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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우왕웅

방학은 끝나가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살지 않은것같아서

스스로에게 짜증나네요.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냐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아닙니다.

좀더 열심히 할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식량을 우걱우걱

그럼 이만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7.08.14
08:56:41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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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9662

wkwkdhk

2008.03.21
16:01:16
(*.36.152.213)
전화해베이비투나잇

장펭돌

2008.03.21
16:01:16
(*.49.201.55)
나랑 비슷한 상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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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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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내게 오는 사랑은 아픔도 갖고 오지 [1] 백곰 96   2007-10-24 2008-03-21 19:05
한없이 빠져버린 사랑도~ 비틀비틀 위험하잖아~ 오우옣 정말 불가사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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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가 왜이리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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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ㅎㅎ4 [2] file 세균맨 96   2007-10-09 2008-03-21 19:05
 
1259 약 3번째 인터넷 중지 [3] 규라센 96   2007-09-28 2008-03-21 19:05
......또 중시지킨답니다<부모님> 뭐하자는거지? 앞으로 혼둠 잘 못들어올듯!?  
1258 오오오, 상공모습이 바뀌었다!! [3] 장펭돌 96   2007-09-25 2008-03-21 19:05
결국 혼돈씨가 말씀하신대로 바뀌었군... 근데 뭔가 복잡해 보이기는 하군요 = _ = 그것보다, 어둠 대륙이 위에있다는것이 조금...  
1257 어?어라??? [1] 게타쓰레기 96   2007-09-06 2008-03-21 19:04
zz98이랑 인민의 랔이 나를 찬양하는거 같아!!! (zz98님은 좀 억지지만..)  
1256 대회출품이후... [2] 장펭돌 96   2007-09-04 2008-03-21 19:04
심사의원분들의 닉네임 중에 한번도 뵙지 못한 분들도 더러 계시고 = _= ;; 한데.. 심사 되긴 되는건가요... 언제쯤 되는지... 으으으으... 그런게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알아서들 하실것임' 이라니... ㅇ_ ㅇ!  
1255 그런데.. [3] 사과 96   2007-08-28 2008-03-21 19:04
어둠대륙은 혼돈대륙과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건가요?  
1254 아나 [3] 슈퍼타이 96   2007-08-23 2008-03-21 16:01
글쓰는것 엄청 줄일려고 노력중인데 나도 사람이기에 식량을 모을수밖에없다. 그리고 마왕성에서 신청받음. 오늘 개학했으니 오늘부터 개시임.  
» 방학은 끝나가고 [2] 백곰 96   2007-08-14 2008-03-21 16:01
우왕웅 방학은 끝나가는데 방학동안 열심히 살지 않은것같아서 스스로에게 짜증나네요.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는 않았지만 최선을 다했냐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아닙니다. 좀더 열심히 할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열심히 식량을 우걱우걱 그럼 이만  
1252 내 건물 건설 계획은 [3] file 뮤턴초밥 96   2007-08-14 2008-03-21 16:01
 
1251 아점점 [2] 슈퍼타이 96   2007-08-13 2008-03-21 16:01
썩어부패하는  
1250 스캐너 구매! 훗. [2] file 장펭돌 96   2007-08-10 2008-03-21 16:01
 
1249 M-flo - Come again [2] 포와로 96   2007-08-09 2008-03-21 16:01
" " " " " " " " " " " 〃. ........      ."        " .........    ."          ". .........    :           ". .        : ㆀ ─━┘ .,└━─  : ..........┃▒┃........,,,,,,,,...................┃▒┃ ..........┃▒┃.....  
1248 펭돌형 [4] 지나가던행인A 96   2007-08-08 2008-03-21 16:01
부를 때는 없다가 왜 딴 소리에요 다음 부터는 좀 부를때 대답점 오늘의 짤방 노래는 알라 푸가체바의 백만 송이 장미. 러시안만의 매력을 느껴 보도록 하자  
1247 휴가옴. 뮤턴초밥 96   2007-08-04 2008-03-21 16:01
8/2일부터 휴가왔음. 재밌다 재밌어 아산스파비스. 천안임  
1246 8월 2일이 내 생일 이었었다. [2] Kadalin 96   2007-07-29 2008-03-21 16:00
그날 D-War 보러 갈 예정. 얏호. 영구와 공룡쭈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