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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8   2016-02-22 2021-07-06 09:43
1217 눈팅족? [4] 흑곰 781   2009-12-14 2009-12-14 06:55
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  
1216 온난화 현상? [2] 짜스터 781   2011-02-13 2019-03-19 23:11
가면갈수록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폭염에 폭설... 우리나라도 4계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ㅠ 눈이 이제 그만 보고 싶은데 동해는 눈에 잠식 당하고 ㅡㅡㅋ 심각하다.  
1215 질문 & 잡담. [2] 데굴데굴 781   2011-02-23 2011-02-24 00:50
질문부터 할꼐요. 그 있잖아요 대회... 상품 어떤식으로 지급되나요? ---------------------------------------- 그리고 잡담. 으ㅏ아아아앙아ㅏㅇ아 VB의 망할 컴파일 속도(더군다나 컴퓨터도 막장) 용량이 고작 6MB인데 컴파일하는데 3분이 걸리다니 ㅠㅠㅠ...  
1214 오늘 방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3] 대슬 782   2008-05-05 2008-05-06 07:38
BJ 의 병맛 나는 게임 실력을 만천하에 공개하는 아주 보람 차고 의미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좀 구리더라도 제 컴에서 해야겠더군요. 키보드가 애자라서. 뭐 그래도 못 하긴 마찬가지지만요. 그나마 좀 잘 하는 오락은 히어로즈인데, 재미없어서 별로 오래 못...  
1213 오늘 알아낸 폴랑의 비밀 [4] 장펭돌 782   2008-04-21 2008-04-21 07:56
1. 가끔 천안에서 호도과자들고 종로쪽에 온다. 2. 혼자오는게 아니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다. 3. 눈치 빠른사람은 2번을 읽고 알았겠지만, 폴랑에게 여친이 있다. 4. 진짜일껄?  
1212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1] file 암고나매큐뭅 782   2009-06-29 2009-06-29 06:06
 
1211 배낭여행 감상문 [6] 행방불명 783   2004-05-22 2008-03-19 09:34
여수는 친구 만나러 갔심. 땅끝마을 숙박은 정말 즐거웠씸. 제주도 한라봉은 너무 비쌌심. 결론은 부루마불은 여행객의 로망.  
1210 그랬다 슬라임은 [2] 키야 783   2004-05-30 2008-03-19 09:34
이제 슬라임은 모든걸 망각했다 나 키야도 기억 못하다니 박솔인데. 나 아이디는 삭제되고 사진은 날라까고.. 사이트 이상해졌네//  
1209 조류독감, 광우병 끄까짓꺼 [3] 쿠로쇼우 783   2008-05-08 2008-05-08 08:39
돼지만 먹고 살아야지 오로지 돼지!!!! 토끼고기나 개고기, 오소리고기 같은것도 먹고싶다 인육도.... 괜찮으려나 헐헐헐  
1208 크리스마스 새벽 [1] 익하하 783   2012-12-25 2012-12-25 13:07
기뻐야할 날 새벽에 하필 본게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재미는 있었지만.. 우울해지는군요.. 저도 소송 거의 1년끌어봤는데 으음.. 결국 돈도 거의 안 받고 취하했는데 흠.. 법원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절차가 상당히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게 많습니다. 근데 법...  
1207 장펭돌님의 댓글 어택 [1] 똥똥배 783   2011-03-04 2011-03-06 10:26
장펭돌님이 돌아오셨구나!  
1206 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5] 규라센 783   2011-04-16 2011-04-17 05:53
와.. 너무 와보고 싶었던 혼돈 홈페이지 ㅜㅜ;;a 다들 안녕하신지요.. 규라센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들러서 그런지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P.S 1. 너무 반가워요!!!!!!!!!!! 인사만 드리고 ...  
1205 아싸사랑님의 트레즈터 [1] A.미스릴 784   2009-05-30 2009-05-30 05:38
며칠만 지나면 똥똥배 대회 출품이 가능헀는데... 아쉽슴  
1204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784   2009-09-26 2009-09-28 00:33
사실 "나오링의 대모험"과 "무시~~~~"는 출품할때 상을 타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용사레이스를 출품할 때의 대회에서는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처음 용사레이스 출품하려고 할 때는 기획상을 생각헀는데 출품작 중에 필란티르 스토리가 있는 걸 ...  
1203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784   2010-02-14 2010-02-20 03:17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1202 말년병장! [4] kuro쇼우 784   2011-02-05 2011-02-07 03:02
이제 군생활은 16일밖에 남지 않았어 혹한기 훈련도 휴가랑 겹쳐서 하지 않아 이제 2월 10일이면 휴가가는데! 그때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살거야! 2월 21은 내 생일이자 전역날이다! 곧 감  
1201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784   2012-11-23 2012-11-23 16:42
너무 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며칠전에 하드포맷을 해서 외장하드에 있던 것들을 지금에야 꺼내왔습니다 "불가능착과니" MIDI파일 요청하셨던 익명님은 music 디렉토리의 leehom.mid 파일을 취하시면 되고요 전투시스템을 인용하신다는 베로니카님께선 ...  
1200 설레게 만들어서 죄송했지만 [3] 똥똥배 785   2009-01-20 2009-01-21 03:27
전 2월 정모는 무리일 듯. 다른 분들은 서로 만나신다면 상관없지만.  
1199 음... [4] 안씨 785   2011-06-24 2011-06-25 01:19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1198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786   2004-05-19 2008-03-19 09:34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해봐도 상관없음. 아무튼 오늘은 발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