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할 줄 알았습니까?

음, 예전 같으면 이런 도배는 사람들이 알아서
"님아, 왜 도배하셈" 하는 식으로 지적했을테지만,
요즘은 그런게 없어졌군.

여기서 우리는 전통적 가치와 현대지향적 가치의 갈등을 확인 할 수 있소.

또한 포인트, 즉 쓸모없는 무용적 가치를 손에 넣기 위해
매너있는 게시판 사용이라는 도덕적 가치를 무시하고 도배라는 수단을
취한 철없는 아이님의 행동에서 우리는 가치전도현상을 발견할 수 있소.



농담이었습니다. 태클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내일이 도덕 시험인지라 잠시 견성 좀 질렀습니다.





조회 수 :
1058
등록일 :
2004.05.11
03:52:10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9971

진아

2008.03.19
09:33:56
(*.203.7.24)
키어주셈

행방불명

2008.03.19
09:33:56
(*.179.197.43)
이러심곤란

과학자

2008.03.19
09:33:56
(*.118.8.251)
도덕 도덕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3:56
(*.151.52.108)
휴...다행이네...

자자와

2008.03.19
09:33:56
(*.58.70.125)
철없는 아이님, 의도적 도배로 경고

케르메스

2008.03.19
09:33:56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2
285 핑계만 늘어가네 [2] 흑곰 2019-06-18 48
284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2018-09-13 48
283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2019-07-23 48
282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2019-04-26 47
281 한가해졌으면 [4] 흑곰 2018-11-30 47
280 또 뒤졌네... 흑곰 2020-03-04 47
279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2019-06-23 47
278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2] 흑곰 2018-12-28 47
277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2018-12-17 47
276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3] 흑곰 2023-07-31 46
275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2022-02-08 46
274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2019-05-15 46
273 에고에고 [4] 흑곰 2018-10-17 46
272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2018-08-17 46
271 오랜만입니다. [3] 장펭돌 2022-06-25 46
270 안과 방문 [1] 흑곰 2019-07-28 46
269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2018-08-24 46
268 손님이 오셨나봅니다. [2] 규라센 2024-03-27 45
267 오랫동안 혼둠을 돌보지 못했군요 [3] 흑곰 2024-03-26 45
266 예비군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6] file 노루발 2023-06-22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