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거목의 그늘에서.

검룡


반쯤은 실패했다고 해도 좋을 그림




크릉르을으릉ㅋ리ㅡㅁㅈ대라

사용 도구는 6B연필.


거목을 어떻게 영어로 표현하느냐가 제일 난해한 문제.

어감이 어감이 어감이..! 거목의 어감이이이!!


[...침묵]


실은 집에다 써 놓은 소설을 표현하고 싶었던 건데.

잘 안되더군요..[두둥]



활자는 역시 영상물에 지지 않아![영상물이 아닌걸.]


그러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예.


이 게시물을
첨부 :
aikujk.jpg [File Size:32.2KB/Download:5]
조회 수 :
463
등록일 :
2004.06.12
01:08:34 (*.2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3343
목록

매직둘리

2008.03.19
09:34:26
(*.88.112.188)
Large(나 big, great) tree 아닌가?
댓글

검룡

2008.03.19
09:34:26
(*.251.220.131)
그러니까 내가 어감상의 문제라고 외쳤잖아. 그림 잘 보면 great라고 써놔있어.
댓글

맘모스대리

2008.03.19
09:34:26
(*.42.245.9)
하악하악. 안녕.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5
406 아 힘들어라~ 죄인괴수 2007-03-27 63
405 안넝 나는 움파룸파야 [3] file 아리포 2024-04-15 62
404 혼둠챗 기동했습니다. [2] 흑곰 2024-01-02 62
403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2] file 흑곰 2023-04-23 62
402 시간을 찢는 모거나이트와 카구야 [3] file 노루발 2023-01-02 62
401 아카이브 동굴도 좋지만 이런건 어떤가요? [4] 장펭돌 2018-12-18 62
400 집에 도착... 혼돈 2007-03-03 62
399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4] 흑곰 2018-08-27 62
398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2018-09-02 61
397 안녕하세요 [2] sasm 2019-06-28 61
396 혼둠에 오는것은 정말 오랜만 [3] 장펭돌 2019-02-25 61
395 하플링암살자클리어 [2] 노루발 2020-06-24 61
394 . [7] 우치하정낙 2020-02-22 61
393 혼둠人 신년 모임 공지 [3] file 룰루 2018-12-19 61
392 寫 寫 2006-07-06 61
391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3] 노루발 2021-12-23 61
390 오랜만에 왔는데 또 채팅이 내려가있구먼요 [2] 흑곰 2024-04-21 60
389 아직 안 망했습니다 [6] 흑곰 2024-03-28 60
388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2018-09-07 60
387 새해가 되니 [1] 흑곰 2018-01-16 6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