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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대략 압박스럽군요.


둘리군, 아무리 다 싸잡아서 보내줬다 할 지라도 어드밴스로 대전게임이라니 그런 압박을 쌔우면 어쩌나.



뭐, 그건 그렇고 저번에 깼던 블랙 매트릭스 제로를 다시 깨려고 하며~ 느끼는 건데.,[강철의 연금술사도 간간히 하고. 누가 꼬마야! 라는 것에 반응하는 에드의 모습 관찰]

강철에서 보면 로이 대령을 "대좌大佐"라고 부르는 걸로 봐서는, 좌가 령일 텐데..........

블랙 매트릭스 제로. 한글화 할때 여섯 날개 천사[이름 기억이 안나] 소령을 소좌라고 그대로 써 넣기도 하고.








어쨌든, 최종적으로 바보에 주동자는 암염을 씹어먹다가 나트륨 과다로 사망한 아라기다!

라는 면에서 스토리성에 압박을 느낌.

결론:나트륨 과다.
조회 수 :
824
등록일 :
2004.05.17
22:38:56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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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114

행방불명

2008.03.19
09:34:06
(*.179.197.43)
뭔 소리

라면

2008.03.19
09:34:06
(*.150.24.196)
-_-)... 그러게요

매직둘리

2008.03.19
09:34:06
(*.165.115.154)
아아 킹오파 EX를 말하는 게로군. 아무튼 뭐 신경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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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검룡 그림에 대한 한마디. [2] 매직둘리 672   2004-05-21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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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요즘 맛을 들인 것은 펜질이라는 놈. [2] 검룡 748   2004-05-20 2008-03-19 09:34
다시 대고그린다음 펜질한 것. 이히기하디힏히 그림에 대한 딴죽은 사절. 그린 저도 뼈저리게 통감하고 있으니까요. 날개를 그릴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안그렸는데, 펜질한 거에는 그려놓았습니다. 역시 짝작이~ 얏호~ 만세~~!@! [광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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