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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짧으면 한달이내 길면 그 이상,

해결해야 할 것

입주제

텍스트와 일러스트로 이루어져가는 혼둠에 입주제


각각 작품에 대한 처리 시스템

이곳에서 자료를만들면 어떻게 됀다던지

저곳에서 자료를만들면 어떻게 됀다던지

프로필 창

누가 거주하는지 알수있게 프로필을 각자 만들어 제출한다 (자유게시판이 아닌)


홍보

진정 혼둠에 관심이 있으면 지식in이 라던가 작품을 만들어내서
홍보한다 그리고 뭐하는 홈페이지인지도 기입하는게 좋다


홈페이지 소개글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

그냥 자료만 올리고 홈페이지를 닫는 페이지로 갈텐가?


친목도모

모든 혼둠 회원간의 진정한 친목이 있나 의심이가기도 한다

앞으로 처음엔 가식적이더라도 다른사람들이 볼때 이 사람들은
재밌께 살구나 친목도모해여 ㅋㅋ
조회 수 :
142
등록일 :
2005.08.31
04:36:48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589

케르메스

2008.03.21
06:29:18
(*.186.20.215)
친목

허클베리핀

2008.03.21
06:29:18
(*.147.86.218)
A:게임만드는 홈페이지 혼둠입니다 많이 와주세요~ B:가볼까? 어디에 올리는거지? 게임은 없고 소설같은것만 있네 허위흥보인가? (X클릭)

포와로

2008.03.21
06:29:18
(*.119.125.126)
백곰씨가 저 존내 때려염.. 친목을 넘어선 애정이 저를 압박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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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9   2016-02-22 2021-07-06 09:43
3866 중요한 걸 잊고 있었음 [1] 똥똥배 355   2008-07-30 2008-07-30 22:33
고속터미널역 몇번 출구에서 모이죠?  
3865 와...... [1] 규라센 330   2008-07-30 2008-07-31 06:56
오랜만에 글씁니다....... 근데 왜이리 더워죽겠는지...,,,,.,.,  
386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3] file 뮤초 351   2008-07-31 2008-07-31 05:56
 
3863 가족여행 갔다 왔다!!! [2] file 지나가던명인A 324   2008-07-31 2008-07-31 07:44
 
3862 흑흑 적절한 자유글 [5] file 뮤초 488   2008-07-31 2008-08-01 04:31
 
3861 차라리 혼둠 두개 만들어 놓는건 어떤가요 [8] 장펭돌 410   2008-07-31 2008-08-02 07:50
요즘 대화방 가면 사람도 없고 뭐 대화도 안되고 교류도 끊기는 느낌 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로 대화방의 필요성은 느끼실텐데요, 지금같이 이러면 대화방이 제대로 운영될 수 없어요. 그냥 차라리 이전처럼 그냥 hondoom.com 이 도메인은 그대로 지금 처럼 ...  
3860 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1] 똥똥배 330   2008-08-01 2008-08-01 06:04
매표소 앞이라고 하셨습니다. 우왕, 쪽팔리는 거 아냐? 그리고 모이는 멤버는 저, 대슬님, 펭돌님, 쿠쇼님, 흑곰님. 일단 이런가요? 이야기 안 하면 기다리지 않고 가버리니 지금이라도 참가하실 분은 말씀하시길.  
3859 ㅁㅁㅁㅁㅁㅁㅁㅁ!! [3] ㅁㅁㅁ 371   2008-08-01 2008-08-01 17:55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3858 안녕하세요, [2] 이병민 495   2008-08-01 2008-08-01 17:45
반갑습니다  
3857 ' 혼돈과 어둠의 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받아야겠소 ! ' [1] 이병민 364   2008-08-01 2008-08-01 17:45
ㅇㅇ  
3856 이제 일어나서 출발 준비. [1] 똥똥배 381   2008-08-01 2008-08-01 17:46
아침먹고 부산역 가야 되므로 앞으로 게시판에 뭐라고 쓰셔도 저는 모름. 도중에 장소를 변경하거나 하시지 마시길.  
3855 마작 잘갔다 오세요 [2] file 지나가던명인A 432   2008-08-01 2008-08-01 17:55
 
3854 인사드립니다 [2] 꾸꾸리 365   2008-08-01 2008-08-02 06:13
3세기부터 2년정도 zk11로 활동햇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자자와님과 싸움이 붙어서 활동을 금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엔 더 멋진 모습보이겠습니다. 그럼....  
3853 정모후기 1빠 (스크롤의 압박? 글자의압박?) - 1화 [2] 장펭돌 494   2008-08-02 2008-08-02 20:03
지난번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을 통해 제 생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PM 1:00> 2: 30 까지 고속터미널 역을 도착 하면 되기에 집에서 ...  
3852 근황 [2] file 요한 399   2008-08-02 2008-08-02 20:06
 
3851 정모후기 [3] 흑곰 543   2008-08-02 2008-08-02 07:48
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3850 여기도 이제 망했군 .. [6] 383   2008-08-02 2008-08-09 04:42
주제에 조금 충고하고싶어서 말을 ' 심하게 ' 하려합니다. 그래서 말투도 반말을 하려하는데 .. 크게 상처받지마시고 한 인격체로서가 아닌 제 3 자로서 제 글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저 할 일 없는 백수들끼리 모여 ( 간혹 정상인들도 있지만 ) 창작공간에서...  
3849 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4] 지나가던명인A 430   2008-08-02 2008-08-03 03:05
켐메까페 다니나봐 아 근데 키아아도 보고싶네  
3848 정모후기라..... kuro쇼우 437   2008-08-02 2008-08-02 17:48
내일 써야겄다 컨디션이 돌아오면...;;  
3847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file 요한 575   2008-08-02 2008-08-0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