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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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1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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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6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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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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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63 | | 2007-03-27 | 2008-03-21 15:58 |
3Dmax배우는 것은 좋은데.... 일단 작품 하나 그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크........... 역시............... 2D는 쉽고 빨리 목적하는 것을 그릴 수 있다는게 매력이지만..... 아 고민되네... 일단 3D로 가는거다. 대세는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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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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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62 | | 2024-04-15 | 2024-04-28 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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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챗 기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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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2 | | 2024-01-02 | 2024-01-02 13:42 |
혼둠챗이 꺼져있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잘 켜고 다니겠습니다. 거추장스러워서 없애버리려다가 말았습니다. 없애는 것도 일인데다가, 어쨌거나 나름대로 고생해서 붙여놓은 것이니 냅두려고 합니다. 다음 개편(있으려나?) 때 거추장스러우면 떼어버리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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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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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2 | | 2023-04-23 | 2023-04-24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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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찢는 모거나이트와 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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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2 | | 2023-01-02 | 2023-01-03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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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동굴도 좋지만 이런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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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2 | | 2018-12-18 | 2018-12-19 18:26 |
과거의 기록을 남기고 돌려볼수 있다는점에서 아카이브를 뜨는것도 좋지만 조금 더 확장해서 혼둠위키같은걸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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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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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62 | | 2007-03-03 | 2008-03-21 15:58 |
해운대까지 다녀오느라 지쳐 버렸음... 서울과 부산은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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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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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2 | | 2018-08-27 | 2018-08-27 21:54 |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는 또 무엇을 하며 보낼까... 계획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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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나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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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1 | | 2018-09-02 | 2018-09-02 18:40 |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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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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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m | 61 | | 2019-06-28 | 2019-06-30 22:45 |
안녕하세요 대회글 보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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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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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1 | | 2019-02-25 | 2019-03-04 08:09 |
요즘 혼둠에 관련된 근황은 TRPG 2기를 시작했습니다. 노브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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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플링암살자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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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1 | | 2020-06-24 | 2020-06-27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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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정낙 | 61 | | 2020-02-22 | 2020-03-02 02:18 |
점 내가 너 점 찍어 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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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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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 61 | | 2018-12-19 | 2018-12-20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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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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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 | 61 | | 2006-07-06 | 2008-03-21 06:43 |
寫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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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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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1 | | 2021-12-23 | 2022-01-27 02:35 |
완성하는 것 자체에 너무 큰 무게를 두는 건 본말이 전도되는 것일지도... 물론 제가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프로를 지망한다면 목숨걸고 완성하는 게 중요하겠죠. 일단 결과물이 나와야 대중에게 인정받기 때문이니까요. (제대로 된 결과물이 몇 년째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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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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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0 | | 2024-04-21 | 2024-04-28 01:37 |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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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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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0 | | 2024-03-28 | 2024-03-31 09:49 |
아 망했다 망했다 하지 마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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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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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60 | | 2018-09-07 | 2018-09-08 07:11 |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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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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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60 | | 2018-01-16 | 2018-01-16 21:56 |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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