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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정성들여서 그리는 장편 스토리물 하나 + 쉽게 그린 일상물 하나


라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그래도 산타는 존재한다'는 천천히 연재하면서,

일상물 하나를 엔트리에 넣어볼 생각입니다.


애플과 관련된 이야기를 그려볼 생각인데,

처음에 생각한 제목은 '한 조각 베어먹은 사과'.

그런데 이건 너무 비장하달까... 일상물 느낌이 안 나고.

'똥똥배와 사과' 정도가 무난하기도 하고.

그런데 애플 이야기만 할 게 아니라

최근 창업이라든지 전 회사와의 법정 분쟁이라든지

이것저것 이야기를 다 섞을 생각입니다.

조회 수 :
529
등록일 :
2010.12.28
10:34:37 (*.2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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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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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안녕하세요. [14] 궤레브 99   2008-02-05 2008-03-21 19:07
인사드립니다.. 평소 박동흥님을 존경 하던 사람입니다.. 게임 전부 즐겁게 햇구요 게임 만드는것이 제 취미이자 낙입니다. 딱히 게임이 아니더라두 무언가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든다는것을 좋아해요 저는 똥똥배 라는 닉네임이 익숙한데 지금은 혼돈 으로 ...  
2181 작업을 도와주실 분 [5] 요한 99   2008-02-04 2008-03-21 19:07
뭐 그림이나 음악같은 거 도와주실 분 계십니까? 조그마한 상품을 드리고자 하는 데................ .. . .  
2180 댓글에 관해서, [1] 장펭돌 99   2008-02-04 2008-03-21 19:07
내가 열심히 댓글은 단것은 그 활동에대한 관심의 표출, 게다가 제가 그 내용과 아예 관련 없는 '뻘글' 같은건 달아본적 없다는걸 좀 알아주시길... 나 나름대로 관심을 보이고, 어차피 다른사람들 댓글도 얼마 없는데, 누구라도 나서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  
2179 혼돈님 [6] 쿠오오4세 99   2008-01-29 2008-03-21 19:07
T바이러스에 의력얼마나 강한지 알려주세요?...  
2178 대슬 포기 [1] file 지나가던행인A 99   2008-01-24 2008-03-21 19:07
 
2177 으으음..... [2] 라컨 99   2008-01-22 2008-03-21 19:07
도넛 요즘 자주 콜라를 마시니까(?) 정서불안 증세가.. 오네요. 창작엔 되는일도 잘없고. 그럼 2만  
2176 항시 매너라는데 [2] file 지나가던행인A 99   2008-01-16 2008-03-21 19:07
 
2175 만세!! [4] 엘리트퐁 99   2008-01-15 2008-03-21 19:07
혼둠에 접속이 된다!! 똥똥배님이 계정비를 내셨고나아~  
2174 크음 [3] 쿠오오4세 99   2008-01-14 2008-03-21 19:07
돌카스님이여기오신다면...황연인사할까요  
2173 [re] 수정 file 똥똥배 99   2008-01-10 2008-03-21 19:07
 
2172 또 알바 차인듯 [2] kuro쇼우 99   2008-01-07 2008-03-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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