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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 마요이?"

"그사람은 나를 죽였다. 그러므로 나도 그사람을 죽였다."

"이 쌈박한 색기!"


알아듣진 못해도.[먼산]


어쨌든 하루미 대단합니다 그려, 전차로 2시간 거리....를.. 걸어오다니.

[게다가, 저 마요이사마의 소중한 사람. 뒤에 붙이는 말도 압박]


그, 구워먹을 옥으로 이상하게 생기는 자물쇠-[그 역전재판 2부터 나오는] 스샷은..

내 머리를 지끈거리게 해![...치히로 씨 무려 3개.]

어쨌든 2대 카루마 메이는....

채...채찍!?[..]
조회 수 :
272
등록일 :
2004.06.17
03:09:12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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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대리

2008.03.19
09:34:31
(*.42.245.9)
하악하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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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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