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번 시험은 잘 봤습니다.
이제 C++로 게임 만드는 연습이나 하면서 살아야겠군요.



일단 예전에 기획했던 것들 중에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조회 수 :
259
등록일 :
2004.07.09
22:23:53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076

혼돈

2008.03.19
09:34:56
(*.220.59.121)
그리고 문라이브를 전수한 은혜를 갚기 위해 날 위해 봉사하도록 하여라.

행방불명

2008.03.19
09:34:56
(*.213.29.126)
언제까지나 이용당하는 슬라임.

大슬라임

2008.03.19
09:34:56
(*.108.127.158)
행불// 봉사한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무슨 김치국 마시는 소리를..

행방불명

2008.03.19
09:34:56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7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39
646 대화방으로 [1] 포와로' 2004-07-12 108
645 건담 RX-78 스펙데이터 [4] 포와로' 2004-07-12 453
644 악플 세트 [7] 포와로' 2004-07-12 250
643 버스로얄 [2] 포와로' 2004-07-12 181
642 배경음악에 관한 건의. [6] 숲으로가는이 2004-07-12 466
641 아함. [8] 케르메스 2004-07-12 201
640 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9] 매직둘리 2004-07-11 247
639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004-07-11 296
638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2004-07-11 790
637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004-07-11 264
636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004-07-11 213
635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004-07-11 221
634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2004-07-11 309
633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2] 헬하운드 2004-07-11 161
632 G.R.Y.B [5] 포와로' 2004-07-11 204
631 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7] 행방불명 2004-07-11 254
630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004-07-11 225
629 루룰 [6] 낙과 2004-07-11 223
628 무뇌충 3집 발매 [7] 행방불명 2004-07-11 245
627 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13] file 검룡 2004-07-11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