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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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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라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4인 인디게임 개발팀인 Giant Dice에서 만든

[던전로그 : 전설의 모험가] 게임이 엊그제(2022. 09. 03.)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Top3위 안에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여기, 혼둠에서 혼둠인이 되면서 인디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키웠는데

기분이 좋네요. 오랜만에 스승의 날 선생님 찾아온 기분ㅋ

 

※ P.S :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조회 수 :
51
등록일 :
2022.09.05
18:51:14 (*.158.149.1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0511

노루발

2022.09.07
19:06:14
(*.223.16.6)

축하드립니다. 죽은 커뮤니티지만 여기에도 소개글이나 홍보글 좀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 ㅠㅠ

규라센

2022.09.08
18:53:33
(*.158.149.111)

감사합니다. ㅎㅎ

홍보 해도 괜찮은가... 혼자 겁나(?) 고민하다가 안했네요 ㅜ
결과는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적어봤습니다 ㅎㅎ

흑곰

2022.10.03
18:25:19
(*.117.46.58)

홍보 많이 하셔도 되죠

얼마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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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오늘의 요리 실험 - 비엔나 소시지 밥 [3] 혼돈 882   2004-05-15 2008-03-19 09:34
쌀 위에 비엔나 소시지를 얻고 밥을 했다. 다 된 후에 뚜껑을 열어보니 소시지들이 북두신권 맞은 듯 처참하게 터져 있었다. 치즈밥이나 고구마밥은 상당히 괜찮았느넫...  
324 만화 스샷좀 찍어 주실 분... [4] 혼돈 806   2004-05-14 2008-03-19 09:34
제 만화도 게임 처럼 스샷을 찍을 까 하는데, 제 작품 제가 찍기는 그렇고, 그 작품의 대표적이라 생각하는 장면을 스샷으로 찍어 올려주시면 감사. 크기는 150x100  
323 그러고 보니 콜리트 요새도 날아갔다... [3] 혼돈 914   2004-05-14 2008-03-19 09:34
게시판이 날아가버렸군요. 혹시 백업해 놓으셨는지요. 안 그러면 정말 죄송하게 되었구리...  
322 어제 피씨방에서 [1] 검룡 856   2004-05-14 2008-03-19 09:34
장난하다가 슬라임의 예전 그림[자칭 쇼타체 마스터 이전]을 봤다. 그리고.... 경악했다.[예전엔 보고 잘그렸다고 열심히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못그렸다는 게 아니라... 역시, 그림은 그런 거야! 라고 외치며 108계단 40단 국수가 뭔지 심히 토론해봅시다.  
321 오타가 상당히 많다. [6] 大슬라임 809   2004-05-14 2008-03-19 09:34
죽죽 둘러보니 지구본만해도 "혼둠과 어둠의 땅" ..........이 아저씨, 많이 하기 싫었나보다.  
320 아 것참 돌겠네요 [1] Deicide 824   2004-05-14 2008-03-19 09:33
오랜만에 RPG 2000으로 겜을만드는데 처음화면부터 커서가 발광을해서 기분나쁜예감이 딱들었는데 역시나 게임에서 주인공이란놈이 말을안듣고 지멋대로 돌아다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방향키아무것도안눌렀는데도 지가 옆으로가다가 벽에쳐박음 아니 제게임만이...  
319 개인적으로.. [2] 사과 794   2004-05-14 2008-03-19 09:33
7세기가 재일 좋아요.. 첫번째이유는 제가 혼둠에 첫발을 내딧(딪?딫?)어서 그런거같고.. 어쨌든 활기차고 모든것이 좋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