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할일이 없다는 증거는 이 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글을 쓰겠는가.

애니원을 보면서 희희낙낙하긴 하지만, 가만히 누워있자니, 답답하다.

장염에 걸렸다 해도, 약먹는거 까먹고 있어.

심해지면 학교 안가고 좋지 뭐.

러브 IN 러브의 원제가 러브히나였다니. 몰랐는데.

그리고 쪽빛보다 푸르게같은 미연시가 왜 애니매화가 된건가.

강철의 연금술사 보고싶었는데 책 제목이 한자로 돼어있어서 찾기 시작한지 1달만에 내용확인.

후르츠 바스켓을 보며 카다린을 구상하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군.

....내가 써넣고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으아아아아아악!!!!
조회 수 :
275
등록일 :
2004.06.29
09:45:50 (*.1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108

카다린

2008.03.19
09:34:42
(*.142.93.216)
책방에서 무전감상을 하다가 현기증을 느끼고 졸도했다지. 그때 라디오에서는 "그으으리이이 워어어요오오오~~~~ 우우후우우우후우우후우후우~~~~"

사과

2008.03.19
09:34:42
(*.65.87.2)
부럽다..우리집엔 애니원이 안나옴

검룡

2008.03.19
09:34:42
(*.251.220.131)
러브히나의 히나는 병아리라는 뜻.

검룡

2008.03.19
09:34:42
(*.251.220.131)
아 그리고 쪽보다 푸르게. 나 다 봤는데.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4:42
(*.225.139.1)
무어,무어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5
546 아아... 사탐이나수 엔딩, 사운드 빼고 대강 완성 [4] 혼돈 2004-06-30 266
545 우오옷!! [3] 사과 2004-06-30 224
544 학교에 지각 안하는법. [6] 과학자 2004-06-30 267
543 친구 녀석의 20세기 소년 16권을 보았다. [4] 大슬라임 2004-06-30 267
542 마카마카 [5] 검룡 2004-06-30 172
541 곤란해. 곤란해. [4] 검룡 2004-06-30 252
540 뭘까 이건.. [2] 과학자 2004-06-30 203
» 나는 요즘 할일이 없다. [5] 카다린 2004-06-29 275
538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 [6] 행방불명 2004-06-29 219
537 아ㅣㅣㅣ 20세기 소년 16권.. [6] 포와로 2004-06-29 278
536 쿨쿨쿨, 드디어.. [2] 과학자 2004-06-29 210
535 아아... [2] 검룡 2004-06-29 170
534 단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2] 검룡 2004-06-29 183
533 세상의 진실(7) [5] 혼돈 2004-06-28 292
532 세상의 진실(6) [3] 혼돈 2004-06-28 375
531 오늘 발견한 안드로메다인의 특성 [4] 과학자 2004-06-28 265
530 웃기지마 진실은.. [1] 과학자 2004-06-28 241
529 오늘도 안모이려나 [4] 초싸릿골인 2004-06-28 235
528 혼둠이 또 안들어와 지더군 [4] 초싸릿골인 2004-06-27 228
527 지구는 평평하다 [5] 행방불명 2004-06-27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