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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는 지금까지 사람들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내가 구박했던 사람임.

1명임.



이 세가지 힌트로 맞춰봐요. 나의 2중인격자가 누구인지...

어쩌면 이글에 댓글을 다는사람일수도 있습니다.
조회 수 :
626
등록일 :
2004.06.07
07:28:09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037

포와로

2008.03.19
09:34:24
(*.167.113.30)
I have Seen to 도플잉아

매직둘리

2008.03.19
09:34:24
(*.88.112.188)
-_- 백곰?

라면

2008.03.19
09:34:24
(*.150.24.121)
카다린 밖에 더있을까

케르메스

2008.03.19
09:34:24
(*.146.134.166)
정확한건 IP주소가 같다는것. 당신들은 IP를 볼수없어서 모를껄

검룡

2008.03.19
09:34:24
(*.154.67.9)
아아. 슬라임을 불러오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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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5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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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7] 우치하정낙 62   2020-02-22 2020-03-02 02:18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  
395 [돌죽] 요즘 다시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릅니다. [1] 규라센 62   2022-03-31 2022-04-02 01:12
돌죽을 다시 하고 있는데 1룬 조차 어렵네요...   예전에 돌죽 관련 글을 본 것 같은데 혼둠인 분들은 돌죽 좋아하시나요?  
394 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3] file 룰루 62   2018-12-19 2018-12-20 18:53
 
393 아카이브 동굴도 좋지만 이런건 어떤가요? [4] 장펭돌 62   2018-12-18 2018-12-19 18:26
과거의 기록을 남기고 돌려볼수 있다는점에서 아카이브를 뜨는것도 좋지만 조금 더 확장해서 혼둠위키같은걸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392 집에 도착... 혼돈 62   2007-03-03 2008-03-21 15:58
해운대까지 다녀오느라 지쳐 버렸음... 서울과 부산은 너무 멀다...  
391 히오스 한타에서 어떤 적을 먼저 때려야 하는가 [2] 노루발 61   2021-06-11 2021-06-11 14:35
혼둠에 불어온 히오스 열풍이 당황스럽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생각으로 히오스 관련 글을 몇개 써봅니다. 저자약력: - 폭풍리그 최고등급 브론즈4 - 다인큐 빠대 버스충 - 포브스 선정 "레벨값을 못하는 사람" 1위 ------------------------------------...  
390 처음의 다짐 [4] 흑곰 61   2018-10-22 2018-10-30 06:25
처음의 다짐 처음의 다짐은 매일매일 혼둠에 들어와서 열심히 댓글 달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이었는데요. 2주 정도 매일 접속하다가 시들해졌네요. 목표를 다소 낮춰서,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접속하자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주말에 한 번 정도는 ...  
389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61   2018-09-02 2018-09-02 18:40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388 하플링암살자클리어 [2] 노루발 61   2020-06-24 2020-06-27 21:24
 
387 혼둠에 게임을 만들고 계신 분이 계시다니! [3] 규라센 61   2023-05-12 2023-05-12 22:17
프랑도르님! 만세!  
386 61   2006-07-06 2008-03-21 06:43
寫寫  
385 싸이스볼 간만에 정주행 하는데 [1] file 노루발 60   2023-08-14 2023-08-17 15:47
 
384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60   2018-09-07 2018-09-08 07:11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383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60   2018-09-05 2018-09-30 16:3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혼둠에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게시글의 수도 적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글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성심껏 달아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예정...  
382 새해가 되니 [1] 흑곰 60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381 예전에 Corona SDK라는 물건이 있었는데 노루발 60   2020-11-08 2020-11-08 05:44
이 시국에 어떻게 됐나 찾아봤더니 올해 초 Solar2D로 이름을 바꿨더군요 엌ㅋㅋㅋㅋㅋㅋ  
380 시간.... 많으십니까.?.. [2] ㅋㄹㅅㅇ 60   2019-07-16 2019-07-19 09:22
아껴.... 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