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99

알보칠을 혀에 발라 보았습니다.

똥똥배
그냥 따꼼하더군요.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입을 헹구고 나니까 혀에 통증이 없습니다.
동시에 감각도 없습니다.
효과는 있는 듯.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53
등록일 :
2009.12.15
05:07:01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5020
목록

통통배

2009.12.16
06:15:13
(*.148.180.117)
원래 그렇지요 ㅎ; 예전의 악명은 알보칠이 원액상태로 나왔을때의 이야기이고 사람들이 사용설명서를 안 읽어보고 물에 희석시키지 않고 그냥 발라대니까 제작사에서 어느정도 희석을 시켰죠 ㅋ;  그냥 혀에 가져다만 대도 어마어마하게 아팠었던 기억이 ㅎ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6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29
14939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2018-08-24 46
14938 안과 방문 [1] 흑곰 2019-07-28 46
14937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2018-08-17 46
14936 에고에고 [4] 흑곰 2018-10-17 46
14935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2019-05-15 46
14934 곰마적님의 피의 발렌타인 [2] 흑곰 2022-02-08 46
14933 도황님 진짜 씹간지다.... [2] file 프랑도르 2023-07-02 46
14932 혼돈과 어둠의 채팅(혼둠팅) 요구사항 [3] 흑곰 2023-07-31 46
14931 만화 "제니게바" 中 file 노루발 2023-09-14 46
14930 혼돈과 어둠의 땅 새 메뉴 공개 [4] 흑곰 2018-12-17 47
14929 집에 와서 뭔가 하려고 했는데 [2] 흑곰 2018-12-28 47
14928 오랜만입니다. [3] 장펭돌 2022-06-25 47
14927 크바스를 만들려고 레시피를 구글에 검색했는데 [2] file 노루발 2019-06-23 47
14926 또 뒤졌네... 흑곰 2020-03-04 47
14925 한가해졌으면 [4] 흑곰 2018-11-30 47
14924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2019-04-26 47
14923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2023-04-11 47
14922 멀리 보지 않고 [4] 노루발 2023-09-20 47
14921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2019-07-23 48
14920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2018-09-13 4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