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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4834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4] 흑곰 60   2019-06-05 2019-06-10 23:07
늘 똑같은 근황만 쓰기도 그렇고... 혼둠위키 몇 개 업데이트 했습니다. 위키 관련해서 너무 추억 내지 과거에 얽매이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들은 일이 있는데... 뭐 현재를 살고 미래를 향해 가야하는 것도 맞지만, 현재 이 사이트에는 과거 밖에 없는게 사실...  
14833 위키 뭔가요 [7] 철없는아이 68   2019-06-04 2019-06-11 05:17
오랜만에 와서 저거부터 들어가봤는데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 저도 있네요 10년도 훨씬 전에 도배를 많이 해서 넣어줬나 감사합니다.  
14832 노루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2] 노루발 39   2019-05-31 2019-06-01 01:05
 
14831 이번주는 [2] 흑곰 22   2019-05-27 2019-06-01 01:03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두 기를 나눠주셈 지구인들아 도와줘  
14830 "↓ 이건 글이야, 니가 원하는 내용은 이 안에 있어." [2] ㅋㄹㅅㅇ 45   2019-05-23 2019-05-27 20:57
그리고 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14829 [ㅇㅇㅇ] ㅋㄹㅅㅇ 44   2019-05-23 2019-05-25 00:21
내용  
14828 금요일 [2] 흑곰 37   2019-05-17 2019-05-19 06:02
드디어 금요일. 이번주 일을 많이 하지 못해서 금요일이 온 것이 마냥 반갑지는 않으나... 그래도 금요일. 좋네요.  
14827 오랜만 [4] 장펭돌 38   2019-05-17 2019-05-31 11:24
ㅎㅇ  
14826 혼둠배대회 준비하는 사람 있을 것인가? [2] 흑곰 46   2019-05-15 2019-05-17 07:19
혼둠배대회를 연다고 공지사항에 걸어둔지 3주 정도 됐습니다. 과연 준비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지. 8월 말까지 제출이니까 3개월 반 정도 남았습니다.  
14825 한 주 한 주가 왜 이리 빠른지 [1] 흑곰 22   2019-05-13 2019-05-13 05:04
속절없이 시간만 갑니다...  
14824 다시는 던킨 도너츠의 커피를 무시하지 마라 [2] 노루발 33   2019-05-10 2019-05-13 05:04
비록 던킨이 도넛 프랜차이즈지만 에스프레소를 시키면 제대로 된 크레마가 있는 에스프레소가 데미타스 잔에 담겨서 나온다구 다시는 던킨 도너츠의 커피를 무시하지 마라  
14823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5] 흑곰 32   2019-05-09 2019-06-04 01:56
5월 4일 토요일부터 5월 7일 화요일까지 3박4일 태국 방콕을 다녀왔습니다. 회사 왔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  
14822 피곤피 [1] 노루발 20   2019-05-08 2019-05-09 22:29
항상 알면서도...  
14821 메이데이 종료 [2] 흑곰 39   2019-05-02 2019-05-03 20:58
잘 쉬었습니다. 잘 쉰 만큼 내일 출근이 괴롭군요.  
14820 월요일! [2] 흑곰 29   2019-04-29 2019-04-30 07:44
SHIT!  
14819 한동안 까맣게 잊었네요 [2] 슈퍼타이 32   2019-04-29 2019-04-29 19:27
머리가 나쁜건지 여러 세계를 살아가는것이 여러운건지 핳핳 여러분도 열심히 사세요 글  
14818 금요일! [2] 흑곰 32   2019-04-27 2019-04-29 10:32
금요일! 카페 왔습니다. 오늘과 주말 취미개발하며 잘 쉴 예정.  
14817 오랜만에 들러서 글쓰고갑니다. [2] 외계생물체 34   2019-04-26 2019-04-26 20:08
시험이 끝났어요 오호호홍홍  
14816 혼둠에 오게 된 계기 [4] 흑곰 52   2019-04-26 2019-04-26 07:25
문득 다들 혼둠에 어떻게 처음 오게 되셨는지 궁금해졌는데... 저는 창조도시 시절 똥똥배님이 만드신 위대한 의지라는 게임을 보고 이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 당시 창조도시의 RPG2000으로 만들어진 유일한 완성작이 위대한 의지였죠. (그 전까지는 RPG95로 ...  
14815 혼둠배 대회 많이 기대되네요. [1] 노루발 47   2019-04-26 2019-04-26 02:31
어차피 혼둠은 유령 사이트라 아무도 안 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져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오랫동안 명맥이 끊겼던 똥똥배 게임제작 대회를 계승하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보다 참가자로 참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