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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큰구름 그 수수께끼 그거,

저희집 안돼요,  - -

음악 띵띵하는거 나는데 보이지 않음
조회 수 :
452
등록일 :
2004.06.05
06:33:41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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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848

혼돈

2008.03.19
09:34:21
(*.106.197.176)
흥아라니, 막 가자는 겁니까?

우성호

2008.03.19
09:34:21
(*.117.113.196)
아따따뚜겐 님의 말에 동의

大슬라임

2008.03.19
09:34:21
(*.108.127.157)
나 역시 동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7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36   2016-02-22 2021-07-06 09:43
387 Heartless Archangel [1] 검룡 317   2004-06-11 2008-03-19 09:34
당일날. Heartless Archangel이라면 어떤 이미지일까. 하고 생각하며 그렸던 첫번째 그림.  
386 왜 날. [4] 검룡 316   2004-06-11 2008-03-19 09:34
쓰레기통과 잡통은 짜장면과 자장면과 같은 것이에요. 이제까지 써와서 그런지 쓰레기통이 애착 가는 걸 어떻게 하라는 소리에요. 결론:딴죽 걸지 므아아아아아아아....요.  
385 커혼둠 소설란에 잠든 역사 올렸소. [2] 大슬라임 306   2004-06-11 2008-03-19 09:34
예전에 썼던 부분에서 약간 추가해서 올렸습니다. 볼려면 보고 안 볼려면 마시길. 앞으로 시간나면 조금씩 쓰겠습니다.  
384 혼돈에게 질문 [4] 매직둘리 406   2004-06-11 2008-03-19 09:34
잡동사니 통이라고 하면서 겉모습은 쓰레기통이니 쓰레기통이라고 불러대며 또한 예전엔 쓰레기통이였으니 그렇게 부르는데 쓰레기통은 폐기되고 잡동사니 통이 됬는데 잡동사니통은 쓰레기통의 그림을 그대로 사용한다 또한 사람들은 잡동사니통을 쓰...  
383 입영날짜 나왔수다. [4] 혼돈 496   2004-06-09 2008-03-19 09:34
12월이외다. 7월쯤 갈 줄 알았는데... 덕분에 6개월 더 놀게 됐수다. 백수인생 6개월 추가... S/W관리병... 9:1의 경쟁률을 뚫고 걸렸수다. 일년에 2번 17명, 20명정도 뽑는데, 아무튼 군대가기 정말 힘듭니다 그려...  
382 래츠 플레이 유영 [4] 행방불명 529   2004-06-09 2008-03-19 09:34
화살표로 룰루랄라  
381 大슬라임님께 공개적 질문!! [7] 사과 451   2004-06-09 2008-03-19 09:34
케르메스님과 동일한ip를 가지고 있는자는 누구죠?!  
380 인천 S고의 수학여행 지침서 [1] 검룡 358   2004-06-09 2008-03-19 09:34
상인천? 숭덕? 숭덕은 여고던가? 그럼 어디지?  
379 大슬라임의 보이스아트 [6] 大슬라임 453   2004-06-09 2008-03-19 09:34
와 를 전시하겠소. 참고로 합성은 에코 현상 외엔 전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목소리는 순수한 내 목소리. 웃음 1 웃음 2 웃음 3 웃음 4 웃음 5 단발마 개인적을 이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맨 아래의 단발마. 녹음해놓고도 계속 웃었다. 처음에 합...  
378 카다린, 카다린~[가미] [8] 검룡 459   2004-06-09 2008-03-19 09:34
언제나 그릴때마다 사람이 달라지는 카다린~ 한번 색칠놀이[채색] 해보실 분!?[사이즈 줄여서~.. 는 귀차니즘 자극인가] 디스켓을 안가져오는 바람에 본인은 불가. 덧. 사실 이 그림은 "성냥팔이 카다린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이게 바로 "이거다!"하고 ...  
377 쓰레기통 주소를 까먹었으니 [4] file 검룡 374   2004-06-09 2008-03-19 09:34
 
376 귀차니즘으로 가득한. [12] file 검룡 607   2004-06-09 2008-03-19 09:34
 
375 역시, [3] 과학자 327   2004-06-08 2008-03-19 09:34
개교기념일은 축복받은 날이야.  
374 자신의 고기를 알아보자, 고기점. [8] 행방불명 519   2004-06-08 2008-03-19 09:34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omaru.cside.tv/pc/meat.html 신난다  
373 헤......헤헷......크윽.. 사과 422   2004-06-08 2008-03-19 09:34
지..지금 새..볔 대략 3시......쯤.? 졸립다.... 영양소 무슨 수행평가때문에 10시부터 자필로 A4용지.. 3장 이상 쓰라고해서... 털썩...!  
372 검룡님의 이름의뜻? [4] 사과 410   2004-06-08 2008-03-19 09:34
사실 검룡(黔龍)이 맞는 표현이지만 검룡이란 이름에는 劍龍 많이 불리는 칼용이라는 이름 瞼龍 눈꺼풀용(?) 儉龍 가난한용..;; 檢龍 조사하는용(?) 鈐龍 자물쇠용..? ..... 갈수록 이상해지는군요 그냥 黔龍이 가장 좋고,본래뜻을가졌음 -끝-  
371 검룡님이 그린그림 캐릭터 모두가 [3] 사과 517   2004-06-08 2008-03-19 09:34
전부 우울한표정 이군요?! (아마도..) p.s정확하지 않아요  
370 다음 카페를 가지고 놀고 있다 검룡 545   2004-06-08 2008-03-19 09:34
비공개로 혼자. 가장 재미있는 건 게시판 생성 놀이.. 자유 속의 공허한 탁자 머릿 속의 푸른 책갈피 허무 속의 묵은 책더미 아아 저 일부러 틀린 띄어쓰기... 어떻게 해버리려다 말았다. 아예 저럴 거면 머리 속의 푸른 책갈피라고 해야 하나..? 크르르릉..  
369 세뇌교육의 위대함 검룡 483   2004-06-08 2008-03-19 09:34
이젠 "로이 대령"하면 "무능"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368 자신의 악마 이름을 알아봅시다. [23] 大슬라임 446   2004-06-08 2008-03-19 09:34
알아보고 뭐고 다 시시콜콜한 것이지만, 그래도 잠깐의 여흥을 위해. 영어로 입력하셔야됩니다. http://www.necroticobsession.com/gothname.html 나같은 경우에는 Bloody Tears라고 피눈물이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