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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あなたがもし旅立つ
아나타가모시 타비다치
당신이 만약 여행을 떠나는

その日が いつか來たら
소노히가 이츠카키타라
그 날이 언젠가 온다면

そこからふたりで始めよう
소코카라후타리데하지메요우
거기서부터 둘이서 시작해요

目指してたゴ-ルに屆きそうな時
메자시테타고루니 토도키소우나토키
목표로 하고 있던 골에 도달할 것 같은 때

本當はまだ遠いこと氣付いたの?
손토와마다토오이코토키츠이타노
사실은 아직 멀다는 것 깨닫고 있었나요?

一體どこまで行けばいいのか
잇타이도코마데이케바이이노카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하는 것인지..

終わりのない日 をどうするの?
오와리노나이히비오도우스루노
끝없는 나날들을 어떻게 하지요?

*ずっと飛び續けて 疲れたなら
즛토 토비츠즈케테 츠카레타나라
죽 계속해서 날아서 지쳤다면

羽根休めていいから
하네야스메테이이카라
날개를 쉬게 해도 되니까

私はここにいるよ
와타시와 코코니이루요
나는 여기에 있어요

あなたがもし旅立つ
아나타가모시타비다츠
당신이 만약 여행을 떠나는

その日が いつか來たら
소노히가 이츠카키타라
그 날이 언젠가 온다면

そこからふたりで始めよう
소코카라후타리데 하지메요우
거기서부터 둘이서 시작해요

一筋の光を信じてみるの?
히토스지노히카리오신지테미루노
한줄기 빛을 믿어보나요?

それとも暗闇(くらやみ)に怯えるの?
소레토모쿠라야미니오비에루노
아니면 어둠에 떠나요?

ずっと飛び續けた翼がもう
즛토토비츠즈케타츠바사가 모우
죽 계속 날아왔던 날개가 더이상

はばたけずに いるなら
하바타케즈니 이루나라
날개 칠 수 없다면

私があたためるよ
와타시가 아타타메루요
내가 품어줄께요

あなたのこと必要と
아나타노코토 히츠요우토
당신을 필요로

している人はきっと
시테이루히토와 킷토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必ずひとりはいるから
카나라즈히토리와 이루카라
반드시 한명은 있으니까

あなたが必要とする
아나타가 히츠요우토스루
당신이 필요로 하는

人ならいつもきっと
히토나라이츠모 킷토
사람이라면 항상 틀림없이

隣で笑っているから
토나리데 와랏테이루카라
옆에서 웃고 있으니까

ずっと飛び續けて 疲れたなら
즛토 토비츠즈케테 츠카레타나라
죽 계속해서 날아서 지쳤다면

羽根休めていいから
하네야스메테이이카라
날개를 쉬게 해도 되니까

私はここにいるよ
와타시와 코코니이루요
나는 여기에 있어요

いつかは皆旅立つ
이츠카와 미나타비다츠
언젠가는 모두 여행을 떠나는

その日がきっと來るね
소노히가 킷토쿠루네
그날이 반드시 와요

全てを捨ててもいい程
스베테오스테테모이이호도
모든 것을 버리더라도 좋을 정도로

これから始まって行く
코레카라하지맛테유쿠
이제부터 시작되어가는

ふたりの物語は
후타리노모노가타리와
둘만의 이야기는

不安と希望に滿ちてる
후안토 키보우니 미치테루
불안과 희망으로 차있어요




평소에는 가사만 올린다니까요.

좋아하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노래.
조회 수 :
267
등록일 :
2004.08.15
08:51:29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3495

행방불명

2008.03.19
09:36:01
(*.213.29.126)
하마삼킨 아유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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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9시간씩 자고 싶다 물론 컨디션이 좋을 때도 아무것도 하는게 없습니다  
14080 2020 겨울 혼둠 대슬네엠티 후기 [1] 장펭돌 83   2020-12-02 2020-12-02 05:17
2020년 11월 28일 ~29일 1박 2일간 대슬네 집에서 혼둠 엠티가 계획되었다. 참여 인원은 나, 대슬, 짜요, 쿠쇼, 노루, 라컨, 백곰, 폴랑, 켈메 이렇게 9명이었으나 노루의 회사 건물에서 '그 질병' 확진자가 나오는바람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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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4 오랜만에 들르는 겨울늑대 [1] 겨울늑대 74   2020-09-08 2020-09-09 17:37
아,저 진짜 오랜만에 들렀어요. 한달 전에 들른거같기도 하고....... 함 들러봤어요.^^ 가끔씩 들러야겠다...... 이런 생각이 맴도네요. 가끔씩 들러야겠어요. 혼돈과 어둠의 땅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태권애기라고 닉네임 쓴  사람이 가입...  
14073 뻐킹 코로나 [2] 노루발 800   2020-08-21 2020-09-06 00:22
원래 올해 이직도 하려고 했고 여행도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다 망쳐버렸네요 뻐킹코로나  
14072 2020 여름 혼둠 엠티 [3] 장펭돌 174   2020-08-06 2020-08-27 00:22
몇회 째인지 기억도 안나고, 올해초에 인천에서 모였던것도 엠티로 칠지 안칠지도 애매해서 그냥 2020 여름 혼둠 엠티로 기록을 남긴다. 기록은 중요하니까 <엠티 전 날 - 펭도르의 동네> 멀어서 오기 힘든 쿠로쇼우가 우리집에서 자고 다음날 같이 출발하기로...  
14071 2020년 하계 혼둠mt 컨텐츠 리뷰 [6] 폴랑 165   2020-08-06 2020-08-13 17:01
mt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는 다른 분이 하실테니 패스하고, 모여서 같이 한 게임 등을 되짚어보겠습니다. 1. 노래 전주 듣고 제목/가수 맞히기 펜션 가는 길에 차에서 어플이나 유튜브 이용해서 잠시 즐겼습니다. 차에서 하면 멀미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  
14070 신문이 2009년까지만 나왔네요? 더 이상은 없나요? [2] 겨울늑대 77   2020-08-05 2020-08-06 05:04
진짜 궁금하니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14069 아이템이 뭔가요? [4] 겨울늑대 85   2020-08-04 2020-08-06 05:04
아이템,미지,미알이 궁금합니다. 댓글 해 주세요.  
14068 돌아온 룰루의 혼둠 정모 후기 [4] 룰루 105   2020-08-03 2020-08-14 05:53
씨발 나 안뒤졌다!!!  모-하 ( 모두들 하이! 의 약자) 어찌하다보니 혼둠(혼돈과 어둠의 땅 의 약자) 정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맴버들 모두 하나같이 잘생겼다...랄까?(씃) 인원수가 조금 모자라서 마피아게임을 못할줄알고 걱정했지만 채신문물 괄호열고...  
14067 제가 생각하는 클래식 게임 [3] 익명 387   2012-12-08 2012-12-16 09:28
1.가능하면 세계관이 크지 않아야한다. 요즘은 뭐든지 크고 화려한걸 좋아해서 평행세계는 기본이고 판타지는 30서클이 있지않나.. 3서클이면 충분합니다. 충분히 탈인간급인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 그냥 마왕이면 충분이 킹왕짱 아닐까요? 정령이나 엘프같은...