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 글쎄 이놈들 모두 리버 풀을 먹였더니 체중이
쑥쑥 불고 몸집이 완전 사비알론소가되었습니다 역시 강가에서 자란 풀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모든 고객들이 리버풀 먹인소가 너무 맛있다며 주문이 쇄도하고 있고 이번에 햄의 절대지존 토튼햄과,웨스트햄 주식회사와 정식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있습니다 소의 시세~가 계속 올라가는거 같아서 전 입이 좀처럼 다물어지질 않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희 소는 일반 소와는 다릅니다.
일단 소농사를 짓는 터두 따뜻한 햇빛이 잘비추는 맨체스터이고 겨울에 추울때는 항상 일반소와는 차별화된 맨체스터씨 티를 입히며 소의 편안한 잠자리를위해서 특수제작된 카르발요를 덮어줍니다.

특히 주의할점은 겨울에 뿔이 자라는데 저는 저희집에서 가보로 내려오는 아스날로 항상 뿔을 잘라주며 여름에는 더위에 지친 소들에게 특식으로 항상 드록바를 먹입니다. 또한 소의 육질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 최신 오디오를 설치하여 발락을 틀어줍니다 이건 저희 농가만의 노하우죠

그런데 요즘 농가에 자꾸 늑대가 출몰하여서 어쩔수없이 거금을 들여 아프리카에서 직수입한 사자 라이언긱스를 사와서 사육중인데 말두 아주 잘 듣고 담배 심부름도 기가 막히게 잘하며 저희 소를 항상 지켜주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다자란 소는 저두 마음아프지만 위건으로 쏴서 도살을하며 납품들어가기전 항상 이영 표를 붙이는것을 잊어선 안되죠

소농사가 이렇게 잘된다면 저의 드림카인 비두카를 살수있고 저의 외모중 항상 불만이었던 코를 아름다운 셉첸코로 수술할수있으며 제가 꿈꾸던 드림빌라인 아스톤빌라에 입주하는것도 금방일거 같아서 너무 흥분되고 기쁜마음뿐 입니다.

저는 소를 열심히 키운 공로로 인해서 이번에 첼시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게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사실 안 키움
조회 수 :
122
등록일 :
2007.08.25
01:11:41 (*.15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1124

wkwkdhk

2008.03.21
16:01:37
(*.36.152.213)
왜 이 글을 여기서 또 봐야합니까 아무거나 막 퍼와서 님이 쓴척하지마쇼

장펭돌

2008.03.21
16:01:38
(*.44.38.129)
반전

케르메스

2008.03.21
16:01:38
(*.130.76.18)
화나

규라센

2008.03.21
16:01:38
(*.58.92.188)
글이 너무 길어서 않읽기를 잘했다 맨 마지막 한줇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1   2016-02-22 2021-07-06 09:43
6206 제길. [3] 팽이 111   2006-06-13 2008-03-21 07:05
오에카키에서 OK누르는바람에 5분간 그린자료 날림 감사  
6205 시험망쳐서 [1] 비밀청소년 110   2006-06-13 2008-03-21 07:05
오락실갔다 근데 오락실에서도 자꾸 죽었다 아 스팀이 쫙  
6204 아름다운 유성 하나 니나노 93   2006-06-12 2008-03-21 07:05
옆에있던 달한테 불이 붙고 혼둠으로 떨어졌네  
6203 아 이 스팸메일 왠지 사기같다 [1] 아리포 108   2006-06-12 2008-03-21 07:05
Get access to all the software imaginable for wholesale prices! Our software is 2-10 times cheaper than sold by our competitors. Just a few examples: $79.95 Windows XP Professional (Including: Service Pack 2) $89.95 Microsoft Office 2003 Pro...  
6202 역시 저는 외교의 천재 [2] 롬메린 104   2006-06-12 2008-03-21 07:05
게임에서 폴란드가 저한테 선전 포고해서, 제가 이탈리아 였는데, 알제리 껴들게 만들어서, 영국, 소련한테 다굴맞고 다 망했음  
6201 (사과문) [9] 유성 387   2006-06-10 2008-03-21 07:05
유성입니다. 인사는 뻔뻔스러운 것같아서 못하겠습니다. 혼둠의 정보가 삭제된 사건 제가 한 짓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저에게 욕을하고 쌀쌀맞게 대해서 제가 화가나서 게시판의 글을 다 삭제 해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전 사과는 커녕 증거를 대봐라 하며 뻔...  
6200 ..웃찾사 '퀸카만들기'.. [6] Eisenhower 108   2006-06-12 2008-03-21 07:05
어쩌다보니 보게됬는데, 중간에 나오는 음악이 왠지 좀 친숙하다했더니만, 애니메이션'로젠메이든'음악이더군요(배틀오브로젠이던가). ..orz.. 영상이랑 음악이랑 매치가..안되는... orz.. ps. 그나저나 저작권법위배안되는지 궁금하군요. 왜 일본음악을...  
6199 그래도 좋은날은온다 file 흑돼지 115   2006-06-12 2008-03-21 07:05
 
6198 라컨 vs 팽이 [2] file 포와로 121   2006-06-12 2008-03-21 07:05
 
6197 이터널 다시시작해봤는데.. [3] file 흑돼지 124   2006-06-11 2008-03-21 07:05
 
6196 (appledoor) [2] 니나노 140   2006-06-11 2008-03-21 07:05
벌레입니다. 인사는 뻔뻔스러운 것같아서 못하겠습니다. 여기의 똥꼬가 치질걸린 사건 제가 한 짓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저에게 욕을하고 쌀쌀맞게 대해서 제가 화가나서 똥꼬속에 과산화 수소를 발라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전 사과는 커녕 증거를 대봐라 하...  
6195 당신은 죄를 지었읍니다. [7] 포와로 122   2006-06-11 2008-03-21 07:05
그나저나 보고서 쓰러  
6194 거대 비둘기의 역습 [2] file 아리포 117   2006-06-11 2008-03-21 07:05
 
6193 오늘부터 죽음의 독서실행 시작 [5] 백곰 111   2006-06-11 2008-03-21 07:05
주말에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9시에 돌아오는 미친 독서실놀이 시작 수치상으로는 14시간이지만 밥먹고 중간에 쉬는것때문에 12시간 정도임 근데 정말 미칠거같다 벌써 2주째 저짓하는 중인데 나 죽을것같아 살려줘 결론은 우와앙  
6192 혼둠에서 다굴당해 쫒겨난인간 [3] 외계생물체 190   2006-06-11 2008-03-21 07:05
1.이상무 이유:모름 델타님이랑 전부다한테 다굴당하고 창조도시로 티었음 우와앙 롬메린이랑 나랑조심해야겠음  
6191 남자화장실 입구 file 아리포 125   2006-06-11 2008-03-21 07:05
 
6190 그리하여.. [4] 포와로 105   2006-06-11 2008-03-21 07:05
성의없는 글과 성의없는 작품은 삭제하자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니..  
6189 여러분 안녕? [4] 흑곰 1010   2013-02-06 2013-02-09 01:11
오랜만에 쓰네요. 눈팅은 매일 했습니다... 다들 그러셨을거라 생각하고요, 각설하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배워보려고요.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여러분들, 똥똥배님도 좋고 각종 공모전/프로그래밍 ...  
6188 요즘 로봇레이지에 빠져있어요 [2] 롬메린 98   2006-06-10 2008-03-21 07:05
사실 멀티만 가끔 함, 워크 3 , 스타, 스페셜포스, 함, 하실분 리플,  
6187 수학여행때 [2] file 포와로 101   2006-06-10 2008-03-21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