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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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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
등록일 :
2015.04.27
08:07:02 (*.39.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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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365 [돌죽] 요즘 다시 로그라이크 뽕이 차오릅니다. [1] 규라센 57   2022-03-31 2022-04-02 01:12
돌죽을 다시 하고 있는데 1룬 조차 어렵네요...   예전에 돌죽 관련 글을 본 것 같은데 혼둠인 분들은 돌죽 좋아하시나요?  
364 TRPG를 원활하게 플레이하기 위하여 [2] 장펭돌 57   2018-12-30 2019-01-02 02:22
https://sites.google.com/site/dungeonworldkr/home/action 던젼월드의 기초! 사실 태블릿PC에 카톡이 없어서 링크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363 글바위 주인 룰루입니다. [8] 룰루 57   2018-12-17 2018-12-18 23:08
뻘글엔 룰루 사진 업로드가 아까우니 글만 남깁니다. 댓글 10개 미만으로 달릴시 글바위 폭파시킴  
362 혼돈과 어둠의 땅을 200% 즐기는 방법 [4] 흑곰 56   2023-08-08 2023-08-10 10:39
있겠냐고  
361 혼돈과 어둠의 채팅 성과 [7] 흑곰 56   2023-08-01 2023-08-08 18:41
혼돈과 어둠의 채팅 성과를 남겨봅니다. 웹소켓을 이용한 채팅 프로그램이고 매우 단순한 구조입니다. 초기버전은 백엔드를 파이썬으로 개발했었고(7월 중순), 현재는 자바로 재개발했습니다(7월말 8월초). 사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사이트라 큰 성과랄게 없...  
360 열심히 살아야지 [3] 노루발 56   2018-09-03 2018-09-05 01:06
바보놈이 될 순 없어  
359 다음 TRPG 해보고 싶은 캐릭터 [1] 짜요 56   2019-01-18 2019-01-18 18:19
얼음 화살을 사용하는 애쉬쨔응.... 나도 껴죠요....ㅠ  
358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56   2020-01-22 2020-03-02 01:15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357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356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6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355 향후 사이트 개편안 [5] 흑곰 56   2023-05-09 2023-05-30 17:01
응 없어 돌아가  
354 寫寫 file 56   2006-07-06 2008-03-21 07:05
 
353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55   2024-04-21 2024-04-28 01:37
나름 리부팅 스크립트 쪽에 기동하도록 집어넣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뭔가 자꾸 생각에 잠기게 하는군요. 약간 짜증도 나고. 이게 다 오라클 클라우드 때문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오라클 클라우드 덕에 여길 공짜로 돌리고 있으니 고마운 일입니다.  
352 건강하십니까. 저는 건강합니다. [3] Kadalin 55   2019-02-08 2019-03-04 08:16
사실 그렇게까지 건강하진 않지만 넓게 보면 건강한 편입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나랏돈으로 3D를 배운거 같기도 한데 기껏 필기에 합격했는데도 실기를 번번히 떨어지다 떄려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허송세월하다가 드론을 배울까 하니 여기...  
351 회사 들어오기 전엔 꿈이 많았는데 [4] 흑곰 55   2019-06-28 2019-06-28 20:35
점점 멀어져 간다~  
350 훔.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3] 슈퍼타이 55   2019-03-13 2019-03-15 20:41
여러분은 체력을 유지하는 노하우 비결같은거 있나요 생산직뛰면서 글쓰기 넘모 힘드러요 ㅎ-ㅎ 어지간히 집중하지않으면 생각도 끊기고 그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이미 쓰던거 다 잊어버리는 지경까지 오니 원... 할때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시간마저 없으니 특단...  
349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4] file 흑곰 55   2018-08-26 2018-08-26 22:54
 
348 말조심과 감정 조절 [4] 흑곰 55   2019-04-18 2019-04-23 17:32
아직도 어려운 것이 말조심 그리고 감정 조절. 과묵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어흑흑. 입 닫고 살기 참 어려워요.  
347 프로필 이미지 변경 [2] file 흑곰 55   2018-08-11 2018-08-11 09:54
 
346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