아무튼 요새는 군생활 유일한 낙이 이거 보는거였는데 완독 했으니 이제... 뭘하짐!!!!  
448 철없는 아이님, 의도적 도배로 경고 [6] 大슬라임 1058   2004-05-11 2008-03-19 09:33
..할 줄 알았습니까? 음, 예전 같으면 이런 도배는 사람들이 알아서 "님아, 왜 도배하셈" 하는 식으로 지적했을테지만, 요즘은 그런게 없어졌군. 여기서 우리는 전통적 가치와 현대지향적 가치의 갈등을 확인 할 수 있소. 또한 포인트, 즉 쓸모없는 무용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