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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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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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1 | | 2016-02-22 | 2021-07-06 09:43 |
14009 |
주로 듣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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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93 | | 2004-08-1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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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8 |
헤멤의 숲 27번째까지 모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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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0 | | 2004-08-19 | 2008-03-19 09:36 |
이제 새 미알 찾으러 산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그런데 개인적으로 내가 그렸지만 동행자 보면 왠지 오싹한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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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7 |
혼둠에 미알을 풀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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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234 | | 2004-08-19 | 2008-03-19 09:36 |
아아.. 방갈들을 맨 처음에 풀어 줬더니 뽀글뽀글에 나오는 파충류 도마뱀을 흉내내고 있어요. 이런, 마을사람들을 다 죽이면 안되에~ 용사가 안나오잖아[마왕놀이참고] 으으. 동행자는.. 풀어주니깐 알아서 대륙에 퍼지는.. 기타 미알들. 헤멤의 숲에서 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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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6 |
포토샵 낙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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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1 | | 2004-08-19 | 2008-03-19 09:36 |
묘한 느낌의 채색법을 익혔다. 채색전. 아무리 그래도 아포크리파 하기 전에 생각해둔 캐릭터니... 상관 없으려나. Traun. 쌍둥이 중의 형. 네트워크의 관리자. [그릴때마다 달라진다는 건 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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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5 |
대략 본인이 듣는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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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35 | | 2004-08-19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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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4 |
형편없는 요리는 영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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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06 | | 2004-08-19 | 2008-03-19 09:36 |
놀자판인 휴가는 프랑스 휴가 오오, 그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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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3 |
어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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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02 | | 2004-08-19 | 2008-03-19 09:36 |
양궁에서 카메라 하나 또 깨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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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2 |
흐아아아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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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211 | | 2004-08-19 | 2008-03-19 09:36 |
장미 이야기(ばらのはなし). 실제로 있는 화인지 뭔지........ 읽어본적이 있어야지...[어디서 읽어본 것 같기도 하고..'] "있지, '나'군.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던 거에요. 그때, 장미가 하는 말같은걸 곧이 듣지 말고 이 눈으로, 이 다리로, 이 말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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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 |
금지놀이 2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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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22 | | 2004-08-19 | 2008-03-19 09:36 |
언제 출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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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
혼둠의 음악보다 더원조 쿵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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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 117 | | 2004-08-20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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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9 |
컭! 노래가 X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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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129 | | 2004-08-20 | 2008-03-19 09:36 |
예전에 형 몰래 깔아서 해보던 그 추억의 게임 쿵푸 -_-v 장난이 아니었지요 아마도 3판밖에 못가봤다는 ㅠㅠ 엄청나게 고생해서 가봤던 그 근데 더원조같다! 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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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8 |
호오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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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82 | | 2004-08-20 | 2008-03-19 09:36 |
俺は、手加減をしないぞ 本氣じゃないのは、俺だけだったんだ 金の王子はアレク 彼らのことを思う、そんなあなたが好きですよ 銀の王子はプラチナと言うそうだ どんな時間が流れようとも 俺と一緖に戰って欲しいんだ あの空にはあなたがいませんから 正しく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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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7 |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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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54 | | 2004-08-20 | 2008-03-19 09:36 |
http://www.americakokki.com/english/english.swf 게이샤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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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6 |
내 기억은 잘못된 게 아니었다. 다시 한번 혼돈. 그리고 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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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16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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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5 |
드디어 소고기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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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134 | | 2004-08-21 | 2008-03-19 09:36 |
일주일에 한번씩 밥상에 올랐던 지긋지긋한 돼지고기볶음이여 안녕~ 이제 초 레어 뺨치는 소고기 볶음을 먹을 수 있다. 만세! 혀를 자극하는 그 부드럽고 감촉좋은 살! 오르 아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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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4 |
후비적... 재미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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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25 | | 2004-08-21 | 2008-03-19 09:36 |
퍼왔으니까 저한테는 태클하지 마세요 1. vs의 약자는? 답= 붙자 십새의 약자입니다. 2.제가 이번 축제 때 스트립을 할려고 하는데요....여중에서 하는데, 30분 다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네요...어떨까요? 답= 9시 뉴스에서 봅시다. 3. 왜 희준오빠 못 잡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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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3 |
샤먼킹 3 초점사약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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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05 | | 2004-08-21 | 2008-03-19 09:36 |
하고 있는데 일본어의 압박이 있다... 뭐.. 거의 판마랑.. (전혀 다르다!!) 역시 만화(+애니)내용알아야 조금 이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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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2 |
혼둠. 재밌는 혼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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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4 | | 2004-08-21 | 2008-03-19 09:36 |
발견된 혼돈이라.. 더 이상은 순수한 혼돈이 아니군요. 헤멤의 숲에서 데이몬 두마리 발견.~[짝] 카바룬. 정체는.. 어쩌면 카바룬에 얽힌 마왕의 장난(?)과 관계된 재밌는 일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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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1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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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85 | | 2004-08-21 | 2008-03-19 09:36 |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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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歌] 추억이 슬픈 이유. - by.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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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02 | | 2004-08-21 | 2008-03-19 09:36 |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거라고. 우정이~ 운하처럼 플러가는 거라고. 오늘이~ 가면 다 잊혀지는 거라고. 다음해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비 되어 눈 되어 내린다고. 그~래애서어~ 그 비 내리면, 우산 속에서도 비가 내린다고~ 그~래애서~어 그 눈 덮인 거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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