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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solitude
ヤミと帽子と本の旅人 OP C/W
歌 : 嘉陽愛子(카요 아이코)



会(あ)いたくて、
아이타쿠테,
만나고 싶어서,

会(あ)えなくて、
아에나쿠테,
만날 수 없어서,

なんとなく上(うわ)の空(そら)で
나은토나쿠 우와노소라데
어딘지 모르게 정신이 팔려

気(き)づいたら 無意識(むいしき)にあなたを思(おも)ってる
키즈이타라 무이시키니 아나타오 오모옷테루
정신 차리면 무의식중에 너를 생각하고 있어

そうきっと、
소오 키잇토,
그래 분명,

もうずっと、
모오 즈읏토,
이미 계속

結論(こたえ)ならわかってるよ
코타에나라 와카앗테루요
결론이라면 알고 있어

それなのに あきらめきれなくて、ごめんね
소레나노니 아키라메키레나쿠테, 고메은네
그런데도 단념하지 않을 수 없어서, 미안해

人(ひと)はなぜ届(とど)かないほど
히토와 나제 토도카나이호도
사람은 어째서 닿을 수 없을수록

追(お)いかけるのかな?
오이카케루노카나?
쫓아가는 걸까?

先(さき)に 投(な)げ出(だ)したのは
사키니 나게다시타노와
먼저 포기해버렸던 건

このわたし、それなのになぜ?
코노 와타시, 소레나노니 나제?
나인데, 어째서?

出会(であ)えた日(ひ)の優(やさ)しさも
데아에타 히노 야사시사모
만날 수 있었던 날의 상냥함도

重(かさ)ねあえたぬくもりも
카사네아에타 누쿠모리모
서로 포개어진 따스함도

求(もと)められるよろこびも
모토메라레루 요로코비모
추구 받는 기쁨도

まぼろしには思(おも)えなくて
마보로시니와 오모에나쿠테
환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기에

嘘(うそ)だとか、
우소다토카,
거짓말이라거나,

秘密(ひみつ)とか、
히미츠토카,
비밀이라거나,

信(しん)じることも忘(わす)れて
시은지루 코토모 와스레테
믿는 것조차 잊어버린 채

おたがいに 責(せ)めたりするようになってた
오타가이니 세메타리스루요오니 나앗테타
서로 책망하거나 하게 되었어

人(ひと)はなぜ不安(ふあん)になると
히토와 나제 후아은니 나루토
사람은 어째서 불안해지면

しばりたがるかな?
시바리타가루카나?
속박하고 싶어지는 걸까?

それが 遠(とお)ざけること
소레가 토오자케루코토
그게 멀어지는 것을

知(し)りながら 止(と)められないね
시리나가라 토메라레나이네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어

自由(じゆう)とか、孤独(こどく)だとか
지유우토카, 코도쿠다토카
자유라든가, 고독 같은

ないものねだりで変(か)わる
나이모노네다리네 카와루
있지도 않은 것을 원하며 변해

本当(ほんとう)は どちらもおなじ
호은토오와 도치라모 오나지
사실은 어느 쪽도 마찬가지야

そう、心(こころ)はわがままだね
소오, 코코로와 와가마마다네
그래, 마음이란 제멋대로야

別(わか)れの日(ひ)のさみしさも
와카레노 히노 사미시사모
이별의 날의 외로움도

傷(きづ)つけあうかなしみも
키즈츠케아우 카나시미모
서로 상처입히는 슬픔도

悔(く)やみきれない痛(いた)みも
쿠야미 키레나이 이타미모
후회가 끊이지 않는 아픔도

ふたりだけの シルシになる
후타리다케노 시루시니 나루
두 사람만의 징표가 돼

ひとつひとつ 想(おも)い出(で)を抱(だ)きしめ
히토츠 히토츠 오모이데오 다키시메
하나씩 하나씩 추억을 껴안으며

歩(ある)いていくから
아루이테이쿠카라
걸어갈테니까

笑(わら)いながら 振(ふ)り向(む)ける時(とき)が
와라이나가라 후리무케루 토키가
웃으면서 뒤돌아볼 수 있을 때가

来(く)るように…
쿠루요오니…
오도록…

ずっと…
즈읏토…
계속…

出会(であ)えた日(ひ)の優(やさ)しさも
데아에타 히노 야사시사모
만날 수 있었던 날의 상냥함도

重(かさ)ねあえたぬくもりも
카사네아에타 누쿠모리모
서로 포개어진 따스함도

求(もと)められるよろこびも
모토메라레루 요로코비모
추구 받는 기쁨도

まぼろしには思(おも)えなくて
마보로시니와 오모에나쿠테
환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기에
'ㅅ'ㅗ
조회 수 :
240
등록일 :
2004.08.16
00:56:43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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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5   2016-02-22 2021-07-06 09:43
1149 까르르르 [2] 카와이 125   2004-08-17 2008-03-19 09:36
. 바꿔줬네. 감사 이제 진짜로 돈같이 보인다. 후후  
1148 크흐. [6] 원죄 152   2004-08-17 2008-03-19 09:36
*당연히 링크. 포토샵. 명암 넣는데는 닷지시리즈와 흐림효과시리즈(총 6개)만 있어도 되는군..[....] 며칠 포토샵을 가지고 놀더니, 결국엔 이따위. 결론:나 지금 배고파요.  
1147 하암 [1] zk11 97   2004-08-17 2008-03-19 09:36
검룡님은 잠을 안자고 혼둠땅에서 자나 왜 들어올 때마다 있는 것일까  
1146 여보세요. 혼돈. [1] 적과흑 100   2004-08-17 2008-03-19 09:36
내 얼굴 그림은 나중에 만들어 올릴것이니, 레벨 9로 올려주세요. 그럼 전 이만 갑니다 ~  
1145 앗 ! 카다린이다 ! [3] 적과흑 103   2004-08-17 2008-03-19 09:36
정말 오랜만입니다. 카다린님. 앗 ! 이게 아니고 .. 다린냥 반가워요 ~  
1144 띤띠리딘띤띤띤띠 띠리리리리리리~ [4] 카다린 163   2004-08-17 2008-03-19 09:36
디바이딩!!!! 드라이바!!!! (의불)  
1143 오늘 아주 기분나쁜일을 당했습니다. [6] 비천무 111   2004-08-17 2008-03-19 09:36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  
1142 혼돈! 나 이소룡인데 이제..... [3] 방랑낭인 99   2004-08-17 2008-03-19 09:36
혼돈 나 이제는 아이디(회원가입아이디)를 버리고 혼돈 땅에서 무명으로 활동 하기로 했소 모든 타사이트에서도 사실 이렇게 행동했었소 무명으로 말이오.... 여기 와서 이소룡이란 아이디로 활동 해봤지만 역시 내 적성에 안맞는것 같소 다시 무명으로 돌아가...  
1141 그림좀 [1] file 카와이 124   2004-08-17 2008-03-19 09:36
 
1140 비하인드 스토리 오브 고자 [1] DeltaMK 103   2004-08-17 2008-03-19 09:36
옛날어느 한 옛날에 十色耆가 살았어요 그는 한학에 뛰어나서 결국은 천재가 되었답니다 but ... 그에게도 시련과 고난은 찾아오나니 안왔다  
1139 이건 어디선가 들어본음악 [2] 카와이 113   2004-08-17 2008-03-19 09:36
게임음막이구나  
1138 빗소리 [4] 원죄 113   2004-08-17 2008-03-19 09:36
빗소리가 거세어지자, 문득 정신이 들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굳게 닫힌 문을 열었다......... 어두워......... 아무도 없다. 나 뿐이다. .............................................. 싫다. 혼자라는 것을 느껴버리는 것은, 싫다. ...............정...  
1137 댓글못쓰니까.. [2] 팽이 101   2004-08-17 2008-03-19 09:36
답글을써야지~  
1136 이상무를 회원 삭제했습니다. [4] 혼돈 134   2004-08-16 2008-03-19 09:36
그런데 실수로 옆에 사람을 지웠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다입니다.  
1135 독재 ? 상관없소 [2] 부활! 이소룡 112   2004-08-16 2008-03-19 09:36
독재해도 상관없소 난 그냥 이사이트에 가끔 들리는 방랑낭인일 뿐이니 게다가 자기 사이트 자기가 독재 하겠다는데 반항할 필요는 전혀 없지  
1134 레벨 10이라 댓글을 못쓰니... [2] 쥬라오나 돌김 171   2004-08-16 2008-03-19 09:36
왠지 허무한 기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레벨10의 한을 뼈저리게 느꼈음. 그냥 철없는 아이로 생활해야 겠음. 쥬라오나 가문의 명예를...버려야겠군.  
1133 아포크리파-알렉디스크 플레이 시작 원죄 214   2004-08-16 2008-03-19 09:36
"사, 피, 루, 스. 입니다." "사 히 루 스.. 어라?" "으음- 혀가 잘 움직이지 않는군요." "네 이름, 어려워. 바꿔!" .................... 사피루스: 굉장한 산길이니까요… 조금 쉴까요. 알렉: 응, 그러자. 이제 이 이상은 싫어. 절-대로 싫어! 목마르니까, 마...  
1132 플로피 디스켓이 본체에 들어가지 않아서.. [2] 明月 100   2004-08-16 2008-03-19 09:36
그래서 조금 썼던 소설과.. 1년 반동안 공책에 15장 정도 썼던 소설을 올리지 못해요. 후~ 나중에 올리죠. 단편작은.. 제가 직접 알피쥐로 제작하고 싶지만. 누가 알려주실래요?  
1131 [창작時]재염가(다시 생각하는 노래) [2] 明月 98   2004-08-16 2008-03-19 09:36
영원한것. 세상에 그건 없는 건가요. 아무리 찾아 헤메고 다시 찾아보아도 순간뿐인 것들 뿐이에요. 사랑이 그렇죠. 사랑한다 말해도, 진정 사랑이란 떠나는 거죠. 우정이 그렇죠. 영원한 우정을 말하지만, 정말 우정이란 잊어주는 거죠. 우리 지난날을 떠올...  
1130 복사 했어요 [2] 포와로' 441   2004-08-16 2008-03-19 09:36
1.드래곤 슬레이브 (Dragon Slave) →대현자 레이마그너스가 고안해낸 주문으로서, 현재 공격계 흑마법중 최강의 주문.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 속에파묻힌 위대한 너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