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재밌는 게임이라서 올리곤 싶은데, 이게 암만 생각해도 창작은 아니고, 완성작에 올리기도 좀 그래서 고민을 좀 했음.

 

출처는 열도의 아마추어 게임 자료실.

 

이걸 번역을 해보려고 해도, 프로그램을 뜯을수가 없어서 그냥 이미지 한장으로 쓱싹한듯.

 

 

게임은 아주 간단함.

 

1. 적하고

2. 싸워서

3. 스킬을 얻어서

4. 루프

 

간간히 얻는 스킬로 덱을 새로 짜줘야 적들에게 분노의 철권을 내릴수가 있음.

 

 

플레이 시간은, 스테이지만 클리어 하려면 한두시간으로.

 

모든 스킬을 하나 이상 얻고 싶다면.... 그냥 운에 맡기고 파워 노가다면 세시간 까지는 안걸릴듯.

조회 수 :
1074
등록일 :
2010.11.03
12:45:04 (*.161.176.7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0265

똥똥배

2010.11.03
16:31:33
(*.22.20.158)
죄송하지만 창작물이 아닌 관계로 이동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428 흑곰님 올해는 대회 안 하시나요 [1] 노루발 66   2020-01-08 2020-01-18 22:20
허허  
427 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2] 외계생물체 66   2019-12-09 2020-01-18 22:24
어째 시험중에만 종종 찾아와서 글쓰고 가는듯 하네요.. 시험공부할때는 다른게 뭐든지 다 재밌잖아요, 그렇죠?  
426 갓겜 합니다. [1] 아리포 66   2019-01-28 2019-01-28 08:14
공룡이 5시간만에 마련한 보트를 부셔서 망연자실한 나의 모습 어서 다들 아크합시다 아크!!!  
425 식량 [3] 사인팽 66   2007-03-03 2008-03-21 15:58
세금을 견디지 못하고 살아남아야 하지만 딱히 쓸 말이 없군요. 뭐 이것도 활동은 활동입니다.(?)  
424 명인님~~~ file 죄인괴수 66   2007-02-28 2008-03-21 15:58
 
423 흐억 살려줘 니나노 66   2007-02-27 2008-03-21 15:44
바이러스때문에 윈도우악성소프트웨어관리자가 EXE확장자 파일을 모두 지워서 돌아가는건 인터넷뿐  
422 미알은........ [1] 66   2007-02-12 2008-03-21 15:44
미르(용,가장 강함)부터 알(가장 약함)이라서 미알입니다. 아닌감?  
421 안녕하세요 백곰 66   2006-11-06 2008-03-21 07:06
백곰입니다. 졸리다 자야지  
420 [re] 내가 받은 새뱃돈 file 라컨[LC] 66   2006-05-20 2008-03-21 06:44
 
419 웹게임개발부 건물 완공 [1] file 흑곰 65   2018-09-05 2018-09-05 09:27
 
418 나를 뭘로 보고 [2] file 흑곰 65   2019-07-19 2019-07-22 04:24
 
417 아크로바틱 노루발 [2] file 흑곰 65   2020-03-02 2020-03-03 03:42
 
416 우와 내아이디가 남아있다니. [4] 슈퍼타이 65   2018-07-02 2018-09-26 02:37
내가 이사이트를 알게된게 10년도 더 되었다는게 너무나도 소름돋고, 아직도 남아 있다는게 너무나도 소름 돋는당.  
415 메뉴 콤보박스 추가 [3] file 흑곰 65   2018-08-11 2018-08-29 21:41
 
414 아 그런데 혼돈님 [2] 백곰 65   2007-03-03 2008-03-21 15:58
요새 게시판에 욕글하고 악플다는 분 말인데요. 제제를 가합니까?(글,리플을 삭제한다거나) 전 이런부류의 사람이 있어도 재밌다고 보는데... 사실 그냥 방관할 생각이었지만 혼돈님이 조지라고 하는 말이 상당히 의미심장해서염 혼돈님 말고 다른분들 의견은 ...  
413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4] 흑곰 65   2018-08-27 2018-08-27 21:54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는 또 무엇을 하며 보낼까... 계획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412 혼둠챗 기동했습니다. [2] 흑곰 64   2024-01-02 2024-01-02 13:42
혼둠챗이 꺼져있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잘 켜고 다니겠습니다. 거추장스러워서 없애버리려다가 말았습니다. 없애는 것도 일인데다가, 어쨌거나 나름대로 고생해서 붙여놓은 것이니 냅두려고 합니다. 다음 개편(있으려나?) 때 거추장스러우면 떼어버리도록 ...  
411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2] file 흑곰 64   2023-04-23 2023-04-24 22:32
 
410 하스스톤 튜토리얼 완료. [2] file 노루발 64   2018-08-26 2018-08-30 01:29
 
409 와! 혼둠 메뉴가! [2] 규라센 64   2018-09-17 2018-10-22 01:12
뭔가 아기자기해졌네요ㅎㅎ 지도가 정겨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