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서 제목만 따온 것이고, 내용은 별개입니다.

 

3. 최대한 단순한 형태의 2D 탑뷰 MMORPG로 개발하고, 맵은 각자가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키보드 또는 마우스로 움직이고, 전투는 자동으로 하도록 합니다.

 

5. 우선 주어진 맵에서 이동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부터 개발을 합니다.

 

6. 타일을 배치할 수 있는 레이어는 캐릭터의아래/캐릭터와겹침/캐릭터의위 를 제공합니다.

 

7. 경우에 따라 오브젝트를 밀거나 부술 수 있습니다.

 

8. 점프 기능을 배우면 한칸을 건너갈 수 있습니다. (ex : 한줄기 강물)

 

9. 필드의 보물상자는 개인별로 열 수 있도록 합니다.

 

10. 시스템과 관련 에디터는 코딩으로 개발하고, 게임 개발은 에디터를 통해 노코드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명언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아무 차이가 없다. By 흑곰

조회 수 :
37
등록일 :
2024.06.26
02:57:39 (*.152.59.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656

노루발

2024.06.27
09:15:17
(*.168.186.88)

RPGXP부터 도입된 RGSS 시스템같은게 들어가는군요. 이것도 기본적인 게임 뼈대는 노코드로 만들고 세부 시스템은 스크립트로 수정할 수 있게 되어있었지요.

흑곰

2024.06.30
22:50:44
(*.152.59.38)

그런게 있었군요. RGSS를 구글링해보니 나무위키 등에 재밌는 정보가 많이 나오네요. 인디사이드(예전 이름은 창조도시) 소식도 읽어보니 반가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9   2016-02-22 2021-07-06 09:43
15086 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 [6] 어둠!!!! 692   2004-05-12 2008-10-02 22:25
어둠이라니깐!!!!! 010 6326 1237 연락해! 니 전화번호 까먹었어!!!!!!  
15085 NTNovel 들여 놓긴 놓는것 같은데... [1] 검룡 974   2004-05-12 2008-03-19 09:33
늦게들여놓는 것 같아서 압박. 어째서 동정할~ 사면초가는 들여놓지 않는 거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게다가 위치도 바뀌어서 나를 압박하고 있음.[텅 빈 책장을 보고, "없다!"라고 외칠 때의 그 마음은..] 아아, 나의 운명이 어쩌고하는 마검을.. 구매하고...  
15084 노래를 부르다가 죽고 죽자. [6] 검룡 861   2004-05-12 2008-03-19 09:33
주제:합창대회 연ㅂ습 서론:목아파. 본론:소프라노 되려다 역시 메조 하련다.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메조가 아니라 원래 테너. 결론:뭐가 이렇게 높이 올라가!  
15083 [혼둠지식]궁금한게잇어요~ [8] 사과 926   2004-05-13 2008-03-19 09:33
높은곳에서 떨어지면 가속도가붙어서 물풍선을던져도 사람이 맞고 죽을수가 있는데 왜 비는 맞아도 안아프죠? .....혼둠지식 왜썼지?  
15082 언제부터인지.. [5] 사과 993   2004-05-13 2008-03-19 09:33
초등학교때 별로 안논게 후회된다..  
15081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Deicide 1014   2004-05-13 2008-03-19 09:33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15080 왠지웃긴얼굴은중력에얽매이지않는다. [5] 검룡 17928   2004-05-13 2008-03-19 09:33
그러므로 자유낙하로 인해 땅에 처박히는 일 따윈 없다. 과학수업은 맨날 똑같은 소리만 한다. 에 대한 나의 슬픔을 나타낸 문장. 용해도랑 용매랑 용질. 그거 예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을 뿐, 단어만 어려워진[본인에겐 어려워진것도 아닌] 것 뿐이잖아!  
15079 오늘의 꿈 이야기 혼돈 954   2004-05-13 2008-03-19 09:33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꿈을 꾸었다. 나는 영웅으로 세계를 위협하는 마녀와 싸우게 되었다. 처음에 마녀와 싸우다 마녀가 불리하자 다른 시간대로 이동해 버렸고, 나는 쫒아갔다. 거기서 마녀는 더욱강해져서 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일단 도망쳤고...  
15078 아.. 오늘학교에서 [5] 포와로 966   2004-05-14 2008-03-19 09:33
저혼자 (전교생 중에서 한명) 반팔 와이셔츠만 입고 왔음.. 결론은... 친구를 기습할수 없었다..  
15077 ...학교에서.. [6] 과학자 1110   2004-05-14 2008-03-19 09:33
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  
15076 이것이 새로운 혼둠! 이라기 보다 새로운 세계, 똥똥공작소. [6] file 혼돈 1101   2004-05-14 2008-03-19 09:33
 
15075 우와! [7] 초싸릿골인 816   2004-05-14 2008-03-19 09:33
나짱이다  
15074 이.. ... 학..... [5] 검룡 881   2004-05-14 2008-03-19 09:33
질문: 학교에서 수학선생한테 대들다가 그 쉑이가 두께 29.5cm 출석부로 1783558231만대를 때리는거야.. 왜 맞았지? 그놈이 잘못한거 아냐? . . . . -답변글- 거참... 자네와 그 수학선생이란 작자는 손오공과 마인부우정도는 되는 것이냐??? 1783558231만대라...  
15073 이래서 마비노기가 좋습닏ㄷ다 [1] 진아 830   2004-05-14 2008-03-19 09:33
http://www.mabinogi.com/G1 우리 다같이하자  
15072 마지막 대사는 햄빵에게 하고싶은 말 [2] 검룡 828   2004-05-14 2008-03-19 09:33
그래서? 덧. 만든 사람이 다르잖아 이거!  
15071 개혁에 대해서 말하자면... [12] 혼돈 1632   2004-05-06 2008-03-19 09:33
지난 일요일 8시에 흑곰과 대화한 것을 바탕으로 하면, 혼둠이 커뮤니티화 되는 것이 역시나 문제인데, 커뮤니티성이라면 이미 다른 사이트가 그 기능이 나으니까, 혼둠은 한 가지 주제만을 갖고 있는 사이트로 바꾼다는 것. 그래서 우주의 중심인 내가 게임제...  
15070 바뀌었군. [5] 大슬라임 969   2004-05-14 2008-03-19 09:33
아직 미완성인가? 되는게 거의 없다.  
15069 이제 개혁을 맞았으니.. [3] file 과학자 949   2004-05-14 2008-03-19 09:33
 
15068 지구본 링크도 만듦 [1] 혼돈 858   2004-05-14 2008-03-19 09:33
그런데 귀찮아서 그 이상 하기 싫음. 각 세기에 대한 설명을 적어야 하는데, 내가 적으면 내 중심으로 적어버리니, 적을 만한 사람이 적었으면 합니다.  
15067 흑곰말 듣고 해본 무한증식 [2] file 혼돈 865   2004-05-14 2008-03-19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