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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아...... 정말 시끄럽게 떠느는게 너무 좋아..[.....]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來の君が欲しいよ
미라이노 키미가 호시이요
미래의 그대를 원해

flow with love

shining eyes

I`ll follow you

Blue

플라티나: 난... 봐주지 않는다.

蒼い情熱の火に
아오이 죠우네쯔노히니
푸른 정열의 불에

Red

알렉:진심이 아니었던건 나뿐이었구나

とける程抱きしめた
토케루 호도다키 시메타
녹아버릴 만큼 꼭 껴안았어

사피루스: 그가 무서워.
제이드: 금의 왕자는 알렉
사피루스: ...그런 당신을 좋아합니다.
제이드: 은의 왕자는... 플라티나라고 하는 것 같아.
사피루스 :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瞳は奇跡の星
히토미와 키세키노 호시
눈동자는 기적의 별

알렉: 나와 함께 싸워주었으면 해.
사피루스: 그 하늘에는 당신이 없으니까요

心は無邪氣に愛を 信じる强さを持って
코코로와 무쟈키니 아이오 신지루 쯔요사 오못테
마음은 순수하게 사랑을 믿는 강함을 가지고

제이드: 그야말로 왕.신의 인장이군
사피루스: 곁에 있게 해주세요.
플라티나: 함께 태어났어도 나와 형님이 다르듯
제이드: 우리들 두 명을 상대로 혼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君を守ると決めた
키미오 마모루 토키메타
그대를 지키겠다고 결심했지

사피루스 : 당신은...
제이드: ...곁에...

誓いのエスペロス
치카이노 에스페로스
맹세의 에스페로스

알렉: 플라티나면 플라티나로 된거잖아?
제이드: 정말... 상냥하시군요.
세레스: 자아... 모든 것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find a way, another way

사피루스: 왕자님..
제이드: 플라티나님...

덤으로 개그컷.



어떻게 해석하면 맞는 말이라 난감..OTL

참고위치:http://ris80.nayana.org/blue/s-ap-ntin.htm#se
↑네타까지 살피지 않는 한 이해는 힘들듯하다.
조회 수 :
179
등록일 :
2004.08.18
19:19:15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221

DeltaMK

2008.03.19
09:36:08
(*.138.254.197)
노래는 멋진데.. 게임 취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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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4026 띤띠리딘띤띤띤띠 띠리리리리리리~ [4] 카다린 163   2004-08-17 2008-03-19 09:36
디바이딩!!!! 드라이바!!!! (의불)  
14025 앗 ! 카다린이다 ! [3] 적과흑 103   2004-08-17 2008-03-19 09:36
정말 오랜만입니다. 카다린님. 앗 ! 이게 아니고 .. 다린냥 반가워요 ~  
14024 여보세요. 혼돈. [1] 적과흑 100   2004-08-17 2008-03-19 09:36
내 얼굴 그림은 나중에 만들어 올릴것이니, 레벨 9로 올려주세요. 그럼 전 이만 갑니다 ~  
14023 하암 [1] zk11 97   2004-08-17 2008-03-19 09:36
검룡님은 잠을 안자고 혼둠땅에서 자나 왜 들어올 때마다 있는 것일까  
14022 크흐. [6] 원죄 152   2004-08-17 2008-03-19 09:36
*당연히 링크. 포토샵. 명암 넣는데는 닷지시리즈와 흐림효과시리즈(총 6개)만 있어도 되는군..[....] 며칠 포토샵을 가지고 놀더니, 결국엔 이따위. 결론:나 지금 배고파요.  
14021 까르르르 [2] 카와이 125   2004-08-17 2008-03-19 09:36
. 바꿔줬네. 감사 이제 진짜로 돈같이 보인다. 후후  
14020 노가다의 결실 [3] file 107   2004-08-17 2008-03-19 09:36
 
14019 암호광 슬랑미 주인공 콘테스트 [6] file 혼돈 224   2004-08-17 2008-03-19 09:36
 
14018 해더랑 푸더가 뭔지 아는사람!>? [3] 아리포 114   2004-08-17 2008-03-19 09:36
내 홈페이지에서 좀 찾아주셈 저 진짜 몰라요 해더랑 푸더가 뭔지 아흑흑 하게도 정말로 모르는 기분 정밀 싫어 히히히ㅣㅎ 이건 정말로 있을수 없는 일인것 같군요 눈물이 나게도 정말로 모르 겠는건 아니겠지요 저는 이만 갑니다  
14017 철없는 아이가 하루에 글쓰는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 적과흑 105   2004-08-17 2008-03-19 09:36
이대로 가다간 혼둠의 도배맨이 될 가능성도 ..  
14016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JOHNDOE 104   2004-08-17 2008-03-19 09:36
사실입니다  
14015 풀문 일본판은 16세의 목소리가 아님. [5] 행방불명 119   2004-08-18 2008-03-19 09:36
그러니 이용신님 짱이심. 더불어 김장님도 짱이심.  
14014 크하핫. [3] 마왕의사제. 97   2004-08-18 2008-03-19 09:36
혼둠에 혼돈이 필요할것 같아 마왕성에서 나왔네. 크하핫 잠시 머물다 갈것이니 부담갖지 말고 대하게. 흠, 보게, 어떤가? 혼돈이 필요한건? 크하핫.  
14013 혼돈을 드려요. [6] 明月 129   2004-08-18 2008-03-19 09:36
세상사, 뭐가 그리 힘든가요. 이 곳은 혼둠.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아요. 그대에게 맞는 곳. 오탄이든, 흑곰파든, 이상무든.. 그대들은 혼돈속에 사는 것 뿐. 눈 감고 이곳에선 말해요., 그대들 내면의 사실을. 진실이란건 눈에 보이는 것. 그대들은 말해보아...  
14012 포토샵 낙서. [5] 원죄 108   2004-08-18 2008-03-19 09:36
무채색본 채색본 완성본 역시 눈은 못칠하겠어... 크릉.  
14011 그므색의갓슈벨을 봤다 [2] 포와로' 209   2004-08-18 2008-03-19 09:36
아.. 뭔내용인지 이해 할수 없다..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이후로 미스테릭한 애니 였다 -0-;; 2편을 어디서 구할지 난감... 갓슈는 갓슈벨이다!!  
14010 분발하도록 [8] 원죄 188   2004-08-18 2008-03-19 09:36
.....모쪼록.  
14009 형의 얼굴을 지워주시오. [4] zk11 517   2004-08-18 2008-03-19 09:36
그 말 말고는 할 말 없수. 초수전대 라이브맨(한국명:평화의 전사 라이브맨) 초신성 플래시맨(한국명: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전격전대 체인지맨(한국명:전격전대 체인지맨) 아아...전대물 보고 싶어라~  
14008 방학 다 끝나갔는데 [5] 방랑낭인 128   2004-08-18 2008-03-19 09:36
방학 다 끝나가는데 방학 숙제는 다하셨는지 학생여러분 방학... 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가 기다리고 좋은시절이 다흘러갔으니 무엇을 원하리 시간은 곧 화살이니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을뿐  
14007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164   2004-08-18 2008-03-19 09:36
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