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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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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45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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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2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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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속감이 강한 만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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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651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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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라 만돌린 게시판은 아는 사람끼리의 대화만이 주로 이루어진다. 거기다 내용도 실속없는 대화형 게시물. 이래서 만돌린이 싫다니까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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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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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496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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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좀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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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525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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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은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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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 | 549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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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슬라임이나 게시판 운영자나 보시라우. 나 심심하서 들어와보니까., 글쎄 아디가 사라졌구만요.. 사진도 날라가꼬.. 우짜면 좋뇨.. 운영자는 각성 부탁바람 却成각성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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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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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714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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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유혹 1권에 쓰인 이모티콘의 수는 대략 4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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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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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610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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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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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도대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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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479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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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아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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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59 | | 2007-07-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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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왜 이러고 있는 것이지? > >[이정도단계에 이르면 자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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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착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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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633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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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 뭘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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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의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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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616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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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글 처리 주민을 대신할 명칭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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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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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730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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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이였다. 자다가 햇볓에 눈을 찡그렸다. 그러다가 '오늘은 일요일'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조금후에는 '만약 오늘이 일요일이 아니면?' 하는 생각에 눈을뜨고 일어났다. 1분정도는 멍해있었다. 그렇군. 자고있을때도 사람은 100%무의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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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전 20권 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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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516 | | 2004-05-24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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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더군요. 특히 그 호세 어쩌구하는놈과 싸울떄는.... 읽고나서 한동안 정신을 못차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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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속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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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405 | | 2004-05-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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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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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 재팬 댓글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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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806 | | 2004-05-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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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나 불법 소프트 다운로드했다 범죄 저질렀네 ㅈㅅ 한국아무개1 : 죄의식 가지지 마세요, 일본껀 언제나 공짜 프리한국 한국아무개2 : 사지 않고 쓴다면 성장은 없다, 작은 것에 만족해서 큰것을 잃어버리면 안되요. 일본아무개3 : 상식이 있다면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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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도사는 실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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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553 | | 2004-05-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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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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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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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498 | | 2004-05-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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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프 2.Kick it up 3.게임 기획놀이 후후훗. 요즘 R & H라는 게임 룰을 기획중, 결론 : 대화방으로 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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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커 전편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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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22 | | 2004-05-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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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fgenius.ilen.net/village/park/psyccer.zip총 653페이지, 1년 7개월간 연재를 했습니다. 군대만 아니었으면 1000페이지까지 다 그렸을 텐데, 개인사정으로 후반부가 급전개 되어 버리는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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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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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72 | | 2004-05-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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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동료의증표로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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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이상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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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751 | | 2004-05-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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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뭔가 예전같이 재미를 못느끼겠다,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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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 도박묵시록 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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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750 | | 2004-05-2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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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하기 힘들만큼 재밌더군요. 한정가위바위보 죽음의 다리 E카드 친치로 빠찡코. 5개밖에 안되는도박에 인생에 대한 심오한 내용도 담겨잇고 아무튼 2틀만에 26권을 읽는 모험을 하고났더니 잠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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