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간단하게 그냥 주제를 한가지로 명확하게 제시해놓으면..

예를들면 만화 동아리 모임이라면 (excf처럼)

사이트이름: 혼돈과 어둠

A:어? 이건 뭐하는 홈페이지지? 한번들어가볼까?
A:산산생? 대화산? 혼돈성? 이게 뭐지?
A:산산생부터 한번 봐볼까?
A:아 뭔가를 창작해내는사이트구나~
A:대화산은 그냥 채팅하는곳 인거 같군
A:혼돈성? 들어가볼까?
A:혼돈은 또 뭐지? 운영자 닉네임인가?
------------------------------------------
여기까지.
대충 이런식이됩니다.
한마디로 처음오는 사람은 생각치 않고
처음온 사람이 혼돈님을 알리가 없고
사이트제목도 무엇을 뜻하는건지 알수없습니다.
심지어 배너까지도 없음..(있나?)
아무튼 이상황도 못됨 흥보를 안하니..
흥보할께 없진않죠
대충 혼돈과어둠은 게임 창작물 올리는곳입니다. 여기와서 게임등을
만들고 같이 놀아요
소설 쓰는곳입니다 일루 와서 같이 써요

이런식으로만 해도 그 분야에 관심있는분들은 잡아둔샘입니다.
근데 혼둠은 너무 제각기라..
요즘 혼둠에서 만화재밌는게 나오고 있다.!
그러면 소설이나 게임 기타물들은 소외받습니다. 활동할맛이 떨어지죠.
어떤님이 지금 계속 게임 재밌는거 만들어 내고 계신다!
그럼 다른것들은 소외 활동할맛 떨어지죠.
차라리 나누어놓던가 아니면 한가지로 주제를 압축시키는게..

그래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혼둠을 즐길수 있게 하는것.
지금 혼둠에서 즐길수 있는게 뭐가있을까요
뭘까....

결론적으로는
홈페이지 제목을 뭔가 목적을 알수있을정도로만 바꾸는게..
만약 안된다면 주제를 한가지로 정해서
그걸로 막 흥보?홍보? 하든가 해야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시는 분들을위해 자리크리 이런 알쏭달쏭한
문자들은 생략하시는게..
대강 혼둠 홈페이지 분위기 아시는분들은 익숙하시겠지만
처음와본 사이트에 자리크리이런 게시판이 딱 있다!!
그럼 호기심이야 있겠지만 진작 한번에 뭐하는 게시판인지는 모른다는..

적기 귀찮아졋음
조회 수 :
123
등록일 :
2005.08.31
03:50:40 (*.14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554

허클베리핀

2008.03.21
06:29:18
(*.147.86.218)
사실 이말에 대해 별로 자신은 없음

허클베리핀

2008.03.21
06:29:18
(*.147.86.218)
조금더 생각한것들이 있지만 적기 귀찮아서 나중에...시간되면

허클베리핀

2008.03.21
06:29:18
(*.147.86.218)
사실 그다음 생각해본것도 썩 좋은 방법같지는않음 (자신감 10%상실)

키야

2008.03.21
06:29:18
(*.123.94.105)
그래도;; 한가지 더 라면 주소가 싸이코라는 겁니다 대붑분 거리뀜을 느끼죠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주소 이건데 http://kfgenius.ilen.net/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원래 마을제 시절때 각각 개인마다 프로필이 있었죠 혼둠이 지도화가 끝나면 입주제를 고려해볼생각입니다.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혼둠의 주요핵심은 창작입니다. 자기 혼자 만들수있는한 모든게 수용돼죠 지금 혼둠에선 즐길거리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노동만 하는곳이죠 그래서 싹바꿔야합니다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사실 마을제이였을때는 다른사람이 보면 정신병자가 아닐까 하는 정도로 모두 혼둠에 몰두했고 마치 그곳이 실생활같은 대화가 오갔습니다 그러나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갈수록 새로오는 사람들의 연령이 어려지니까 말하는건 어른스러웠는데 생각하는건 아직 어리다라는걸 알아서 혼둠의 주요멤버인 누가 떠났습니다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그러니 현재는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도 어렵지 않게 둘러 볼 수 있는 혼둠이 되었습니다 예전 혼둠은 보면 뭐가 뭔지 몰랐죠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이것은 장점이자 단점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슬라임이나 혼돈 같은 리더가 앞끌어나가야되는데 전 리더쉽은 전혀 없음 흑곰님이 슬라임정도로 있고

포와로

2008.03.21
06:29:18
(*.119.125.126)
시코 아니였나요? 싸이코는.. psyco....

라컨

2008.03.21
06:29:18
(*.55.42.153)
psycho

포와로

2008.03.21
06:29:18
(*.119.125.126)
센스쟁이 락커님

우성호

2008.03.21
06:29:18
(*.146.136.12)
구체적이고 정말 대단한 의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1346 애초 웬 멀 위한 세상인가~ 지나가던행인A 104   2007-11-18 2008-03-21 19:05
폰카 진짜 화질구리네  
11345 아이디 앞에 캐릭터 어케 다나요? [2] 세균맨 104   2007-11-20 2008-03-21 19:05
아놔 궁금해서 양치질을 못하겠네  
11344 요새 글이 많이 올라온다. [2] 백곰 104   2007-11-26 2008-03-21 19:06
그리고 신입도 몇명 생기고 으하하핫 좋은 현상이여 그럼 2만  
11343 식량 벌이를 하다니.. [2] Wonder 104   2007-11-27 2008-03-21 19:06
;  
11342 내가만들거임. [3] file 슈퍼타이 104   2007-12-02 2008-03-21 19:06
 
11341 지형을 자연스럽게 해보자~ [1] file 혼돈 104   2007-12-05 2008-03-21 19:06
 
11340 컴퓨터 포맷함. [2] 장펭돌 104   2007-12-06 2008-03-21 19:06
포맷했음. 자꾸 컴퓨터가 느려서 짜증이 난 나머지 난 포맷을 한겅미!  
11339 라이트온~!! [2] 세이롬 104   2007-12-07 2008-03-21 19:06
http://blog.naver.com/srchcu?Redirect=Log&logNo=30017703680 포켓몬도질 만한기술임  
11338 여러분!! [2] 프리요원 104   2007-12-08 2008-03-21 19:06
1월 19일은 제 생일입니다!!! 정말!! 규라센님만 생일 지켜주고! 1월 19일돼면 저 축하 그림좀!! [퍽퍽퍽]  
11337 러브 액츄얼리 file Wonder 104   2007-12-08 2008-03-21 19:06
 
11336 그러고보니, 폴랑씨는... [8] 장펭돌 104   2007-12-08 2008-03-21 19:06
제 말투에 불만이 많네여... 몇달전에 ㄷㄷㄷㄷ << 이거 많이 쓸때 거슬린다고 뭐라고 지적하셔서 안쓰다가.. 요즘엔 ~멍미 ~ 미 체 쓰지말라고 하시네여.. 그렇게 거슬리나여...? ps. 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멍미  
11335 확실히 뭔가 있나봐염 [4] 방랑의이군 104   2007-12-10 2008-03-21 19:06
요즘 파워레인져 매직포스나 로봇만화보면 그렇게 유치할 수가 없는데... 어렸을 때본 그랑죠, 바이오맨, 다간은 지금봐도 뭔가 절실하고, 심각하고, 진지하게 느껴지니 어렸을 때의 그 느낌은 쉽게 지워지지 않나보네염  
11334 만화 조금밖에 안 올리는 이유 [5] 사인팽 104   2007-12-10 2008-03-21 19:06
제 글씨는 제가 봐도 못 봐줄만큼 못 쓰는 글씨입니다. 그래서 만화 많이 그리긴 하는데 그대로 올리면 올려봤자 글씨때문에 못알아보겠다 소리밖에 못들어서 "이거 대박이다" 싶은것만 글씨를 정성스럽게 이를 닦고 몸을 씻고 세수를 하고 포토샵으로 글씨를 ...  
11333 오호, 운전면허 자신감 획득! [3] 장펭돌 104   2007-12-15 2008-03-21 19:06
얼마전까지만 해도 옆에 앉아서 가르치는 강사분이 뭐라뭐라 말이 굉장히 많으신분들만 걸려서 자꾸 조금만 잘못해도 핸들 옆에서 잡아주고 브레이크 옆에서 밟는데가 따로 있어서 밟아주고 , 간섭이 많았었는데, 어제 강사분은 거의 주무시는것 같은(?) 타입...  
11332 글쓰고 나서 생각난건데 [4] file 지나가던행인A 104   2007-12-17 2008-03-21 19:06
 
11331 흥크립트 배우기 걸음.2 - 그림 출력 [2] 혼돈 104   2007-12-28 2008-03-21 19:06
- 흥크립트는 엄청 쓰기 어렵다. - 흥크립트는 VC++를 써야 할 수 있다. - 흥크립트 압축을 풀어보니 제작 도구는 없더라. 이런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흥크립트 강의를 합니다. 오늘은 걸음.2입니다. GO 생초보도 알 수 있도록 쉽게 가르쳐 드리니 손...  
11330 에헷, 연말 앞두고 여자친구랑 놀러나 가야지. [1] 사인팽 104   2007-12-28 2008-03-21 19:06
여자친구는 무슨.  
11329 어쨌든간 결론은 [3] 똥똥배 104   2008-01-04 2008-03-21 19:07
나는 커뮤니티 운영자 그릇이 아니라는 것. 커뮤니티 운영자라면 마음이 넓고 관심사도 넓어서 이것 저것 같이 이야기 해주고 해야 하는데 난 어차피 내 것에만 관심있는 기술자로서 괜히 운영자 노릇하다가 파탄만 났다는 거죠. 딱 한번 라컨과 만났던 것도 ...  
11328 아행행 [2] 방랑의이군 104   2008-01-04 2008-03-21 19:07
게임작업장의 자료들은 공개를 원하지 않으니 모두 삭제해주세용~~~  
11327 신기술 [3] file 라컨 104   2008-01-06 2008-03-21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