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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에야 알았는데, 인터넷 4대 미스테리 라는게 있더라구요.

 

1. 이지아 과거

 

말 안해도 다들 알듯, 이것은 최근의 일로인해서 대부분 해결!

 

2. 참새친구 처피

 

옛날에 열려라 만화동산인가 거기서 했던기억이 있는데, 어디서도 이 자료를

 

찾아볼수 없었으나 최근에 누군가가 영상을 발굴해내서 해결!

 

3. 윤은혜 그리스 축구

 

윤은혜가 2004년,  "그리스는 왜 축구를 새벽에 하는거죠?" 라는 발언을 했는데,

 

충분이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음에도 불구, 인터넷에서 조롱거리가 되어서 못참겠었는지

 

다른 방송에서 그 후에 "그런적 없다."고 발언, 그 당시에 그말을 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한순간에 ㅄ으로 만들었음.. 그래서 빡친사람들이 자료를 아무리 뒤져보아도 그 영상은 찾을 수가 없었고,

 

심지어 SBS에 찾아갔는데도 그 장면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함. 그당시에 쓰여진 게시물들을 봐도

 

윤은혜의 발언에 대한 이야기도 많고 심지어 그 당시의 캡쳐 사진도 속속 발견되면서 윤은혜의 말이 슬슬

 

거짓쪽으로 가닥이 잡힘...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윤은혜 병실 셀카 사건이 있음)

 

4. 이회창 흙호이

 

이회창이 선거 유세당시에 흙이 묻은 오이를 닦지도 않고 먹는 사진...

 

유머게시판 등에서 떠돌았었는데, 어느새 그 사진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으며 이 사진을 당시에

 

저장한사람도 아무도 없음... (만약에 나타나면 용자)

 

4대 미스테리 중에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사건!

 

 

조회 수 :
1153
등록일 :
2011.04.22
23:31:36 (*.159.30.7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6133

엘리트퐁

2011.04.23
02:10:48
(*.151.192.7)

아무것도 모르는일들..ㅠ

네모누리

2011.04.23
19:30:20
(*.141.40.82)

후덜덜덜...인터넷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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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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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혼자. 가장 재미있는 건 게시판 생성 놀이.. 자유 속의 공허한 탁자 머릿 속의 푸른 책갈피 허무 속의 묵은 책더미 아아 저 일부러 틀린 띄어쓰기... 어떻게 해버리려다 말았다. 아예 저럴 거면 머리 속의 푸른 책갈피라고 해야 하나..? 크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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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고양이의 보은’ 속 수많은 주인공 중 누구와 가장 닮아있을까.<다음 4개의 질문에 가장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답을 고르세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는 질문에는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적혀있는 답을 선택하세요> 1....  
350 나 사실 도플갱어임. [5] 케르메스 626   2004-06-07 2008-03-19 09:34
그는 지금까지 사람들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내가 구박했던 사람임. 1명임. 이 세가지 힌트로 맞춰봐요. 나의 2중인격자가 누구인지... 어쩌면 이글에 댓글을 다는사람일수도 있습니다.  
349 [1] 케르메스 367   2004-06-07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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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나도 하도 심심해서 낙서를 [3] 大슬라임 461   2004-06-06 2008-03-19 09:34
즐겁군. 역시 메카닉은 못 그려먹겠어. 대략 한 5분 정도 걸려서 그렸던가.. 그야말로 날림의 극치.  
336 그림실력, 향상인가.... [6] K 2280   2004-06-06 2008-03-19 09:34
명암도 넣게 돼었군. 흐음.  
335 PC방에서 처음으로 워크 도타를 해봤다. [6] 大슬라임 386   2004-06-06 2008-03-19 09:34
제법 재밌더군요. 애들이 나를 완전 순 모범생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해봤자 얼마냐 하겠냐는 식으로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모조리 죽여줬습니다. 두번째 판에는 다굴 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PC방에서 2시간 놀으니 폐가 짓눌린 듯한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