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6

어제 못왔던 이유는요.

행방불명



드디어 유선방송 신청했다.

밤새도록 투니버스만 봤음 어흑






살인사건의 범인은..

수위의 사촌에 친구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누나의 사촌의 할머니의 손자[꽃집아저씨]의 아들의 엄마의 딸의 이모의 아들의 삼촌에 손자였음.

이유는 나도 모름.

    끝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28
등록일 :
2004.06.02
05:51:17 (*.17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504
목록

혼돈

2008.03.19
09:34:19
(*.197.66.127)
저도 투니버스 처음에 빠졌을때 하루종일 봤는데... 얘들프로까지 왜 봤었는지... 그래도 재밌었음.
댓글

검룡

2008.03.19
09:34:19
(*.154.67.8)
난 안그랬는데... 왜 그랬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4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82
346 아.. 테니스의 왕자 2004 글라디우스 골드 다깻다 file 포와로 2004-06-05 462
345 아히쿠 형님들 아따따뚜겐 2004-06-05 493
344 흥아야 [3] 초싸릿골인 2004-06-05 452
343 이거 일억년 만임 [5] file 아따따뚜겐 2004-06-05 574
342 이건 카우보이 -0- [1] file 구우의부활 2004-06-05 361
341 자연에 대한 캐릭터임. [4] file 구우의부활 2004-06-05 369
340 웕뻙!! 제 카페에 놀러 오세요오 [3] file 구우의부활 2004-06-05 389
339 어이..... [2] 검룡 2004-06-05 452
338 마리미테~ [2] 검룡 2004-06-05 346
337 충동구매자. [3] 검룡 2004-06-05 426
336 헤헤.. [2] 사과 2004-06-05 340
335 손다침;; [3] 포와로 2004-06-05 970
334 아아 이런... [3] 검룡 2004-06-04 549
333 아잌쿠 채색 실패~ [5] file 검룡 2004-06-04 422
332 망언 취소 [2] 大슬라임 2004-06-04 407
331 갑자기 [1] 초싸릿골인 2004-06-04 353
330 이제서야 마지막 종이까지 페이지 완성 [1] 혼돈 2004-06-03 548
329 어느새 이렇게 글이 늘어났나 했더니. [2] 행방불명 2004-06-03 430
328 아잌코 [2] file 사과 2004-06-03 395
327 카다린님을 오캔으로 그려봤습니다. [6] file 구우의부활 2004-06-03 46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