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학교에서..

과학자
드디어 꼬리표가 나왔다,
그리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어졌다, 죄송해요 어머니!
조회 수 :
1110
등록일 :
2004.05.14
01:23:08 (*.1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339

大슬라임

2008.03.19
09:33:58
(*.151.54.42)
여기서 누군가가 "괜찮다, 아들아(혹은 딸아)!" 라고 한다면 우린 그 사람의 정신상태를 의심해봐야만 한다.

자자와

2008.03.19
09:33:58
(*.200.164.129)
박치기

검룡

2008.03.19
09:33:58
(*.154.67.18)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슬라임부터 의심해보자.

니나노

2008.03.19
09:33:58
(*.121.47.47)
괜찮다,아들아!

EH

2008.03.19
09:33:58
(*.167.13.220)
ㅇㅇ

케르메스

2008.03.19
09:33:58
(*.130.76.212)
성지 순례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14805 크으으윽! [2] file 검룡 2004-06-12 267
14804 '배고파요'를 해봤는데 [3] 大슬라임 2004-06-12 310
14803 7월 연재할 것을 '배고파요'로 해버릴까... [1] 혼돈 2004-06-13 479
14802 그나저나 릭님은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5] 혼돈 2004-06-13 326
14801 릭님의 흔적 [5] 사과 2004-06-13 340
14800 아 님들아 저는 [4] 포와로 2004-06-13 314
14799 하이 [12] 빙싯 2004-06-13 694
14798 [re] 이 피씨방은 좋은 미디카드를 보유중. [1] 빙싯 2004-06-13 274
14797 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4] file 포와로 2004-06-13 308
14796 이런!! [3] 포와로 2004-06-13 256
14795 심심해... [8] file 검룡 2004-06-13 293
14794 사탐3 실사를 쓰기로 함 [4] file 혼돈 2004-06-13 289
14793 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8] 大슬라임 2004-06-13 308
14792 심심해서 그려본 [3] 초싸릿골인 2004-06-14 273
14791 예언의 서 [5] 혼돈 2004-06-14 338
14790 스케치 해봤는데에,, [3] 초싸릿골인 2004-06-14 268
14789 과연 그러한가? [7] 大슬라임 2004-06-14 274
14788 아아. [4] 검룡 2004-06-14 286
14787 좀 늦은감이있지만 [1] 사과 2004-06-14 191
14786 우히야핳핳하 [3] 매직둘리 2004-06-14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