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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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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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16 | | 2016-02-22 | 2021-07-06 09:43 |
554 |
공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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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84 | | 2019-12-16 | 2020-03-01 04:22 |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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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임금체불시뮬레이션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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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84 | | 2020-03-04 | 2020-03-05 18:42 |
내가 이 시간까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지... 시뮬레이션 위에 현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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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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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84 | | 2020-03-04 | 2020-03-05 18:45 |
잠깐 해봤는데도 개 수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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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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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4세 | 84 | | 2008-02-06 | 2008-03-21 19:08 |
아그것은 그냥 대화에 서나온말을 글바위에 적은면추억이 되리라고했는데...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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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쓸 글이 없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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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4 | | 2017-11-08 | 2018-01-16 21:11 |
요즘에는 만화도 안 그려, 게임도 안 만들어, 심지어 코딩도 안 해... 여러모로 창작자로서는 나태한 생활을 하다 보니까 쓸 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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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이지툰이나 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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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84 | | 2005-07-26 | 2008-03-21 06:28 |
아 이지툰 흐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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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젠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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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83 | | 2007-10-06 | 2008-03-21 19:05 |
영화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 "말이 안되" "솔직히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냐" 라면서 영화의 사실성,현실성 같은거를 운운하면서 자신의 영화적안목을 높아보이려는 허영심을 가진 족속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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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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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83 | | 2007-01-17 | 2008-03-21 15:43 |
만쓰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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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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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83 | | 2018-08-28 | 2018-09-26 02:36 |
가끔씩 살아있나 눈팅은 했지마는 그때마다 변함없이 살아있다는 점이 절 항상 놀랍게 해주는 사이트네요. 근황 글 같은거야 한번 싸질러보고 싶었던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과거에 저지른 일들이 일인지라 환영 못받을건 압니다 ㅎㅎ; 그런데 요번에 지도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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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건물을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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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2 | | 2021-07-05 | 2021-07-13 16:22 |
생각만 해봤는데 사실 정리할 기준도 없고 정리하면 그 자리에 뭐 만들 것도 아니라서 당분간은 놔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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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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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2 | | 2020-03-24 | 2020-04-10 09:05 |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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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도쿄라는 보드게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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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2 | | 2021-11-22 | 2021-12-20 00:04 |
일단 룰이 어렵지 않아서 한판 돌리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데도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점... 한 몇십판쯤 하면 질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 몇 판이 굉장히 재미있다는 건 엄청난 거죠. 그리고 질리기 전 까지의 그 몇십판도 굉장히 재밌을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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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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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82 | | 2019-08-17 | 2020-03-02 02:17 |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8월 31일까지 혼둠배대회 제출 마감일입니다. 그때까지 게임이 올라오지 않으면, 상금을 이월시킨다든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이 올라오면 심사 하고요. 기간 연장은 특별한 요청이 없는 한 없습니다. (연장 해봤자...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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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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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82 | | 2007-10-06 | 2008-03-21 19:05 |
배경은 기잃소(뭔지 모르셔도됩니다.)였다. 근데 거기서 루카랑내가있는거야. 덕분에 소설삘이떠올랐음. 기잃소 독자만알수있는 이야기. 그냥그렇다구염. 거기서 시드가 힘을키우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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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as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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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82 | | 2005-08-22 | 2008-03-21 06:29 |
asdasdsad 이글은 20점의 영양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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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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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1 | | 2019-02-23 | 2019-03-04 08:28 |
평소에 안 먹던 것이 먹고 싶어 골루브찌(голубцы)를 시켜봤습니다. 삶은 양배추 안에 밥이랑 고기, 야채, 향신료로 만든 소가 들어있네요. 몇 숟갈 먹다보니... 만두 맛이네요. 만두보다 좋은 점은 양배추로 말아서 오래 있어도 피가 불지 않는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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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출품한다고 베타버젼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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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ssi | 81 | | 2018-03-21 | 2018-03-21 20:19 |
아직 베타라서 조금 더 조정해야하는데, 유니티 출품해야해서 베타를 올렸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oneyjam.myth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해상도가 높은데, 실스펙은 그 해상도에 맞게 따라오지 못해서 튕김 현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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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짐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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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80 | | 2024-01-22 | 2024-02-14 09:50 |
일년에 한번은 글 쓰기로 했는데 작년에 안 쓴듯 숨도 잘쉬고 살아는 있습니다! 반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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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브루 개발일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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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0 | | 2018-02-17 | 2018-02-20 09:24 |
뿌리를 틔운 보리를 건조시킵니다. 잘 마르고 있습니다. 말랐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보리 하나를 깨물어서 '딱' 하고 깨지면 대강 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리가 다 말랐으면 뿌리와 싹은 필요없는 부분이니 떼어버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떼면 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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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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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0 | | 2016-10-24 | 2016-10-24 18:20 |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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