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일쯤 중고 제품보러 갈마동까지 ㄱㄱㄱ
대략 시가 120정도 되는 제품을 중고로 60에 사기로 했음 우왕  ㅋ 굳 ㅋ
마음에 들면 이번주 일요일에 살 예정
아싸  후덜덜덜
나의 손이 떨려오고 있어
조만간 나타날 나의!!!!
빚때문에
농담이고
빠른시일내에 혼둠에 턴테이블 스크래칭을 보여줄수 있겠군
모두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moticon화이팅!!
조회 수 :
1028
등록일 :
2008.05.16
19:41:23 (*.153.39.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9595

똥똥배

2008.05.16
20:13:22
(*.239.144.2)
턴테이블이 뭐기에...

쿠로쇼우

2008.05.16
20:25:19
(*.153.39.44)
턴테이블을 모르다니!!!1
대략 전축이라고 하면 알듯
디제이들이 쓰는거

똥똥배

2008.05.16
20:47:24
(*.239.144.2)
몰라서 물은 게 아니라 '턴테이블이 뭐기에 저렇게 고생하시나' 이런 의미임.
모르면 검색해서 알아보지 생각도 안 하고 묻진 않습니다.

쿠로쇼우

2008.05.16
22:39:16
(*.188.56.120)
턴테이블은 저의 열정입니다

장펭돌

2008.05.16
23:07:30
(*.49.200.231)
흠.. ㅊㅋ

보가드

2008.05.17
06:08:23
(*.142.208.241)

턴테이블로 믹싱 디제이나 배틀 디제이 잘나가서 나이트 클럽에서 노래 틀어주는 간지보이가 되거나
배틀 디제이 되서 유명세 탄다면 모르겠는데 목표가 없으면 사기가 좀 부담스러운 가격의 제품.
한 번 보면 필이 꽂힐 정도로 매력적인 거지만 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만만찮고...

지나가던명인A

2008.05.17
07:24:49
(*.159.6.201)
 자신이 하고싶은걸 한다는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489 재미들려버렸다... [1] file 검룡 543   2004-05-30 2008-03-19 09:34
 
488 그런거군 [4] 사과 596   2004-05-30 2008-03-19 09:34
무뇌충은 사실 7옥타브가 아니고 3옥타브라고함.... 7옥타브는 사람이 낼수없는 소리 ... ... ... 라고함.. p.s 배멀미때문인가..?  
487 무뇌충색기 [2] Deicide 548   2004-05-30 2008-03-19 09:34
후반부에잘보면 거품물고 얼굴에 점찍힘  
486 아무튼 아는 동생네 집. [14] 매직둘리 571   2004-05-30 2008-03-19 09:34
저번 문제의 정답은 수위입니다, 이유인 즉슨 병원엔 4층이 없잖아!(F층 혹은 3층 다음 5층) 끼얏호 그럼 안녕.  
485 ㅎ솧ㄾㄴㄹㅈㄷㅎㅀㄴㅇ 포와로 533   2004-05-31 2008-03-19 09:34
여기와서 첨으로 리플 단거니 태클즐 1. 수수께끼를 해결할 때는 독자에게 탐정과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즉 단서는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2. 작중의 범인이 탐정에 대해 행하는 속임수나 술책이 아닌 한 독자를 속이는 기술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3...  
484 그랬다 슬라임은 [2] 키야 783   2004-05-30 2008-03-19 09:34
이제 슬라임은 모든걸 망각했다 나 키야도 기억 못하다니 박솔인데. 나 아이디는 삭제되고 사진은 날라까고.. 사이트 이상해졌네//  
483 스샷 하나더 [4] file 혼돈 558   2004-05-30 2008-03-19 09:34
 
482 대화방에서 놀사람. 410   2004-05-30 2008-03-19 09:34
없으면 말고.  
481 이번 작품 타이틀 [7] file 혼돈 604   2004-05-29 2008-03-19 09:34
 
480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3] 행방불명 542   2004-05-29 2008-03-19 09:34
하지만 전 축축한게 싫습니다. 우렁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한숨만 내리 합니다. 난 비가 세상에서 432째로 싫어.  
479 다들 [1] 과학자 518   2004-05-29 2008-03-19 09:34
연금술 연구에 착수합시다.  
478 색칠. file 검룡 626   2004-05-29 2008-03-19 09:34
 
477 집에 먹을게 없다. [10] 大슬라임 745   2004-05-29 2008-03-19 09:34
식료품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장을 보지 않은 덕택에 집에 먹을게 없는 불상사가 발생. 냉장고에 우유는 쌓아져있는데 우유만 들이킬 수도 없고. 먹을 것 좀 줘.  
476 자주 못 올듯 싶다 [8] 매직둘리 638   2004-05-29 2008-03-19 09:34
하드에 바이러스가 먹어서 자주 못 올듯 싶군아 이런 젠장할 친구네 집에서 GTO ED을 MP3에 다운받았다 Mp3 만세! 아무튼 자주 못 오는 기념으로 문제를 내주마 어느 사람이 살해당했다 그 남자는 교살당했으며 증거는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경찰은 평소 ...  
475 젠장, 뭐야 도대체! [2] 과학자 562   2004-05-29 2008-03-19 09:34
몇주일 연습해서 오늘 한 합창대회, 반주하는녀석이 실수해서 박살남.. (웃음거리됨..) 그래도 인간적인 실수는 봐줄수 있지 후후..  
474 내가 바보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겠다. [3] 검룡 553   2004-05-28 2008-03-19 09:34
어제만 바보라는 소리를 3번 듣고는 충격에... 가 아니라 정말 바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디다. ex1)디스켓을 항상 두고 온다. 아악! 페인트샵으로 스캔한거 색칠했는데. ex2)그외 다수 뷁  
473 소수의 인원만으로 살림은 꾸려간다. [4] 행방불명 408   2004-05-28 2008-03-19 09:34
대충 이런 구도. 메이저.  
472 어느 것이 가장 나을까? [10] 혼돈 638   2004-05-28 2008-03-19 09:34
1. 아킬레스 건 끊기 2. 얼굴에 황산 뿌리기 3. 눈알 하나 뽑기 4. 거세 나의 선택은 5. 멀쩡한 몸으로 군대 다녀온다.  
471 나뉘어졌군. [5] 케르메스 618   2004-05-28 2008-03-19 09:34
슬라임파와 혼돈파. 나는 슬라임님에게 올인하겠다. 슬라임님이 더욱 운영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매월 내야하는 돈때문에 고생하는 슬라임님을 보고싶어서..... 그런데 슬라임님은 부루주아라 고생을 하지 않을수도? 그리고 고생한다해도 여기는 웹상이라...  
470 내가 차기 독재자가 되어야한다는 근거 [4] 大슬라임 526   2004-05-28 2008-03-19 09:34
나는 위대하다. 내가 위대하다는 증거는 사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래 전 부터 싹 터 왔다. 다만 여러분의 미숙한 의식이 무의식 속에 감춰진 진실을 흐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하며 무소불위(無消不僞)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