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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것참 초반엔 자꾸 과거 왔다 갔다 하고 좀 정신 없었는데,

역시 유명한 만화는 괜히 유명한게 아니로군요!

사실 만화를 보게된 계기가 똥똥배님의 만화중에 '20세기 소년 패러디' 만화가 있잖습니까

그 만화를 이해하려면 역시 20세기 소년을 봐야 한다고 해서... 왠지 궁금증이 일어서 보게 됬습니다.

그런데 2000년 12월 31일의 이야기가 갑자기 넘어가는 바람에... 으악!
조회 수 :
525
등록일 :
2008.11.16
02:19:32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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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2008.11.16
05:14:27
(*.235.109.33)
마지막편이 너무 한참후에 나와서 반전장면을 볼땐 '헉!' 이런 반응보다는 '이게 누구지 -_-?'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결국 친구집에 가서 만화책을 뒤져봤습죠;; 이놈 누군지 볼려고 ㅡ.ㅡ;

요한

2008.11.16
08:23:12
(*.189.70.37)
정말이지, 신의 작품....

포와로

2008.11.16
16:47:32
(*.199.35.51)
이십새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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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1일까지라고 적어놨는데 오늘에서야 실수를 발견. 요즘 정신이 없다 보니 11월이 30일까지 있는지 31일까지 있는지 헷갈리네요.  
11732 백곰이녀석 [3] 장펭돌 489   2008-11-18 2008-11-19 07:06
수능 끝났는데도 통 나타나지도 않는군요... 수능 끝나면 노느라 바쁘다고는 해도 혼둠에 잠깐 들어올 수도 있는법인데!! 백고므!!!  
11731 데빌포스3 MayM 453   2008-11-18 2008-11-18 08:18
http://blog.naver.com/maaya0627/140038121695 전통적인 턴 RPG를 좋아하시는분에게 추천합니다. 96년에 만들어진 게임이지만 지금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게임입죠. (동시대에 만들어진 다른 게임과 비교하면 약간의 흠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리뷰를 써볼...  
11730 쿠로쇼우 여자인걸로 밝혀짐 [4] 장펭돌 1982   2008-11-18 2011-05-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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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8 폴랑 소환글 [1] 장펭돌 369   2008-11-17 2008-11-17 00:55
으앜! 또 내가 없는동안 폴랑이 댓글을 남기고 사라졌땅 ㅋ 마메를 하고싶소! 아오 심심해... 수능끝나고 애들 만나서 노는거 존내 고대하고 고대하다가 애들 만나서 술먹고 고기먹고 놀고 찜질방가서 놀고먹고 자고 하고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고 헤어졌...  
11727 건택을 돌리고 있습니다. 포와로 27255   2008-11-16 2008-11-16 17:00
http://supersi.cafe24.com/ms/index.cgi?mode=mstinit 즐겨 주시지 않을랠여  
» 만화 '20세기 소년' 을 보고있습니다. [3] 장펭돌 525   2008-11-16 2008-11-16 16:47
이것참 초반엔 자꾸 과거 왔다 갔다 하고 좀 정신 없었는데, 역시 유명한 만화는 괜히 유명한게 아니로군요! 사실 만화를 보게된 계기가 똥똥배님의 만화중에 '20세기 소년 패러디' 만화가 있잖습니까 그 만화를 이해하려면 역시 20세기 소년을 봐야 한다고 해...  
11725 내가곧아라니 [1] file 방귀남 399   2008-11-15 2008-11-16 05:21
 
11724 수험생 여러분 공대는 오면 안 됩니다. [4] 방귀남 469   2008-11-15 2008-11-17 23:54
왜냐하면 공대는 악마 같은 놈입니다. 첨에 쉬운걸로 유혹하다가 학기 중간이 되면 갑자기 어려워 집니다. 공대는 나쁜놈 입니다. 공대의 꽃은 역학입니다. 역학은 악마의 꽃입니다...ㅎㅎㅎ 재수없습니다 어렵습니다 ... 안배우는 컴공과 화공과가 부럽습니다...  
11723 고자라니 [2] 포와로 693   2008-11-15 2008-11-16 17:31
룬다섭 고자라니 길마 【드라군】이올시다  
11722 나 원... [7] file 똥똥배 436   2008-11-15 2019-03-19 23:14
 
11721 에스탄시아2 명대사 MayM 591   2008-11-14 2008-11-15 00:00
왠지 우리사회의 단면을 말하는 것같아서 좀 씁쓸했다는...  
11720 전투에서 돌아왔습니다 [4] MayM 502   2008-11-14 2008-11-16 17:01
큭... 생각보다 적은 상당히 강했습니다. 협곡으로 들어서는순간 갑자기 언어군단 듣기1소대의 기습이 시작됐습니다. 녀석들의 음파공격은 강력했지만 그전까지의 모의전투를 통한 경험덕분에 어느정도 버틸수는 있었습니다. 언어협곡의 입구부분에서의 기습은...  
11719 우우우. [5] 슈퍼타이 476   2008-11-14 2008-11-14 21:38
사실 소설 처음 계획은 똥똥배님처럼 1일에 1회를 집필하는것이었으나 고입특급이 시작된 이후로 컴퓨터하기가 심히 꺼려짐... 그래서 일주일에 1번으로 변경했어요. 그런데 장펭돌님은 무슨 대학 다니시나요?  
11718 ^-^// 09년도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 [5] 포와로 668   2008-11-14 2008-11-15 04:53
 
11717 안녕 [4] 포와로 610   2008-11-13 2008-11-14 02:52
부럽나  
11716 이제보니 마법천사 원숭이 팬카페 주소는 [2] 대슬 476   2008-11-13 2008-11-13 06:58
마법천사 원숭이가 아니고 마법 각도 원숭이네요. magicanglemonkey ...  
11715 안녕하세요 장펭돌 친구입니다. [6] 팽돌 353   2008-11-13 2008-11-13 21:28
ㅎㅇ 장펭돌 친구임 장펭돌 너무 착함 장펭돌 우왕 ㅋ굳ㅋ 장펭돌이랑 친하게 지내야됨 장펭돌 짱 은 훼이크고 장펭돌 꺼졐 간지남 장펭도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