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바위 - 98 입문하며 보고 있는 자료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226	음악감상실이 있으면 어떨까? [8]	흑곰	41	2019-06-14	2019-06-18 08:31
226	유튜브 음악이나 사운드 클라우드 음악을 링크할 수 있는 공간 마련? 지금 창작탑은 자작곡만 올릴 수 있으니까.
225	보드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일 [4]	흑곰	41	2022-10-03	2022-10-11 17:10
225
224	1월 1일임다 [3]	슈퍼타이	41	2019-01-01	2019-01-02 08:52
224	새로운 인생이 열릴것 같은 년도입니다. 다들 life를 fresh 하게 해봅시다. 저도 이번달부터 무조건 글 시작합니다 ㅋ 역시 작은 구석의 사이트라도 뭔가 남들에게 보이게되는 자리를 마련하니 미묘하게 마감압박 같은게 느껴져서 저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
223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1]	규라센	41	2021-09-23	2021-09-24 12:56
223	연휴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뭘 할 수도 없어서 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들 푹 쉬셨길 바랍니다ㅎ
222	날씨 진짜 개같이추워짐 [6]	짜요	40	2018-12-27	2018-12-28 09:49
222	빌어처먹을 시베리아기단 그나마 다행인건 미세먼지랑 같이올일은없다는거 미세먼지있으면 안춥고 없으면 춥고 헬피엔딩 개꿀
221	후..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5]	짜요	40	2018-12-24	2018-12-27 03:49
221	혼둠엔 산타할아버지 안오시죠? 받고싶은 선물 있는데... 만약 오신다면 애쉬 황금크로마 선물해주세요 그거빼고 다모았단말이에요
220	혼돈님만 보세요. [10]	늅이	40	2007-02-10	2013-04-14 17:46
220	비밀글입니다.
219	새해 목표 [2]	흑곰	40	2019-01-07	2019-01-07 09:05
219	어머니께서 새해 목표를 물어보셔서 잠깐 어버버했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거든요... 다들 새해 목표 정하셨는지?
218	엘데로 떠납니다. [4]	규라센	39	2023-07-08	2023-07-21 20:20
218	엘든링을 시작했습니다. 월드가 매우 넓더라구요...
217	MD 아르테미스 슬레이 채용 카구야 [4]	노루발	39	2023-01-06	2023-01-07 17:08
217
216	다들 건강 조심하십셔 [1]	규라센	39	2021-07-13	2021-07-13 16:22
216	오랜만에 또 끄적여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날도 많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고, 또 코로나 조심합시다. P.S : 거리두기 4단계 때문에 플레이 엑스포 취소되서 아쉽네요 ㅜ
2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39	2020-01-03	2020-01-18 22:20
215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14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	외계생물체	39	2019-06-14	2019-06-17 07:56
214	모든 시험을 떠나보내고.. 편-안해지고 싶은데.. 이제 방학에 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해요.. 다시 고통이네요.. ㅎㅎ
213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9	2019-05-31	2019-06-01 01:05
213
212	이 곳 은 글 바 위 입 니 다 [2]	ㅋㄹㅅㅇ	39	2019-04-12	2019-04-26 20:14
212	This is on the '글바'
211	올리비에 샐러드 [1]	노루발	39	2019-01-26	2019-03-04 08:18
211	생김새나 맛이나 한국 음식점에서 주는 그 '사라다'랑 똑같네요
210	메이데이 종료 [2]	흑곰	39	2019-05-02	2019-05-03 20:58
210	잘 쉬었습니다. 잘 쉰 만큼 내일 출근이 괴롭군요.
209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38	2024-06-26	2024-06-30 22:50
209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208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38	2024-06-25	2024-06-30 22:49
208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207	다들 멜클 하셨나요. [3]	규라센	38	2023-12-26	2024-01-01 16:50
207	4일만 버티면 신정이 또 월요일!

쓰기

첫 페이지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끝 페이지

로그인

98 입문하며 보고 있는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