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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이런 우라질

휴라기동생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지갑을 잃어버려서 평소 눈물을 잘흘려서
울었읍니다 나는 왜이렇게 잃어버리는게 많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휴라기형에게 말했더니
"내용물은?" 하고물어보네요 그래서
"5000원과 영수증 그리고 형사진" (그지갑은 예전 형것이라서)
그랬더니 매우 저에게 욕을 퍼부으면서 컴퓨터를키고 애니를 봤어요
역시 덕후군요 다음부터는 안잃어버리게 등에도 눈을 달고 다녀야겠군요.


역시 글이란 힘들군 이라고 생각헸어요 이거쓰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20
등록일 :
2010.01.06
22:25:36 (*.32.25.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6030
목록

휴라기동생

2010.01.06
22:25:50
(*.32.25.113)
나 이거 왜쓴거지?
댓글

ㅍㄹ

2010.01.07
01:03:24
(*.150.35.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로하시네
삭제 수정 댓글

휴라기동생

2010.01.08
21:48:52
(*.32.25.104)
처음보시는분이네요
댓글

장펭돌

2010.01.09
02:50:10
(*.44.38.52)
폴랑 모름?
댓글

ㅍㄹ

2010.01.09
18:29:45
(*.150.35.177)
나도 나를 모르는데 이분이 어찌 압니까
ㅍㄹ이라 모를수도 있음..
삭제 수정 댓글

휴라기동생

2010.01.15
02:11:50
(*.32.25.112)
포...폴랑입니까..
댓글

장펭돌

2010.01.07
10:49:51
(*.44.38.52)
형이 이 글 보면 싸움 걸겠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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