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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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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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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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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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96 | | 2005-09-30 | 2008-03-21 06:29 |
요즘혼둠인들의공격표적이 백곰이 아닌 자자와님으로설정되었는데.. 힘내세요. 그렇지만여러분들,욕은자제합시다. 결론은 음~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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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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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0 | | 2005-09-30 | 2008-03-21 06:29 |
혼둠 점점망해가고있다는게 사실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지금 혼둠을 위해 뭘 할껀가요? 그냥 순간적인 감정적글을 내뱉은거 아님? 아님 깊게 생각하고 글을 쓴것? 님이 하는 행동은 식당에서 술먹고 온갖 행패부린 취객이 다음날 술이 깬후 아 이 식당은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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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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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13 | | 2005-09-30 | 2008-03-21 06:29 |
컴퓨터 돌아왔어요. 이제 활동 재개합니다. 흑곰가 없어서 아직은 방황할테지만 방향을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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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3 |
임시 운영자를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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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8 | | 2005-09-30 | 2008-03-21 06:29 |
지금 혼둠에서 신용있고 활동이 우수하고 html를 기본수준으로 다를줄 아는 이러한 조건이 되는분에서 '혼둠을 잘 관리할수 있겠다' 싶은분은 답글로 신청하거나 쪽지로 보내십시오. 임시운영자 자리를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저와 흑곰님외에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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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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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8 | | 2005-09-30 | 2008-03-21 06:29 |
오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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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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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103 | | 2005-09-30 | 2008-03-21 06:29 |
point 3800점 축하드립니다~~ 작성글수는223개. 댓글은1570개 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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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아아아악 하악 하아악 못본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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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136 | | 2005-09-30 | 2008-03-21 06:29 |
손님들이 늘었다. 반가워요 반가워요 may씨는 여성분인것 같아 풋풋한 내음이 가득함 시험끝나면 모두랑 친해져야지 투나의 착한어린이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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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 있는 댓글을 위한 외계생물체님의 위대한 업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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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101 | | 2005-09-29 | 2008-03-21 06:29 |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free&&s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sn=on&ss=on&sc=on&keyword=외계생물체&sn1=&divpag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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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글 지우던가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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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07 | | 2005-09-29 | 2008-03-21 06:29 |
아 진짜 참 더럽네 지는 예전에 뭔가 했나 쓰레기 같은거 올리고 했지 자자와는 그래도 html이랑 그림으로 마을도 운영했었는데 키아아씨도 발전에 도움은 안됬지 외계는 퇴화만 시켰지 그리고 자자와보다 혼둠 사람은 너를 싫어하는데 그리고 끼어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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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는 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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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2 | | 2005-09-29 | 2008-03-21 06:29 |
혼둠은 지쳐간다. 회원수는 늘어가고. 혼둠은 망해가고.. 나라같은거있을때가제일좋았다. 혼둠은 우리나라처럼 사람많고. 땅은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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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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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25 | | 2005-09-29 | 2008-03-21 06:29 |
아이구..지금보니.. 혼돈...망했군.. ....... 젠장... 이건 비매너짓이아냐. 자자와. 쓰잘데기없는 욕그만하고. 빙신아. 혼둠이..점점망해가고있다는건 사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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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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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77 | | 2005-09-29 | 2008-03-21 06:29 |
아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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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궁금한게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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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02 | | 2005-09-29 | 2008-03-21 06:29 |
그전부터궁금했소. 이름앞에그..뭐지..아이콘! 그래,아이콘어떻게하오????? 알려주시오! 결론은:음~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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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폭력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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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14 | | 2005-09-29 | 2008-03-21 06:29 |
내이름은김인배. 학교의교사다. 학생들은나를.. 爆力校師(폭력교사)라고부른다!!!! 폭력교사 -1화- -새학기- 새학기가시작되었다. 훗,아이들이행복해보이는군. 저기,담배피는녀석,돈뜯는녀석,땡땡이치는녀석... 이래서새학기가좋단말이야~ "때르르르릉~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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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홍보하는사람을 직접 정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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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36 | | 2005-09-29 | 2008-03-21 06:29 |
어때요? 요즘신인이많이들어오긴하지만.. 부족해!!부족하다궁!!!!크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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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니 마음속에 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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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 261 | | 2005-09-27 | 2008-03-21 06:29 |
????:니 마음속엔 죶이있니 십새키야? 나는 대답 하였다 십새키:응 내 마음속엔 활짝 피어 죶물이 나는 니새퀴에 십새키:엿같은 발꼬랑내까지 난단다 시발놈아? 개새키볼= 농구공 농구공의 진짜 스펠링은 알겠지? 그음으로 개새키볼 이라고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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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참다못해 자자와에게 한마디 던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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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11 | | 2005-09-27 | 2008-03-21 06:29 |
비매너짓 그만 좀 하시지? 말장난도 정도가 있지 너무 지나치면 사람 은근히 열받는다. 본인도 심하다고 생각안드나? 뭐, 나도 비매너 안한적은 없드만은 이렇게 도가 지나친 적은 없었다. 댁이 항상 리플단것만보면 짜증의 극치를 느끼게 해주더구만 결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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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고 하면서 온사람 오늘만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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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07 | | 2005-09-27 | 2008-03-21 06:29 |
검은 미알 적과흑 후 또 냐? 또 안떠났다 또 안돌아오나 갈려면 확실이 기시오 안가면서 깝치지 말고 떠난다고 하지말고 그냥 잠수나 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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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와로님과 자자와님의 리플에 의해 도달한 나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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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17 | | 2005-09-27 | 2008-03-21 06:29 |
차라리 네이버 검색창에 ' 200 MB 무료 계정 ' 을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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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친절하신 자자와 님의 거절로 인하여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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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 105 | | 2005-09-27 | 2008-03-21 06:29 |
' 200 MB 무료 계정 정성스럽게 알고 있으신 분 ' 은 지금 즉시 정성스럽게 리플로 주소와 함께 소개시켜주시길 정성스럽게 부탁드립니다. 빨리 정성스럽게 토해내고 정성스럽게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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