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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4334 게시판 시스템은 솔직히 너무 불편한 듯 똥똥배 443   2013-11-15 2013-11-15 18:46
대세를 떠나서 SNS같은 요즘 것들의 좋은 점은 알림 기능임. 누군가 자기 글에 반응한 걸 즉각 즉각 알 수 있으니 커뮤니티가 활발해질 수 밖에... 네이버만 해도 알림 기능이 있어서 상당히 좋은데, 제로보드나 XE나 이 게시판들은 그런 것들이 너무 약함. 알...  
14333 똥똥배님 게임이 아프리카tv에도 방송됬습니다. [3] kjh 502   2013-11-14 2014-01-27 12:07
www.youtube.컴/watch?v=VVBwA--bVsU 와 너무 반갑네요 ^^  주소에 보여진 컴<- 부분을 영어로 변환해서 주소창에 입력하세요  
14332 러시아 다녀온 사진입니다. [1] 노루발 443   2013-11-13 2013-11-13 19:01
blog.naver.co m/norubal29a/30179353172 (co랑 m 사이 띄어쓰기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놨습니다. 후기를 쓴다는게 그만 사진만 잔뜩... 오는 13일 정상회담에서 비자면제 안건이 원활히 처리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래야 다음에 비자값 안 내고 한번 ...  
14331 팀웍에 관한 이야기 [2] 똥똥배 506   2013-11-12 2013-11-16 01:43
그냥 생각나서 적는 팀웍에 관한 이야기.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워서 태양에 뇌가 맛가서 취직자리를 알아보고 다녔는데 내가 면접 본 한 회사는 팀웍을 중시한다고 했다. 근데 내가 교우관계가 옅고 술을 안 마시는 것 등으로 팀웍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부정적...  
14330 사실 게임 제작 팀을 만들고 싶고 가장 필요한 팀원은... [6] 똥똥배 436   2013-11-12 2013-12-04 23:02
프로그래머. 사실 전 프로그래머로서는 스스로도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B급 프로그래머에 불과하죠. 오히려 적성은 기획자 쪽에 맞는데 혼자 게임 만들려니 프로그래밍을 했고 우리나라 회사 중에 기획자를 제대로 쓰는 데는 거의 없다보니 연봉 더 좋게 받...  
14329 다녀왔습니다. [2] 노루발 386   2013-11-11 2013-11-11 12:13
러시아 잘 다녀왔습니다. 피곤하니 후기는 다음에...  
14328 여러분 안녕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3] ㅍㄹ 406   2013-11-09 2013-11-10 21:57
많은일이있네요 저는 말라리아를 거쳐 어느덧 상병이 되었는데 아직 1년도 더 남았고 아 뭐 할말이 군대얘기밖에 없나 암튼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져? ㅎㅎㅎㅎㅎ히히ㅣ히ㅣㅎ히헤헤ㅔ헤  
14327 창고에서 과거 혼둠 sql파일을 발견했는데 똥똥배 317   2013-11-09 2013-11-09 20:19
약 2004년도 쓴 글이나 자작 소설등들도 들어있는 듯 하군요. 현재 혼둠은 2006년에 게시판 리셋했다고 되어 있으니 그 이전의 기록들인 셈. 문제는 복구를 못 시키고 있다는 거... DB는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과거 sql버전으로 된 거라서 그런지 최신 걸로 im...  
14326 샤이닝포스3에는 스케이븐이란 몬스터가 있습니다. [1] file 똥똥배 676   2013-11-09 2013-11-27 05:43
 
14325 만화는 퍼져도 원작자는 유명해지지 않는군요. [4] 똥똥배 683   2013-11-08 2013-11-19 07:19
며칠전 파리 잡는 만화를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장난아니게 퍼졌더군요. 오유 베오베, 웃대, 일베까지... 그런데 정작 원작자는 누군지 모르는 현실. 게다가 출처가 2,3차 출처로 적어놓은 것도 많고. 사실 만화 퍼가는 건 신경 안 쓰는데, 원 출처라도 제대로 ...  
14324 제 생각에 완전범죄란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2] 익명이에욧 681   2013-11-08 2013-11-08 03:21
글 제목이 "AA는 이 글을 내용을 알고 있을 거다. AA가 이 내기 내용을 모른다면 내 오른손을 자르러 와도 좋다." 같은 글?   만약 AA가 이 글을 안 봤다면 본 적이 없으니 자르러 올 일이 없을 거고   AA가 이 글 내용을 안다면 잘릴 일이 없을 거고. 모른다...  
14323 안녕하세요! 시큼시큼한 귤입니다! [4] 규라센 335   2013-11-04 2013-11-11 12:38
안녕하심까. 공군에서 열심히, 쥐죽은듯, 조용히, 삶을 이어가고 있는 귤입니다. 여러분은 군대에서 남는 시간에 뭘 하셨나요? 저는 주말만 되면 TV라는 바보상자 앞에서 영혼을 착취당하는 일 외에는 여가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짬이지만, 이렇게 시간을 보내...  
14322 악의 조직의 백미는 벌 주기죠. [5] file 똥똥배 547   2013-10-29 2013-11-08 03:19
 
14321 미래로 가는 타임머신은 가능하다는데 [1] 똥똥배 438   2013-10-25 2013-11-08 03:01
크게 한탕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공소시효 후의 시간으로 도망가면, 완전범죄가 성립하지 않을까?  
14320 제작 중인 게임 스샷 [2] file 똥똥배 522   2013-10-23 2013-10-28 08:25
 
14319 오랜만이군요 [1] 세고 424   2013-10-19 2013-10-19 23:30
중학교때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된 뒤로 고문탐정 이동헌과 기타 등등을 접했던 이 사이트   지금은 군대를 전역하고 사회 초년생이 되었고 이 사이트가 제 추억의 하나가 되었네요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14318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5] 노루발 525   2013-10-19 2013-10-22 08:07
러시아로 여행가려고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잘 나오면 좋겠네요.  
14317 똥똥배의 세계일주 처음부터 새로 그리기 [6] file 똥똥배 612   2013-10-17 2013-11-05 08:31
 
14316 진행 중인 일들 정리 [3] 똥똥배 444   2013-10-17 2013-10-18 20:35
어린이 만화 한권 스토리 쓰고 있음 똥똥배의 세계일주 알바 고용해서 깔끔하게 손보고 있음, 내년초 출판 예정 모바일 게임 제작. 만화 작업 때문에 연기되고 있음... 그 외 작화가 세분 정도와 작품 진행 중. 나머지 분들은 거의 그만두셨다 판단. =========...  
14315 친목질만화 사실 창조도시 보고 그린거였습니다 [7] file Roam 1750   2013-10-11 2015-04-01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