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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직 딱 한분의 심사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 분은 심사 부탁 메일도, 독촉 메일도 답장이 없는 거 봐서
제대로 메일을 봤는지도 의문인지라.
심사마감을 오후 4시까지로 하고,
그 이후로 안 오면 지금 심사만으로 발표하겠습니다.
참여한 심사위원 분들이 5명이라 충분하고
어차피 이런 사태를 대비해서 이번에 5명 이상 뽑은 거니까
문제 없을 거 같네요.
(낮잠 잔다고 발표시간을 늦췄습니다.
그만큼 더 기다려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