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테스트 봤는데 준비한거 안 나와서 당황.
점심은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접은 되게 루즈하게 봤는데, 면접 자체는 큰 비중 없고 형식상으로 하는 느낌.
면접비도 받음.
느낌상으로는 별로인데 그래도 코딩 재미있게 했고 밥도 먹고 면접비도 받았으니 좋지요.
이 회사에 자리 없으면 다른 회사 가면 되고.
다른 회사에도 자리 없으면 자리를 만들면 되는 것이고.
이제 남는 게 시간인데 학교에서 또 뭘 시켜서.. 6월 24일까지는 전격 노예신세군요.
그 이후에는 정말 남는 건 시간밖에 없을 듯.
저는 되게 느낌 좋으면 탈락,
느낌 안 좋았으면 합격.
이더군요.
징크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