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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695 아아... 똥똥배님은 결국... [1] A.미스릴 928   2010-10-07 2010-10-07 05:48
그만 문명하셨습니다...  
694 오늘로 똥똥배 대회 마감이군요. [3] 똥똥배 929   2009-09-01 2009-09-02 07:51
9월 1일 24시까지 마감이니, 심사는 내일부터 들어갈 겁니다. 보통 9월 15일 정도까지 심사가 끝나리라 보지만, 일단 두고 봐야 겠죠.  
693 똥배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데 [5] 담휘 929   2010-01-12 2010-01-12 23:53
BL은 아니지만 노멀 여성향도 괜찮을라나요?  
692 제가 패기에 눈을 뜬 듯 [2] 똥똥배 929   2011-04-25 2011-04-25 07:08
음식을 먹을 때, 어느 정도면 먹을 수 있겠고 이것을 먹었을 때 얼마나 배부를지를 한 눈에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모기 한 마리를 노려봤더니 비실대더니 죽어 버렸음. 패기를 모르는 분들은 원피스를 참조하세요.  
691 휴가 나왔습니다! [4] 장펭돌 930   2010-06-03 2010-06-03 07:50
상병 경세웅 6박 7일간 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690 헤비레인 체험판 [2] 아리포 930   2010-02-14 2010-02-14 03:07
재미있군요 흥미진지하고 한글자막까지 있어서..올해 최고의 기대작이에요... 그 다음은 갓오브워3  
689 모션 만드는거 참 힘드네영; [2] file 헤드얍 930   2011-03-22 2011-03-24 21:08
 
688 음 요새 백곰 931   2010-05-11 2010-05-11 10:13
점점 글이 적어지는듯 합니다. 예전에 비해 조회수는 정말 높아졌지만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은 알리미가 없기때문입니다. 알리미 ㄱㄱ  
687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931   2011-04-10 2019-03-19 23:10
저는 지금... 혼둠질  
686 아~~ 그림을... [2] 포와로 932   2004-05-08 2008-03-19 09:33
선사해 주십시요~~ 그림 올렸는데.. 흑흑;;  
685 정말 이 관리를 잘해야지.. [1] 대슬 932   2008-04-26 2008-04-26 04:36
매번 치과 갈 때마다 마취... 오늘은 마취를 했는데 완전 얼굴의 한 쪽 부분이 마비가 되어서 말이 어눌해질 정도군요. 아직도 마취가 안 풀렸음. 그나저나 매일 하루 세 번 양치를 정말 열심히 하는데 맨날 가서 간호사들이랑 의사한테 양치 좀 잘 하라는 소...  
684 아아.. 신나게 놀았다. [4] 똥똥배 932   2009-07-20 2019-03-19 23:15
지난 5일간 회사도 안 가고 진짜 신나게 놀았네요. 게임 연재도 재끼고 놀아 재꼈지요. 회사 마감도 끝나고 기력을 재충전하고. 내일부터 다시 회사를 가야 하다니... 눈물이...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볼링 100점 넘었습니다. 하이스코어 105점. 다음 번엔 120...  
683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932   2011-04-08 2011-04-09 08:56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682 난 요즘.. [4] 과학자 934   2004-05-12 2008-03-19 09:33
전광검에 푹 빠져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전광검..)  
681 드디어 시험끝.. 하하하.. [5] 과학자 935   2004-05-09 2008-03-19 09:33
태워버렸어.. 하얗게..  
680 지스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1] 매운맛기린 935   2010-11-16 2010-11-16 17:15
혼둠에서도 이번 지스타2010 가시는분 있으신가요?  
679 똥똥배님 [2] 짜스터 935   2011-02-21 2011-02-21 09:18
타임리스 작업이 어디까지 갔나요. 진행에 맞춰서 저도 진도 좀 나갈께요.  
678 트위터 시작 했습니다. [2] 장펭돌 935   2011-03-08 2011-03-09 09:33
원래 다른글 써놨었는데 실수로 삭제 -_ - 그리고 트위터 사진은 아이유... 똥똥배님 아이유 모르나여 ㅎㄷㄷ https://twitter.com/chrono373 (만약 안들어가지면 새창으로 열것!)  
677 똥똥배 대회 후원이 사흘만에 106% 달성 했습니다. [5] 똥똥배 935   2013-06-07 2013-06-09 02:36
상금은 3만원에서 +a가 되겠군요. 마감까지 지금 그대로라면 +3만원해서 6만원으로 보면 될 듯. (DVD 만들고 이거저거 경비 빼야 하니까) 그러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및 홍보 부탁드립니다.  
676 4개월만에 글을 쓰는데 [1] 흑곰 936   2021-05-15 2021-05-19 11:26
지금이 5월이고 직전글이 1월에 쓴 글인데 아직도 글바위 1페이지에 있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