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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처음에는 이곳이 혼돈과 어둠의 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곳은 혼돈과 어둠의 땅 상공이란 말이죠. 설마 대한상공회의소의 상공은 아닐테고 그렇다면 높은 하늘이란 뜻일건데......
이곳은 그럼 혼돈과 어둠의 땅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형태로 관찰하는, 말 그대로 창공위의 관측소라는 느낌인가요? 사이트 초기에는 분명 대략적인 설정이 잡혀있었던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사이트 이름 '혼돈과 어둠의 땅' 맞습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 상공은 옆의 새로의 소식, 프로젝트, 안내소랑 같은 메뉴 이름입니다.
참고로 다른 것들 클릭해보시면 그게 '혼돈과 어둠의 땅 상공'위치에 나오게 되어 있죠.
레이아웃이 이렇다 보니 착각하신 듯.
그러고 보니 사이트 이름은 지도에 적힌 거 빼고는 노출 되는 곳이 없군요.
사이트 이름 '혼돈과 어둠의 땅' 맞습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 상공은 옆의 새로의 소식, 프로젝트, 안내소랑 같은 메뉴 이름입니다.
참고로 다른 것들 클릭해보시면 그게 '혼돈과 어둠의 땅 상공'위치에 나오게 되어 있죠.
레이아웃이 이렇다 보니 착각하신 듯.
그러고 보니 사이트 이름은 지도에 적힌 거 빼고는 노출 되는 곳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