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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포와로

2008.03.19
09:34:20
(*.167.180.130)
;; 포토샵;;

구우의부활

2008.03.19
09:34:20
(*.140.4.152)
알씨에요;

포와로

2008.03.19
09:34:20
(*.167.180.130)
포토샶이 좋다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327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326 비브리아 웹버전 완성과 플레이 후기 [2] 흑곰 54   2018-08-23 2018-08-29 21:43
완성작 메뉴에서 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비브리아 웹버전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 예정이지만, 허언종자라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둘이 해야 하는 게임이라 즐기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혼자 창을 2개 띄워놓고 하시면 됩니다. ...  
325 다들 맛점 하셨습니까 [3] file 룰루 54   2018-12-27 2018-12-28 09:46
 
324 결혼생활 후기 [3] 장펭돌 53   2023-02-11 2023-03-12 15:33
여러분 결혼하세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323 안녕하세요. [2] 아리포 53   2018-10-17 2018-10-22 01:15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322 토끼 둘이 안는 짤 [1] file 흑곰 53   2023-04-30 2023-05-07 21:42
 
321 혼둠 이벤트 한당 [2] 짜요 53   2018-12-29 2018-12-29 07:01
흑곰님 일해주시죠! 모발 이미지업로드 자꾸 에러남 이벤트 취소합니다 ㅂㄷㅂㄷ  
320 찰드님 주소 secret A.미스릴 53   2013-01-15 2013-04-14 17:39
비밀글입니다.  
319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52   2024-03-27 2024-03-28 12:08
환영해줍시다!  
318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52   2024-03-26 2024-03-28 12:0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일이 바빠가... 혼둠 도메인 만료도 슬슬 다가오는군요. 비록 흐르는 물 아니고 고인 물 일지라도, 역사는 계속되길 바랍니다.  
317 군대꿈 만화로 돌아온 폴랑이에요 [3] 폴랑 52   2023-09-02 2023-09-06 19:03
사실 바로 아래 샤슬릭 정모 글에도 언급되긴 했지만 대충 넘어가기로 해   예전에 깍쟁이 어쩌고 한 이후로 만화 자체를 그려본 게 15년도 더 되는 것 같네요 그때 혼둠에서 하던 걸 지금도 혼둠에서 하는게 꽤 뜻깊게 느껴집니다 실력도 그대로고   https://...  
316 못 본 사이에 신기한 게 생겼네요. [9] file 프랑도르 52   2023-07-31 2023-08-08 15:32
 
315 어리석은 인간이여 [1] 흑곰 52   2019-03-14 2019-03-14 16:34
어리석은 인간이여 금요일 밤에야 원껏 잤다고 쳐도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4시간 자고 월요일에서 화요일 사이 3시간 반 잤다. 다행히 화요일인 어제 어느 정도 상황이 해제됐고 새벽 1시 반 취침, 그러니까 6시간 정도 ...  
314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52   2019-04-26 2019-04-26 07:25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313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52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312 연애와 돌죽의 공통점 [2] 노루발 52   2019-06-21 2019-06-25 09:33
덤프를 올리면 죽음  
311 여자들은 머리카락 길어서 [2] 짜요 52   2018-12-27 2018-12-27 23:19
머리카락으로 목도리하고다녀도 되겠당... 부러워  나두 머리길러서 목도리하고싶다ㅎㅎ  같이 머리기르실분 아니면 서로 안아줘서 체온을 공유합시다 어서 이리로 들어와  
310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고있네요. [15] 슈퍼타이 52   2018-12-22 2018-12-22 20:59
저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하찮은 미물이지만, 감히 한마디 청함이 있삼니다. 저도 건물 하나만 지어주심 안될까염 ㅎ 저도 건물 키우기 하고 싶어욤 ㅎㅎ. 이름은 가건물이어도 상관없구요 컨셉은 글쓰는 공간이에오 ㅎㅎ 아 방금 이름 하나 생각 났는데 코...  
309 야망을 버리고 사는건 참으로 힘들군여 [2] 슈퍼타이 52   2019-01-13 2019-01-16 07:34
자신이 원석이라고 생각하디 않으면 우울함니다...  
308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51   2024-06-25 2024-06-30 22:49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