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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궁금하신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혼둠위키 개발에 대한 사항들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은 해뒀는데 12월 22일 ~ 25일 여행일정도 있고 해서 1월에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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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위키 개발일지

1. 개발 내역
- 최초개발 (181218)
- 네이버 에디터 추가 (181219)

2. 향후 업데이트 예정
- 기초 위키문법 지원 (대제목, 중제목, 소제목, 절취선) *우선순위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우선순위
- XE 로그인 연동

3. 버그/개선사항 모음
3-1. 우선순위
- 글쓰기 에디터 가로크기 자동조절 (모바일도)
- 읽기/쓰기시 기본폰트, 기본폰트 사이즈 지정. 쓰기 화면과 읽기 화면 불일치 해결해야 함. (위지윅이 안되고 있음)
- 수정 모드일 때 제목칸 디스에이블 처리해야 함 (제목과 아이디는 어떤 경우에도 수정불가)
- 문서 수정시 메시지 "작성되었습니다"가 아닌 "수정되었습니다" 처리
- [상공으로] 버튼 필요

3-2. 차선순위
- 문서 조회 화면에 [방금본문서] 버튼 필요
- 버튼 모양 CSS 지정
- 하이퍼링크 색상 CSS 지정
- 문서 조회화면 맨 위로 버튼, 맨 아래로 버튼, 뒤로 버튼 필요. 항상 우하단 위치하도록 처리 (모바일도)
- 문서 조회 화면에 모든 문서 표시하되 날짜별로 표시할지 고민. 분류보다는 이쪽이 나을지도. (0000년 00월 00일)

4. 중기 과제
- 검색기능 필요 (제목 검색, 내용 검색)
- 히스토리 조회 기능 필요 (문서 하단에 히스토리 표시, 클릭시 해당 버전 조회)
- 분류 기능 필요. 대분류를 CRUD하거나 태그 추가기능. 하지만 번거롭고 카테고리에 얽매일 수 있어서 고민.
- 관련문서 기능 필요. 해당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들 목록 표시. (글쓰기/수정시 해당 문서 안에 들어있는 링크들을 취합해서 LINK 테이블에 머지)

조회 수 :
50
등록일 :
2018.12.21
19:49:12 (*.7.46.1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826

노루발

2018.12.21
23:18:00
(*.221.164.156)
[[표제어:documentid]]가 아니라 그냥 [[표제어]]로도 링크가 되게 해주세요. 문서 id를 모르면 링크를 걸 수가 없어서 상당히 불편함...

흑곰

2018.12.21
23:23:57
(*.134.245.241)
오... 그렇게?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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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325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52   2024-04-21 2024-04-28 01:37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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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를 올리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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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으로 목도리하고다녀도 되겠당... 부러워  나두 머리길러서 목도리하고싶다ㅎㅎ  같이 머리기르실분 아니면 서로 안아줘서 체온을 공유합시다 어서 이리로 들어와  
320 최근 들어 건축붐이 일고있네요. [15] 슈퍼타이 52   2018-12-22 2018-12-22 20:59
저는 아무런 존재감도 없는 하찮은 미물이지만, 감히 한마디 청함이 있삼니다. 저도 건물 하나만 지어주심 안될까염 ㅎ 저도 건물 키우기 하고 싶어욤 ㅎㅎ. 이름은 가건물이어도 상관없구요 컨셉은 글쓰는 공간이에오 ㅎㅎ 아 방금 이름 하나 생각 났는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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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간만에 와서는 옛날글보는게 된다는걸 알아서 보는데 정말 어린 시절의 활동들이라 이건 정말 일말의 필터링도 없는 딥다크흑역사를 되돌아보니 숨을 쉴 수가 없네여... 허허.... 삭제하기충동이 드는군요.... 이 곳의 행적들은 부끄러운 악행들조차 지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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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307 시험 전날에 글 하나 [3] 외계생물체 50   2019-06-10 2019-06-10 23:09
앗. 12시가 됬으니 이제 전날이 아니네요. 시험을 9시간 앞에 두고 잠시 들렀습니다. 저번 학기엔 어떻게 시험기간에 공부를 했을까요? 사람이 너무 나태해졌어요..  
306 절대로 실행하지 않을 아이디어들 [2] 흑곰 50   2022-06-15 2022-07-05 22:43
예전에 유퀴즈에 김영하 소설가님 나온 편을 보니, 절대로 쓰지 않을 소설의 목록을 적어두신다고 합니다. 앞으로 꼭 써야할 소설을 생각하면 아이디어를 낼 수 없는데, 절대로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부담없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