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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검룡딴죽 걸지 말라고 해도 거는 사람이 있다니까...[한숨]
그건 그렇다 치고. 분명 할말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마냥 슬프니 체육대회로 인해 운동장으로 Go~
요즘 들어 놀러갈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도 마냥 슬프니..
이럴 때는 남의 예화를 활용해보자.
상략
A:...시간은 만드는 거다!
S:어떻게요?
A:1.원고를 빨리 끝낸다. 2.원고를 빨리 그만둔다
S:....
원고 대신 학교를 대입해보자
1.학교를 빨리 끝낸다 <-How?
2.학교를 빨리 그만둔다 <-이건 여러모로 곤란
그러므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