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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헤헤..

사과
사실 떠난다고는 했지만
안돌아 안온다고는 않했어요
낄낄..
p.s 구우가 도배하면 경고하세요
     싫으면 말고...요..(나는 명령내릴 자격이 없다)
조회 수 :
340
등록일 :
2004.06.05
01:41:32 (*.106.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776

검룡

2008.03.19
09:34:21
(*.154.67.5)
않->안 아익쿠.

포와로

2008.03.19
09:34:21
(*.166.65.108)
아.. 거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7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36   2016-02-22 2021-07-06 09:43
367 이틈을 타서 테스트. [5] 행방불명 326   2004-06-08 2008-03-19 09:34
당신은 ‘고양이의 보은’ 속 수많은 주인공 중 누구와 가장 닮아있을까.<다음 4개의 질문에 가장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답을 고르세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는 질문에는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적혀있는 답을 선택하세요> 1....  
366 나 사실 도플갱어임. [5] 케르메스 626   2004-06-07 2008-03-19 09:34
그는 지금까지 사람들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내가 구박했던 사람임. 1명임. 이 세가지 힌트로 맞춰봐요. 나의 2중인격자가 누구인지... 어쩌면 이글에 댓글을 다는사람일수도 있습니다.  
365 [1] 케르메스 368   2004-06-07 2008-03-19 09:34
쥬라오나 구름이라  
364 오늘 채팅방에서 도주를한 혼돈!!!!!!!!!!!!! [2] 잉카부족 232   2004-06-07 2008-03-19 09:34
잉카의 저주를 받아라~  
363 오늘 고양이의 보은을 감상했습니다 [3] 포와로 404   2004-06-07 2008-03-19 09:34
아.. 미소녀가 않나와서 실망했지만 내용구성은 좋더군요.... 애니감상부에 신청 할까;;.. Ed 제목은 바람이 되어 입니다 風になる 바람이 되어 忘れていた 目をとじて とりもどせ 戀のうた 와수레테이타 메오토지테 토리모도세 코이노우타 잊고 있었어. 눈...  
362 부활 [2] 혼돈 363   2004-06-07 2008-03-19 09:34
절망 수렁의 수렁으로 빠져들기 까진 했지만, 오늘로 컴퓨터 복구. 정말 고생하였수다. 결국 원인은 그래픽 카드였음.  
361 D.H님의 인터뷰에 대한 혼돈의 답변을 구경하고나서 [4] 大슬라임 467   2004-06-07 2008-03-19 09:34
"원래 므나 64도 노란색이나 초록색 얼굴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대슬라임이 외계인 매니아였는지..(후략)" 라는 부분에 대한 나의 변명. 먼저 64는 왜 초록색 얼굴이 되었나? 원래 모자(64라고 적혀있는 것)하고 옷만 초록색으로 칠할려고 했는데, 칠하다보니...  
360 안녕하세요...D.H입니다... [3] D.H 493   2004-06-06 2008-03-19 09:34
평소에 여기저기 둘러봐도 글은 죽어라도 안 쓰던 놈이 무슨 일이냐면... 다름이 아니라 하드디스크가 맛이 가서 인터뷰한 내용이 모두 날아갔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했던 만화작업 게시판도 같이 지워졌고, 주소를 기억하지 못 하기 때문에 다시 글을 볼 수...  
359 어흑 사과 349   2004-06-06 2008-03-19 09:34
왜 코믹간다고 안하는거에요?? 몇시에?? 가냐고요~~?? 으악!! 안가..  
358 자기네 집주변에서.. [5] file 구우의부활 527   2004-06-06 2008-03-19 09:34
 
357 즐거운 수학 문제 [6] 행방불명 470   2004-06-06 2008-03-19 09:34
아인슈타인도 틀린 문제 암산으로 해보세요 앗흥 우선 1000을 머리 속에 떠올려라. 그리고 40을 더해라. 다시 1000으로 더해라. 30을 더해라. 1000을 더해라. 20을 더해라. 1000을 더해라. 10을 더해라. ->답은 무엇인가? : : ↓ 혹시 5000이라고 말하지 않았...  
356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구나 [2] file zk11 365   2004-06-06 2008-03-19 09:34
 
355 에고 덥당.. [1] 행방불명 345   2004-06-06 2008-03-19 09:34
이제 곧.. 바퀴벌레의 계절이돌아온다!! 아앙~바퀴벌레 싫어!  
354 컴퓨터 맛 갔습니다. [4] 혼돈 485   2004-06-06 2008-03-19 09:34
망할 윈도우... 후우... 데이터 상당히 많이 잃음... 큰 구름의 수수께끼와 사탐3는 무사...  
353 나도 하도 심심해서 낙서를 [3] 大슬라임 462   2004-06-06 2008-03-19 09:34
즐겁군. 역시 메카닉은 못 그려먹겠어. 대략 한 5분 정도 걸려서 그렸던가.. 그야말로 날림의 극치.  
352 그림실력, 향상인가.... [6] K 2280   2004-06-06 2008-03-19 09:34
명암도 넣게 돼었군. 흐음.  
351 PC방에서 처음으로 워크 도타를 해봤다. [6] 大슬라임 386   2004-06-06 2008-03-19 09:34
제법 재밌더군요. 애들이 나를 완전 순 모범생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해봤자 얼마냐 하겠냐는 식으로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모조리 죽여줬습니다. 두번째 판에는 다굴 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PC방에서 2시간 놀으니 폐가 짓눌린 듯한 통증...  
350 바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 검룡 458   2004-06-06 2008-03-19 09:34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렸으니. [무슨 관련이지?]  
349 [1] file 검룡 432   2004-06-05 2008-03-19 09:34
 
348 나의 D&D캐릭터는? 사과 369   2004-06-05 2008-03-19 09:34
:: 결과 :: 혼돈-악, 엘프, druid-ranger 탤러스Talos의 추종자 가 나왔군요.. 예상했었다 푸하하하하핳ㅎ하하하핳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