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iframe src="http://www.youtube.com/embed/ppley8g3yV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49" width="425"></iframe>




제가 아래 글에서 말씀드린, "제작 중인 게임" 의 영상입니다.




제가 어디서 실수를 했는지 여기에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않았네요...




링크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완성도가 낮아 짧은 스테이지가 7개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더 만들기 전까진 공개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도중에 목소리가 들릴 텐데요,




게임 도중에 스테이지와 관련된 안내나, 히든 아이템 위치 감지 같은 설명을




주인공인 마왕의 보좌관이 말하는 형식으로, 텍스트가 나오게끔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화면이 많이 가려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퀄리티 낮은 목소리를 넣게 되었습니다.



멜레스트.png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RPG2003에 쓰이는 8비트 256색 이미지입니다.




대화 시에 나오고요, 제 그림 솜씨가 워낙 엉망이라, 대신 만화가가 되겠다고 그림 공부 중인 친구가 그리고 채색해 주었습니다.




아, 게임 도중에 나오는 파란 실루엣(?) 과 그 장난스러운 메시지는




아직 친구가 그 캐릭터를 그리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게임의 이름은 "마왕유희" 고요... 어디서 비슷한 게임을 들어 보신 것 같으실 텐데 맞습니다.




"마왕이 주인공이라 몬스터의 정신을 조작하고 적 캐릭터를 세뇌해서 적을 물리치는 게임을 뭐라고 할까?" 라고




제작 도중 친구와 상의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보면 "마왕 게임" 이라고 볼 수 있으니 친구가 "마왕 놀이" 라는 이름을 추천해 버렸습니다만, 혼돈님이 만드신 그 게임이 생각나서 그냥 다른 걸로 해 보자. 라고 말하고 상의한 결과




친구가 추천해 준 이름을 반쯤 죽여 "마왕유희" 가 된 것입니다.




타이틀.png 




영상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타이틀 화면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네모누리

2011.05.22
20:09:46
(*.141.40.82)

이와 비슷한 게임으로 A.미스릴님의 '무시~'가 있었죠. 뭐 이 게임은 마왕이 몬스터의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유령이 몬스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긴 하다만...

ahn3407

2011.05.22
21:06:22
(*.136.230.160)

뉴비스 // 경기과학고등학교입니다.

고등학교 이름만 과학고... 이고요 동아리는 수학도 있고 정보도 있고 다양합니다.

정확히는 정보 쪽 동아리입니다만 동아리에서 게임 제작 프로젝트도 하고 있어서

제가 그 일부 역할을 맡고 있죠...

아싸사랑

2011.05.25
09:58:58
(*.4.251.86)

록맨x4 브금이다!!

이거랑 비슷한 게임으로 미스릴님의..

자중지난이였나 무시였나.. 함 해서 참고 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506 내 생각에 의하면. [4] 과학자 239   2004-06-27 2008-03-19 09:34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틀렸다, 천동설이 옳다.  
505 컴퓨터 바꿨수다 [5] 이소룡선생 301   2004-06-26 2008-03-19 09:34
마침내 우리집 똥컴 윈도우ME를 XP와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어제 접속해볼려고 했는데 바이러스가 먹어서 그럴 수가 없었지요 똥컴에 시달리는일은 이제끝~~! 너무 좋아라 아뵷~~  
504 세상의 진실(5) [4] 혼돈 272   2004-06-26 2008-03-19 09:34
하지만 세상의 진실을 알기위해선 4D안은 필수입니다. 단 그들에게 끌려갈 확률도 높아집니다.  
503 세상의 진실(4) [2] 혼돈 400   2004-06-26 2008-03-19 09:34
참고로 각 이야기는 독립된 것으로 앞의 가설과 안 맞을수도 있습니다. 모든 진실은 마지막 편에서...  
502 호오! [3] 구우의부활 184   2004-06-25 2008-03-19 09:34
아니 이럴수가!! 드디어 arpg에 성공했습니다 대단하죠 ^-^v 1달만에..(퍽! 남에꺼 다 뱃겼잖아!) 쳇.. 혹시 일본의 캐릭칩중에 액알 하는거 있으면 쓰레기통에다 버려 주세요. 주워서 쓸테니..  
501 세상의 진실(3) [4] 혼돈 309   2004-06-24 2008-03-19 09:34
1억 5천만의 진실을 있는 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만화가 끝나면 저는 의문의 세력에 끌려갔다고 보십시오.  
500 커혼둠의 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6] 행방불명 188   2004-06-24 2008-03-19 09:34
구제도의 모순은 대체 무엇일까요?  
499 체력고갈 [1] 이소룡선생 182   2004-06-24 2008-03-19 09:34
체력이 마침내 전부고갈!! 망할시험공부!! 학교같다오면 매일 침대에 들어가 기절해야 하다니  
498 630번글에.. [5] 구우의부활 286   2004-06-24 2008-03-19 09:34
행방불명님이 코멘트로 구우 사마라고 하셧는데요. 사마라는건 일본어로 님이라는 뜻인데요;;  
497 김선일씨 피살에 대한 한마디, [4] 과학자 249   2004-06-24 2008-03-19 09:34
미국과 이라크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졌다. "칼로 흥한자는 칼로 망하리라" (이게 과연 현실성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역시 우리나라 높으신 분들은 외교협상능력이 탁월! 하하하.. 얼마나 능력이 좋으면 테러단체 한번 못만나봤을까?  
496 혼둠 조아요~ [6] ☆차칸어린ol™★ 281   2004-06-24 2008-03-19 09:34
그런데 회원이 좀 더 마났으면 좋은데 요/ ㅋㅋㅋㅋㅋ  
495 거상 하는분 [2] ☆철없는Orol★친구☆ 219   2004-06-24 2008-03-19 09:34
거상 하시는 분은 글을 올려 주시길 전 전투력 : 3200 정도 별로 못하지만. 친구는 21990 정도 임. 꼭 메모 부탁..  
494 ㅎ ㅔㅎ ㅔ ㅎ ㅔ [3] 손홍성 360   2004-06-24 2008-03-19 09:34
혼돈과 어둠의 ㄷㄷㅏ2 ㅇ  
493 릭님 일러스트 말인데요 [2] 초싸릿골인 266   2004-06-24 2008-03-19 09:34
정말입니까? -- 정말이면,, 어떤걸 그려야 하는지 말씀해주세요, 온힘을 다해 그려드리오리다,,  
492 정말이지 [1] 사과 185   2004-06-24 2008-03-19 09:34
독도가 싫어요. 독도를 우리다 차지하게되면 우리나라 바다가 넓어지지만 일본이 좁아짐 반대로 일본이 차지하면 우리나라 좁아지고 일본이 넓어짐 그러니깐 그냥 독도는 누구의 땅도 아니였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491 세상의 진실(2) [4] 혼돈 271   2004-06-23 2008-03-19 09:34
1편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렸지만, 이번 것은 약간 무겁군요.  
490 세상의 진실(1) [4] 혼돈 368   2004-06-23 2008-03-19 09:34
하루에도 몇가지씩 알아내는 세상의 진실을 알리고자 사명감을 띠고 이 만화를 그립니다. 이 만화가 더 이상 안 나오면 어떤 세력에 끌려갔다고 생각하십시오. 아마 뇌개조를 당할거야! 으아아아~  
489 아아... 이랔크 갬샘히 [1] 사과 198   2004-06-23 2008-03-19 09:34
http://tvnews.media.daum.net/foreigntv/200406/23/ytni/v6877751.html 엿같은 세상이에요  
488 나도 일러스트 시켜줘 [2] 초싸릿골인 209   2004-06-23 2008-03-19 09:34
아무나 - 우히히히히히  
487 요즘 꿈 이야기 [1] 혼돈 210   2004-06-23 2008-03-19 09:34
어제와 오늘 꾼 꿈은 내용은 틀리다. 내용도 잘 기억 안 난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다. 꿈속에서 너무 피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꿈속에서 이불덮고 나 혼자 누워자고 있다. 오늘 꾼 꿈은 기억나는데 교회에서 설교듣는 꿈이었다. 나는 의자에서 누워서 이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