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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 몸이 심히 좋질 않아 곧 운명을 달리할 것 같으니
부디 마지막 한 마디 잘 들어주시오.













........뻥이야.

아무튼 몸이 아픈건 진짜고, 그런고로 이 몸께서
만사가 귀찮아져서 혼둠에 글 쓰는 것도 겨우겨우 하고 있소.

뭔가 굉장히 횡설수설하는 가운데, 이 글의 진정한 의의를 찾은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나저나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었는데 왜 이따위 글이 되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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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카드 만들던 것 복구해서 파일을 올릴테니
혼돈은 그것을 링크해주길 부탁하오.

물론 오늘은 아파서 보류..
조회 수 :
748
등록일 :
2004.05.16
20:51:47 (*.1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917

사과

2008.03.19
09:34:04
(*.102.126.56)
오호

행방불명

2008.03.19
09:34:04
(*.179.197.43)
흐흑, 슬프구나.

자자와

2008.03.19
09:34:04
(*.58.67.123)
아쉬운마음뿐이외다

초싸릿골인

2008.03.19
09:34:04
(*.74.36.13)
난 눈물을 흘리고있다

검룡

2008.03.19
09:34:04
(*.154.67.8)
그냥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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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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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2022년이 밝았군요. 다들 새 해에는 바라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면..  
372 CG125 영상 3개 [2] 노루발 59   2019-08-06 2019-08-08 07:58
https://youtu.be/W2xDu-AqV-U https://youtu.be/AFjdUfvZaig https://youtu.be/LFy2sa_w-_Q  
371 저는 정리 프로젝트 가동 [4] 흑곰 59   2019-01-22 2019-03-02 00:29
노루발님은 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시는 듯 한데, 저는 정리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별다른건 아니고, 불필요한 부분은 버리고, 분류하는 하는 작업이 되겠습니다. 정리대상은 다음과 같아요. - 일정 정리 - 할일 정리(To Do List) - 글 정리 - 사진 정리 ...  
370 혼돈과 어둠의 땅을 200% 즐기는 방법 [4] 흑곰 58   2023-08-08 2023-08-10 10:39
있겠냐고  
369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58   2019-02-08 2019-03-04 08:16
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  
368 Play by chat 1일차 secret 서기 58   2013-03-30 2013-04-14 17:47
비밀글입니다.  
367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8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366 OTW 푸는것보다 풀이글 쓰는게 더 귀찮음 [3] 노루발 58   2020-03-06 2020-04-10 09:04
후 밴딧 다 깼으니 이제 Natas를 풀겠습니다  
365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2] 규라센 58   2020-03-05 2020-03-05 18:47
저도 조심하는 중입니다. 일 하기 힘드네요 ㅜ  
364 향후 사이트 개편안 [5] 흑곰 58   2023-05-09 2023-05-30 17:01
응 없어 돌아가  
363 TRPG를 원활하게 플레이하기 위하여 [2] 장펭돌 58   2018-12-30 2019-01-02 02:22
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action 던젼월드의 기초! 사실 태블릿PC에 카톡이 없어서 링크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362 오도바이를 샀습니다. [2] file 노루발 57   2023-09-27 2023-09-28 09:49
 
361 MT, 정모, 기타 오프모임 후기를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습니다. [1] 노루발 57   2020-12-13 2021-01-17 09:44
오프모임 참석하시는 분들이 쉽게 후기를 모아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오프모임 후기를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오프모임 후기는 아카이브 동굴에 작성 부탁드립니다. 글바위에 올라오는 경우는 제가 이동하겠습니다. 2021.01.17 수정: 귀찮아...  
360 휴가를 받았습니다 [3] 흑곰 57   2018-09-08 2018-09-10 09:02
휴가를 받았습니다. 월화수 3일. 주말이 붙어있으니 약 3일이라 할 수도 있겠군요. 이번 휴가는 소비의 휴가가 아닌 생산의 휴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서 소비란... 인터넷 서핑에 의한 시간 소비를 말합니다. 사실 인터넷과 페이스북 중독인 편입...  
359 다음 TRPG 해보고 싶은 캐릭터 [1] 짜요 57   2019-01-18 2019-01-18 18:19
얼음 화살을 사용하는 애쉬쨔응.... 나도 껴죠요....ㅠ  
358 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3] emossi 57   2018-08-26 2018-08-30 01:29
게임회사에 들어가 일하고 있습니다. 개선 쭉하고 있는데 더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개인 일은 손도 못대는군요. 더른 국가 런칭에 이벤트에 일정관리 기능 개선 등등... 홀로만들때 하기 힘든걸 규모가 있으면 해볼수 있다는 것과 돈이 나온다는 건 장점인거 ...  
357 ㅋㅋㅋ 나 아이디 찾았당 [1] 이재철 57   2018-08-09 2018-08-09 09:49
만세이  
356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57   2020-01-22 2020-03-01 04:11
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355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 [2] 흑곰 57   2020-03-05 2020-03-07 10:30
화요일 하루 밤샜는데(2시간 잠) 이렇게 힘든걸 보니 늙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점심엔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1시간 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