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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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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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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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시간을 주실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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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778 | | 2013-05-03 | 2013-05-04 04:40 |
조별과제랑 시험땜에 똥똥배대회 제때 정리및 제출을 못했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시간을 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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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2.....들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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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779 | | 2005-01-25 | 2008-03-19 09:38 |
전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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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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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779 | | 2009-04-24 | 2009-07-12 06:46 |
나도 6월말에 끌려갑니다. 면제였는데 국방부가 재검하자더니 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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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턴테이블 판매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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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779 | | 2011-02-25 | 2011-02-26 05:05 |
바로 판건 아니고 인테넷에 올렸음 군대 갔다오니까 손에 안잡히는군요.. 원래 손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집 어딘가에 처박혀있는 기타나 배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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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할때 화면이 바꼇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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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779 | | 2011-04-22 | 2011-04-23 02:09 |
그동안 로그인을 거의안하다보니까 바꼇다는걸 이제 깨닫게 됬음! 이라고 해도 언제바꼈는지 알 도리는 없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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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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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779 | | 2011-06-26 | 2019-03-19 23:10 |
게등위에 취직을 할까 취직은 할수 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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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주실 대학생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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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79 | | 2013-05-21 | 2013-06-02 05:45 |
과거부터 학생들과 함께 방학같은 걸 이용해서 게임 만들어 보는 걸 해보고 싶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방학때 대학 빈강의실 같은 거 빌려서 쓰지 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하네요. 사실 외부인으로서 정보 얻기도 힘들고 해서... 1)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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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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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780 | | 2004-05-19 | 2008-03-19 09:34 |
5분에 100원인데 누가 20분 남기고 가서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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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님, 혹시 타임리스 제작과정 공개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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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80 | | 2011-02-24 | 2011-02-24 03:29 |
현재 라이브러리를 손보면서 강좌를 할 생각인데, 어차피 지금 제작중인 개발 상황을 중계하면서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면 득이 될 거 같아서요. 게임 전체를 공개한다기 보다는 제가 주로 프로그래밍으로 이렇게 구현하는 걸 보여주는 식으로 하려고요. 일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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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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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780 | | 2011-06-10 | 2011-06-13 07:11 |
....단지 영상 하나만으로 이렇게 경외감에 사무친 적은 처음이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674553&board=0&category=8036&subcategory=&page=1&best=&searchmode=&search=&orderby=&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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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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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81 | | 2009-05-11 | 2009-05-12 08:43 |
오늘은 군 입대 D-2 일, 5월 10일 (일) 이다. 군대에 대해서는 가족들끼리도, 친구들끼리도 계속 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입대할 때보다 더 담담하다. 아니, 반대로 쿨하게 보이려고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일부러 담담하려고 노력 하기 때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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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형제 장펭돌이 군대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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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81 | | 2009-05-12 | 2009-05-22 06:58 |
그는 더 이상 혼둠에 존재하지 않지만, 그의 용감한 넋은 이 혼둠에 남아 영원하리라! 둥 둥 둥 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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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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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781 | | 2009-12-14 | 2009-12-14 06:55 |
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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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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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781 | | 2011-02-13 | 2019-03-19 23:11 |
가면갈수록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폭염에 폭설... 우리나라도 4계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ㅠ 눈이 이제 그만 보고 싶은데 동해는 눈에 잠식 당하고 ㅡㅡㅋ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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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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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 781 | | 2011-02-23 | 2011-02-24 00:50 |
질문부터 할꼐요. 그 있잖아요 대회... 상품 어떤식으로 지급되나요? ---------------------------------------- 그리고 잡담. 으ㅏ아아아앙아ㅏㅇ아 VB의 망할 컴파일 속도(더군다나 컴퓨터도 막장) 용량이 고작 6MB인데 컴파일하는데 3분이 걸리다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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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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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782 | | 2004-05-22 | 2008-03-19 09:34 |
여수는 친구 만나러 갔심. 땅끝마을 숙박은 정말 즐거웠씸. 제주도 한라봉은 너무 비쌌심. 결론은 부루마불은 여행객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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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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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782 | | 2008-05-05 | 2008-05-06 07:38 |
BJ 의 병맛 나는 게임 실력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아주 보람 차고 의미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구리더라도 제 컴에서 해야겠더군요. 키보드가 애자라서. 뭐 그래도 못 하긴 마찬가지지만요. 그나마 좀 잘 하는 오락은 히어로즈인데, 재미없어서 별로 오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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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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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82 | | 2008-04-21 | 2008-04-21 07:56 |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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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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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고나매큐뭅 | 782 | | 2009-06-29 | 2009-06-29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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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그랬다 슬라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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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 783 | | 2004-05-30 | 2008-03-19 09:34 |
이제 슬라임은 모든걸 망각했다 나 키야도 기억 못하다니 박솔인데. 나 아이디는 삭제되고 사진은 날라까고.. 사이트 이상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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