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참 있어서는 안될존재.

컴퓨터, 미술, 체육

수행평가라기 보단 실기평가.

학교에선 어떻게 하는지도 가르쳐 주지도 않고 무작정 하라고 한다. 나는 배우기위해 학교에 왔지. 컴퓨터, 미술, 체육실력을 뽐내려고 온게 아니라고!

컴퓨터는 초등학교때 특기적성교육을 받아서 잘 해내지만

미술이나 체육은 가관이라고. 미술은 한번도 80점 위로 가지 못하고 (필기때는 제외) 체육도 마찬가지 한번도 80점 위로 가본적이 없고 (이것도 필기때는 제외) 작년도 그랬고 올해도 그런다. 제길.

올해의 미술전적 76 78 하핳하핳. 작년엔 67까지 나와본경험이 있음.

올해의 체육전적 74 92 (실기에서 8점을 깎았어염. 다행히도 필기봄)

지필도 아주 잘하는편이 아닌내게 있어 실기의 압박은 꽤나 크다.

미술은 언제나 평균을 2점먹고 체육은 다른 수행평가점수들과 합심해서 평균을 또다시 2점 깎아서

수행에서만 4점을 깎는다.

그러므로 수행평가는 있어서는 안되.
조회 수 :
183
등록일 :
2004.07.08
00:25:27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946

푸른돌고래™

2008.03.19
09:34:54
(*.117.70.117)
음악도 만만치 않은데

푸른돌고래™

2008.03.19
09:34:54
(*.117.70.117)
왠만큼 불렀는데도 가창에서 9점 깎임

사과

2008.03.19
09:34:54
(*.32.62.239)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8
626 배경음악에 관한 건의. [6] 숲으로가는이 2004-07-12 466
625 아함. [8] 케르메스 2004-07-12 200
624 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9] 매직둘리 2004-07-11 247
623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004-07-11 296
622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2004-07-11 790
621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004-07-11 264
620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004-07-11 213
619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004-07-11 221
618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2004-07-11 309
617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2] 헬하운드 2004-07-11 161
616 G.R.Y.B [5] 포와로' 2004-07-11 204
615 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7] 행방불명 2004-07-11 252
614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004-07-11 225
613 루룰 [6] 낙과 2004-07-11 223
612 무뇌충 3집 발매 [7] 행방불명 2004-07-11 245
611 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13] file 검룡 2004-07-11 278
610 초딩의 꿈 [11] 포와로' 2004-07-10 218
609 요즘은 극장판들만 골라 봅니다 -0-;; [8] 포와로' 2004-07-10 410
608 시험기간이 끝나니.. [3] 포와로' 2004-07-10 186
607 이제 여름입니다. [14] 행방불명 2004-07-10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